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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의 화려한 외출,,,,,

전상희 (군산노회,군산금성교회,장로) 2019-04-21 (일) 20:33 1년전 6294  

사모의 화려한 외출,,,,,

 

판사는 부업이고 증권투자가 본업이란 말이 유행한다고 한다.

남편이 증권투자로 를 많이 축적했다는데서 그리고 국민들의 눈높이에 부적절하다고 해서 그렇게 말한다고 한다.

그러나 판사인 부인이 공직에 충실했다고 하고 남편이 불법 없이 재산을 많이 모았다면 시비할 일이 아니라고 본다.

 

교회의 부흥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편이 목사라면 사모는 세상 끝까지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라는 종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역하는 남편과 같이 기도하고 전도하는 것이 도리라 할 것이다.한편 남편 목사가 교회를 넘쳐나게 부흥 시켰다고 하더라도 사모는 방종과 교만에 빠져서는 안 될 것이다.

 

 현 시대가 교회부흥이 어려워 성도는 줄어들고 젊은이는 없으며 고령의 성도가 대부분으로 상황이 어렵게 되고 있는것이 현실인데도 연례행사처럼 일년에 몇 달씩 사모가 미국에 가서 생활하고 있다면 이것은 성도들의 눈높이 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보기에도  목사와 사모라는 특수한 관계로 보아 적절하다고 할 수 없을것으로 이같은 행동은 정상적인 사모의 思考라 할 수 없을 것이다.

 

현대 사회가 물질 만능주의와 향락에 젖어 마약과 방탕으로 전도가 녹녹치 않아 교회의 부흥이 어렵다고들 하여 대부분 교회의 사모들은 바늘방석에 앉은 심정이라고 한다. 

왜 그러실까?

교회가 부흥되지 못하는것이 하나님께 죄스러운 마음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도 일부  교회 사모가 화려한 외출에 빠져 있다고 한다면 지탄을 받을까요(?) 찬사를 받을까요?

사모가 교회에 관심이 없는지 각종 예배와 기도회의 출석률은 F학점이라고 하는데도 일 년에 몇 달씩 해외에서 생활을 한다면 사모로서 충실 했다고 말하기 어려운 것 아닐까요?

 

그럼에도 목회자는 부끄럼 없이 태연하다고 한다. 

지혜가 있는 목사라면 사모가 병들어 시급한 치료를 요하지 않는한 휴양도 좋지만 부활절은 본교회에서 보낼 수 있도록 종용했어야 도리가 아닐까요? 

 

교회야 부흥이 되든지 말든지 신경을 쓰지 않고, 예배에 십명이 출석하던지  5명이 참석하던지 간에 신경쓰지 않고 역사 공부 시키다 종소리 나기 20~30분전에 끝내고 기도는 생략하고 집에 가기가 바쁘다고 한다면  이를 이해할 교회 지도자들이 몇분이나 될까요 (?) 

노회장님, 총회자님 !!은 이해가 되시는지요??


이것이 목사의 사명을 다 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이런 생활을 보고 살아 왔다고 할지라도 사모가 몇 달씩 화려한 외출을 하는 것이 정상적인 생활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고들 말하는데,

이것도 실력이라고 하는 금수저들의  말처럼  분수를 모르는 재벌의 딸들과 연예인들처럼 지탄을 받지나 않을까 염려스럽다.

그것도 그렇지 교회성도들은 해외라면 꿈도 꿀 수 없는 처지인데 몇 백 만원씩 써가며 미국에서 몇 달씩 화려한 외출을 하는 것을 보고 순진한 권사님들은 부적절함을 지적하면 죄 짓는 것으로 알고 신음소리 처럼 대통령의 부인은 국모요 교회의 사모는 교회 어머니인데 교회를 멏 달씩 비워서야.......어디 하며 말을 맺지 못하신다.

 

순진한 성도들 앞에서 화려한 외출을 하는 사모는 어떤 궤변을 늘어 놓까?

그  사모는 부모 같은 원로장로한테도 삿대질을 해 댄다고 한다면 이것은 대한항공 딸들에 버금가는 오만불손의 극치라 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이 같은 사모가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펼치고 있는 많은 목사님과 사모님들의 겸손과 사랑 그리고 희생에 흠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남편 목회에 도움은 주지 못할망정 기장목사님들의 사역에 훼방꾼이 되지나 않을까 ?.........


그러기에 이것은 노회차원이 아니라 총회차원에서 목회자와 사모의 인성에 대해 철저한 교육으로 목회가 생활의 방편이 아니라 신성한 사명을 감당한다는 각오로 재무장할 수 있는 과감하고 혁신적인 대책이 시급하다 하겠다. 


전상희(군산노회,군산금성교회,장로) 2019-04-22 (월) 12:44 1년전
목사는 정치집단의 대표가 아니라 성직자라고 합니다.
성직자는 품위와 자기의 주변 관리를 철저해야 하겠지요.
그러므로 그들은 도덕적, 윤리적으로 엄격함을 요구 받게 됩니다.
그러니 목회자도 청문회를 한다면 사모의 화려한 외출은 커다란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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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원(경기노회,하이교회,목사) 2019-04-24 (수) 08:21 1년전
저희 어머니도  그리고 수많은 사모님들이 이름없이 빛도없이 직분도 없이 많은 고난을 감수하시며 지신의 일들을 감당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존경 혹은 존중의 이해가 먼저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모님도 사람입니다. 목사님도 사람입니다. 성직 이전에 사림입니다. 외국에 나가신일, 교인들과 언쟁이 있던일, 무슨  개인적인 사연이 있으셨겠죠..
기장 홈페이지가 무슨 인간적 기준으로 정죄하는 곳은 아니라고 봅니다.
희노애락이 있는 사람으로 생각해 주시고 공개적인 재판 말고요, 혹시 장로님 마음이 아프시면 더 특별히 기도해 주시고 아가페사랑해 주십시오.
그리고  장로님도 성직자이시고, 먼저는 사람입니다. 장로님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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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희(군산노회,군산금성교회,장로) 2019-04-24 (수) 10:46 1년전
그래요,  많은 사모들은 고난을 감수하며 사모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일부 빗나간  길을
가는 이들에게 바르게 가라는 것이 잘못된 것일까요?
그런데 "사모도,  목사도 성직 이전에 사람이라고 강조하는데"  사람이 아니라고 어느 누가 부정합니까?
그런 말은 유명인이나 고위 공직자들이 잘못을 덮으려 할 때 하는 궤변에 불과하다 할 것입니다.
 
목사님, 목사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성직자나 공인은 자기식구 감싸다 보면 역효과를 보게됩니다.
사람이전에 사명을 말씀하셔야지 목사이전에 사람이라고 강조하는 것을 초신자들이 어떻게
받아드릴까 생각해 볼 일입니다.

어느 목사님도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이 아니라 내 가정을 먼저 위해 기도를 해야한다고
설교하는 분도 있다고 하니 하나님의 가르침도 시류에 따라 달라지는.....??

그래서 성폭행을 한 목사도 목사이전에 사람입니다.라고 한다면 이는 문제가 있는것 아닐까요?
이런 궤변이 목회자의 입에서 나오는 수준이라면....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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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원(경기노회,하이교회,목사) 2019-04-24 (수) 10:58 1년전
성폭행한 목사와 부활절 자리를 못지킨 사모님과 어찌 비교가 되나요? 그렇게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직,사명 이전에 사람이 우선입니다. 가장 먼저 존귀함 받아 마땅할 사람으로 목사,사모,장로,성도들을 보셔야죠. 부활절에 교회에 없는 사모님을 초신자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질문하셨죠? 한번 초신자들에게 여쭈어 보시길 바랍니다. 장로님 시선이 아닌 초신자들 시선의 답을 여쭈어 보십시오. 저는... 상황에 따라 충분히 이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부활절에 참석 못한 장로님들도 있을 수 있잖아요. 장로도 성직입니다. 복잡다단한 삶 속에서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장로가 부활절에 예배에 참석을 안하다니!' 이런 충격받아 어리둥절한 반응 말고요, '아~ 그런일이 있었구나' 이렇게 반응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유한한 우리가 먼저 서로를 겸손한 마음으로 이해하고 공감하자는 거지요. 그리고 다음에 권면해도 늦지 않습니다. 
유한한 사람에게 윤리도덕적 기준을 제시하여 못지켰을 때, 그것을 문제라고만 본다면 율법주의와 다를 것이 없다고 봅니다.
율법보다 앞서는 것은 아가페입니다. 이 아가페를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히셨고 부활하셨다고, 목사의 직분을 걸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귀한 사역 하시는 장로님. 단어하나하나에 조심해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싸우자고 글을 쓰시는 것이 아니라면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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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희(군산노회,군산금성교회,장로) 2019-04-24 (수) 12:32 1년전
목사님,  글을 쓰시려면 문맥을 잘 읽어보고 무슨말을 하는지 알고 글을 써야 되는 것입니다.
옛 말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폭행한 목사와 부활절 자리를 못지킨 사모님과 어찌 비교가 되나요?"한다 던지
"부활절에 교회에 없는 사모님을 초신자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질문하셨죠?"하는데

윗 글 어디에도 본인이 성폭행한 목사와 부활절 자리를 못지킨 사모님를 비교 한적도  없고,
또"부활절에 교회에 없는 사모님을 초신자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질문하셨죠?라고 하는데
질문한적도 없습니다.
내가 왜 동문서답도 아닌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시는  목사님께 무엇을 물어 보겠습니까?

성폭행을 한 목사도 목사이전에 사람입니다.라는 식으로 말 한다면 이는 문제가 있는것 아닐까요?
했는데 상대를 음해하는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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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원(경기노회,하이교회,목사) 2019-04-24 (수) 14:06 1년전
장로님. 제가 짐작한 늬앙스가 아니었다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상희장로님께서 교우들을 사랑으로 잘 감싸주시고 권면해 주시는 교회지도자이신줄 믿고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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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희(군산노회,군산금성교회,장로) 2019-04-24 (수) 21:20 1년전
"김목원(경기노회,하이교회,목사)  2019-04-24 (수) 14:06
장로님. 제가 짐작한 늬앙스가 아니었다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상희장로님께서 교우들을 사랑으로 잘 감싸주시고 권면해 주시는 교회지도자이신줄 믿고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의 실수를 인정하시는 목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젊으신 목사님으로 생각 되는데 항상 처음처럼 낮고 섬기는 자세로
임할때 주님이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김목사님 과 섬기는 교회위에 은총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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