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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음모 그리고 이석기의 1 심 결과

홍성표 (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4-02-17 (월) 17:56 5년전 1559  
오늘  우리는 공안정국과  그 공안 정국을 선전하는 썩은 언론들과 살고 있다.
불법으로 거짓 정권을 만들어낸 치마 폭에 싸여서 
썩은 음식을 먹어가며 희희낙낙하고 있다.

민족분단과 함께 일제의 상부스러기에서 침흘리고 살던 일제의 잔재들과
일제의 살과 피를 먹은 독재의 잔재들이 다시 내란 음모라는 
교묘한 탄압과 심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집트에서 사백 삼십년의 노예살이 종살이를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열두 지파의 부족공동체를 넘어서 인긴이 인간을 지배하고 통치하자 마자
같은 동포를 다시 노예로 삼는다.

하나님은 해방과 자유를 주시며 서로 사랑하라고 하였지만 
인간은 이율배반을 하며 신의 이름으로 서로를 억압하고 
죽이는 배반의 역사를 만드는 것이다. 

노회나 교회가 그리고 총회의 교권이 서로의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어기고 서로를 짓밟고 서로를 죽이는 현상들이 
우리의 어두운 역사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은 계속 되고 주님의 선혈도 
철철 흐르고 있습니다.

아닌 것을 아니다 말 못하고
맞는 것을 맞다고 할 수 없는 공포 정치와  어둠의 세력들이 
우리의 사방을 애워 싸고 있습니다.

주님의 뜻을 살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권력에 굴종하여 상부스러기의 음식을 먹거나 
더러운 권력의 행태를 보면서도 눈을 감고 침묵하는 비열함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의 성장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는 내 놓을만한 명예도 없습니다.
우리는 권력도 없고  그리고 도덕적 인간성도 상실해 버렸습니다.

그저 어쩔 수 없이 
가정을 먹여 살리거나  조직에 속하여 시간을 
보내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편의 위주로 자기 정당화나 합리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석기 의원이 어떤 생각과 무슨 일을 하여는지 난 그를 알지 못합니다.
단지 아는 것은  대한민국의 현직 국회의원이 
국가 내란 음모  선동이라는 죄목으로 국가보안법 위반을 하였으며 
48 번의 재판을 통하여 12년 징역형과 10년 자격 정지를 받았다는 
것들의 이야기들을 매체들을 통하여 아는 것이 전부 입니다. 

국가 보안법은 분단 때문에 존재 유지 악용 되어오고 있습니다.
이 국가 보안법을 악용하여 이 나라를 좌우로 나누고 소위 만든 좌편향의 사람들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행태를 21세게 대한민국, 교육열이 세계라고 하는  이땅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다 1884년을 원년으로하는 개신교와 1774 년을 원년으로 하는 카돌릭
신구교가  존재하지만 이 어두운 역사는 더 깊어만 가고 
불의는 창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키지는 않고 아더매치 하지만 더러운 권력의 
치마 폭에 싸여야만 생존을 보장 받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안현수가 국가를 바꿔서 러시아의 빅토르 안이 되었는지 
파벌과 비리의 온상에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세계 기독교 역사에서 풍요와 물질의 황금기를 살지만 
우리의 영은 썩어진 거름통에 버려진것입니다.

분단이 끝나고서야 좌우의 이념으로 범죄자가 되는 고리가 풀려질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독재의 사슬을 거두어내기까지 수많은 젊은이와 사람들이 억압을 당하며 옥에 갇히고 매를 맞으며 
심지어 재판의 과정 없이 귀하고 존엄한 생명을 빼앗겨야 했습니다.

이제 누구도 까불거나 말을 듣지 아니하면 
우리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없다는 공포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33년만의 부림 사건의 무죄와  22년의 강기훈 씨의 대필 사건이 
무죄가 선고 되었지만 여전히 우리의 세상은 독살스러운 칼날이 우리의 목을 노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민주도 자유도 살고 있지 않습니다.
평화도 정의도 숨 쉬고 있지 않습니다.
정직과 도덕도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가 보내신 청지기와 예언자는 
모두 잠들어 있고 계절의 봄은 우리를 비웃고 있습니다.

우리의 침묵은 여기서 그쳐야 합니다.
우리의 눌려진 몸둥아리는 다시금 큰 기지개를 켜고 
닫힌 역사의 물줄기를 갈라야 합니다.

아닌 것을 아니다 말하고 
눈 부릅 뜨고 예언을 소리쳐야 합니다.

홍성표(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4-02-17 (월) 18:33 5년전
우리 공동체라 해서 같은 인식 같은 이해와 해석이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소위 진보와 보수도 있고 좌도 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런 나눔을 원치 않으십니다.
무엇이 사랑이고 정의 인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 공동체의 중심이 흔들리지 아니했으면 합니다.
어디에 속하든지 어느 줄에 서든지 그것은 자신의 선택이고 자유입니다. 다만 주님이 원하시는 길 자신의 이익이 아니더라도 정직을 살기 원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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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규(전남노회,동광,집사) 2014-02-21 (금) 12:09 5년전
옳은 지적입니다. 더욱 기도하며 하나님의 의가 이뤄지는 이 땅이 되기를 위해 앞서서 나가는 기장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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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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