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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랑 애절한 시

추일엽 (경기노회,수원주님의교회,목사) 2019-05-11 (토) 23:24 6개월전 355  
  가장_받고_싶은_상.hwp (272.0K), Down : 3, 2019-05-11 23:24:21
'가장 받고 싶은 상'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장 받고 싶은 상‘이라는 제목의 동요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 동요는 이슬(15)양이 초등학교 6학년 때 지은 동시다. 

 

이후 전남 여수 여도초등학교 조승필 교사의 작곡을 통해 동요가 됐다.

 

조 교사는 지난 1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우연히 이양의 작품을 보고 감동해 시를 노랫말로 엮었다.

 

그는 “SNS에서 이슬양 동시를 우연히 읽고 눈물을 왈칵 쏟았다”며 “평소 동요를 작곡하곤 하는데, 이 동시를 보고 반나절 만에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양이 지은 동시 제목은 ‘가장 받고 싶은 상’이다.

 

<iframe width="300" height="250" align="left" src="http://white.contentsfeed.com/RealMedia/ads/adstream_sx.ads/segye.com/view3@x50"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noresize="" scrolling="no" style="padding-left: 10px; margin-right: 10px"></iframe>‘짜증 섞인 투정에도/ 어김없이 차려지는 상/ 그 상을 내시던 주름진 엄마의 손을/ 그때는 왜 잡아주지 못했을까? (중략) 아직도 그리운 엄마의 밥상/ 이제 다시 못 받을/ 세상에서 가장 받고 싶은/ 울 엄마 얼굴(상)’

 

이는 이양 동시의 일부분이다.

 

이 시는 유방암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어머니가 생전에 차려주던 밥상의 소중함과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담고 있다. 

 

이 동시는 지난 2016년 11월 전북교육청이 주최한 ‘너도나도 공모전’에서 동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당시 이양(사진 왼쪽)은 작품 소개란에 “우리 엄마는 암으로 투병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라며 “엄마가 차려주셨던 밥상이 그립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더 보고 싶은 것은 엄마의 얼굴입니다”라고 적어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당시 심사위원들은 “주제에 알맞게 엄마의 밥상과 얼굴(상)을 소재로 삼았다”며 “엄마를 향한 그리움이 깊은 울림을 준다”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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