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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한 날, 왜 그렇게 살아야만 하나?

전상희 (군산노회,군산금성교회,장로) 2019-05-23 (목) 07:56 3개월전 2697  

 왜 그렇게 살아야만 하나?

 

주의 종이 주님을 닮아가지 못하고 있다면 이것이 누구의 탓일까?

근본적인 죄는 몸에 밴 습관 때문이란 말인가? 안타까운 일이다.

목사는 인간의 정신적 치료자요, 영혼의 인도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사명감을 갖고 살아야 할 목회자가 사명감 없이 거짓속에서 생활 수단으로 타락하게 

된다면 이것은 목회가 직업에 불과 할 것이다

 

어느 목회자는 왜 위선으로 살아가면서 거짓을 생산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알 수가 없다.

지난해 5월 언젠가 예배시간에 스크린을 띄워가며 한미 정상회담 때 목회자 아들이 통역을 했다고 그것도 "동시통역"을 강조해가며 자랑하기에 교단의 영광이라고 게시판에 글을 올렸더니 내심 거짓말을 했기에 불안했던지 총회 홈피 담당 목사님께 부탁해 게시글을 내려달라고 요청을했다고 담당 이XX목사님이 과정을 설명하셨다

왜 그랬을까?

이것이 거짓으로 밝혀져 양심에 부담을 느꼈을 것이고  많은 독자들이 보면 볼수록 망신스럽기에 더 이상의 수치를 차단하고 싶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같이 해프닝으로 끝났으나  교회의 명예를 실추시킨 사건으로 기록되고 말았다.

 

그런데 이번엔 박사학위를 받겠다고 3주 동안이나 미국에 머물다가 귀국한 목회자가 오랫동안 교회를 비운 사이에 건강하셨던 권사님이 별세하셨다. 그의 영면을 뵙지 못해 죄송하다는 인사대신, 지난 4월 트럼프와 문재인의 한미 정상회담 떄 청와대의 초청으로 아들이 통역을 했다고 자랑을 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권사님이 마음 아프게 돌아가신 것에 대한 가책 없이,  자기 아들 자랑만 늘어놓아, 녹음기를 틀어 놓은같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은”  뭐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란 말일까?

가식적인 거짓에 대해 부끄럼을 알고는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성도들은 권사님의 빈자리를 볼 때 이별이 가슴 아픈 일 일진데, 참 너무나 어이없고 기가 막힐 일이라 할 것이다.

 

또한 목회자가 한 번도 아닌 또 다시 성도들 앞에서 거짓말을 서슴없이 한다는 것은 성도들을 바보로 취급하지 않고서야 어디 그렇게 말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닐까?

허구한 날 왜 그렇게 살아가야만 하는가 안타까운 일이다.

하기야 수십 년을 그렇게 살아왔다면 고치기가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그렇지 목회자가 일반성도도 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것이 이해가 될까요?.  

거침없이 나오는 거짓말은 무의식적으로 몸에 밴 습관이라고는 하지만, TV중계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하는 행동을 보면 갑갑하다.

대통령 통역자가 목회자의 아들이 아니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알고 있는데도 청와대의 초청으로 통역을 했다고 하는 거짓말은 목회자의 품위만 추락시키는 짓이며 무지를 폭로하는 꼴이되고 마는 것이니 진솔한 사고로 떳떳하게 살아기를 조언하고 싶다.

 

무엇을 바라고(?) 제단에서 그런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무섭고 떨리지 않았을까?

청와대와의 관계를 자랑하기 위해서, 아니 큰 빽을 가지고 있으니 목회자가 거짓말을 하든지 말든지간에 그것은 자유이니 성도들은 찍소리 하지 말고 잠자코 있으란 것일까?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이 같이 거짓말을 거침없이 하는 것이,  3주 동안 미국 어느 곳, 어느 대학에서 어느 날자에  박사학위를 받았는지 장로들마저도 모른다고 하는 것을 보면 믿거나 말거나가 이해가 되기도 한다.

 

혹자는 미국에서 학위를 받아 보지 않아서 알 수는 없으나, 학위수여식은 몇시간에 불과하지  3주나 필요하다는 것은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다른 목적이 있어서 미국에 가면서 그렇게 말하지 안 했나 생각된다고 한다,

 

어느 장관 후보자가 국회청문회에서 자기 아들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때를 맞춰 허위로 미국에 출장을 갔다는 것이 밝혀져 장관 후보에서 탈락헀다고 하던데 장관보다도 더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요구받는 목회자는 하나님과의 관계이기에 자신이 알아서 처신 해야 할 것이지만, 

허구한날 왜 그렇게 살아야만 하는가 측은하기도 하고 부끄럽고 안타깝기 그지없다.




오원종(군산노회,금성교회,집사) 2019-05-24 (금) 10:55 3개월전
전상희 장로님~
허구한 날, 왜 그렇게 살아야만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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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희(군산노회,군산금성교회,장로) 2019-05-24 (금) 14:30 3개월전
틀린 것은 틀렸다고 해야 목사를 살리는 것이요, 교회를 위하는 길이다.
틀린 것이 옳다고 하는 간신배들은 목사를 죽이고 부흥을 막는 것을 보지 않았는가?..
먼저 간 목사님 따라갔던 집사들, 도독놈도 좋다고 하면서 그 목사 따라갔었지만 .
결국 목회를 접게 만든  죄인이 바로 그들이 아닌가?.

다음 목사를 감싸고 돌던 집사, 장로들 결국 그 목사의 목회를 실패로 만들었지 않는가?
이제 그만 날뛰고 자숙하는 것이 진정 하나님 앞에 회개 하는 것이며 교회를 위해.정의를 위해 살아야
죄 사함을 받을 것이다.
목사의 거짓을 지적하는 것을 못 마땅히 여기는 자들아ㅡㅡ 부끄럽지도 않은가?

된장인지 X인지 확인하고. 용기 있거든 목사 아들이 "한미 정상회담 통역을 한 주인공" 이 아니라고
여기에 반론을 펴는 것이 마땅 할 것이다.
숨어서 비방과 중상모략이나 하면 금방 뭐가 되는 것 같으나 하나님은 보시고 아시고 계신다는 것을,
한 순간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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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래(인천노회,용광,장로) 2019-05-25 (토) 09:52 3개월전
장로님!
신하중에 직신과 간신을 등급을 메긴다면 직신보다 간신이 상위급 입니다 .
전하의 의중과는 상관없이 아니되옵니다. 총촉하여 하여주시옵소서.
그렇다고 간신이 좋다고 말하는 이도 없지요
맡기고 기다립시다.
교회를 누가 다스립니까
교회는 평화가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장로님의 입장  이해 합니다.
제가 장로님 입장이라면 더할수 있습니다. 죄송해요
저에게 늘 "지는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원로목사님 되신 전주석목사의 말씀을 은퇴하고 나서 깨달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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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희(군산노회,군산금성교회,장로) 2019-05-25 (토) 14:05 3개월전
목사가 X을 된장이라고 하는 것은 색깔이 비슷해 실수를 했다고 하겠지만
교회 부동산을 횡령하고도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잘못을 지적하는 자를 해치려 하며,
자기의 땅이라고 주장 한다든지, 목사가 부임한지 4년이되도록 교회학교를 운영못하면서, 맡아서
봉사하겠다는 장로는 못하게 하며 자원이 있는데도 능력이 부족해  못 한다면 이것은 잘잘못을 떠나
교회의 앞날을 생각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1.목사님이 잘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문을 닫더라도 교회는 망하지 앟습니다.
    요즘 교회학교 없는 교회가  많습니다. 하며 호위무사 노릇하는것이 순종이라며  이렇게 읖조리는 것이 맞습니까?
    아니면 교회의 부흥성장을 걱정하며 이래서는 안 됩니다. 하며 충언하는 것을 싫어하는 간신배들을 잘했다 하는 것이
    맞을 까요?
  2. 교회를 사랑하고  기장을 걱정하시는 목사,장로님들께서 교회의 부흥에 대한 고언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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