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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교수단 성명서에 동참하신 한신대 신학과 교수님들께....

이승정 (부산노회,장산충일교회,목사) 2014-01-15 (수) 22:05 5년전 1711  
신학과 교수단 성명서에 동참하신 한신대 신학과 교수님들께....
 
교수님들께서 올리신 “한신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게시판 자유게시판 182번 신학과 교수단 성명서 “신학대학원 신학교육 수호를 위한 성명서”에 마지막 부분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신학과 교수회의는 교무위원회가 “신학대학원 입학정원을 10명 감축하고 사회혁신경영대학원 신설을 결의한” 것은 적법한 절차를 무시한 결정이며, 한국기독교장로회 교역자수급에 관한 전수조사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채 목사후보생 교육기관인 신학대학원 정원을 감축하여 한신대학교에 대한 교단의 신뢰를 땅에 떨어뜨리는 조치라고 판단한다. 따라서 신학과 교수회의는 교무위원회의 해당 결의 철회는 물론 사회혁신경영대학원의 “2014년도 전기 신입학 모집” 중지를 강력히 요구한다. 이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우리는 목사후보생 신학교육과 신학대학원 수호를 위해 한신대학교 구성원과 총회 앞에 다음과 같이 행동할 것을 천명한다.
 
 
1. 교육과학기술부에 특별행정감사를 청구한다.
2. 2013년 10월 25일 신학대학원 정원 축소와 사회혁신대학원 설립에 관한 교무위원회 결의의 무효 확인을 요구하는 행정소송과 그 효력의 즉각적인 정지를 요구하는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행정법원에 제기한다.
3. 위 교무위원회 결의에 근거한 사회혁신경영대학원 신입학 전형의 즉각적인 중지를 요구한다.
4. 신학대학원에 기도처를 마련하고 신학과 교수단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연속기도회를 갖는다. 한 사람이 한 시간씩의 기도회를 기획하되, 기도는 신학과 교수, 대학원생, 학교를 사랑하는 목회자 중심으로 신청을 받아 순서에 따라 진행한다.
 
 
참으로 가슴 아픕니다.
권명수교수님 이름으로 게시판에 글이 올라와 있으니 그 외 다른 교수님들이 누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결정을 하신 것에 대해 참으로 마음 아픕니다.
교수님들께서 지적하신 총장의 약속 불이행과 언행불일치, 의사불소통 모든 것이 다 맞습니다.
한신대학교 총장과 신학대학원 운영위원들에게 공개질의서를 통해서 제 의견을 썼듯이 신학대학원 정원조정과 사회혁신경영대학원 설립에 대해서 분노감과 자괴감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수단의 결정 중 1번과 2번은 우리의 마음을 너무나 아프게 합니다.
극단적인 말은 자제하겠습니다. 우리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수술하는 심정으로 칼을 대는 것이라는 방어 명분도 있겠지만 자해하는 모습으로도 해석이 됩니다.
 
그런 점에서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아파하는 본교단 목회자들의 마음을 공감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식을 학교에 보내놓고 학교를 위해 기도하는 학부모들의 마음을 느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자녀들을, 학생들을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슴을 찢는 심정으로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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