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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와 나눔 편지

정복진 (충북노회,북문교회,장로) 2019-08-12 (월) 10:09 12일전 442  

함께하는 믿음

◆. 선교사가 보낸 편지

장로님.

연락이 늦었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연락을 못 드렸답니다.

죄송합니다.

우리 대단하신 장로님.

존경을 하고 또 존경하옵는 장로님.

그렇습니다.

경영.

본인으로 시작해서 가정 단위로부터 시작해서 더 큰 공동체로.

아주 멋지십니다.

장로님 생각하시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는 요즘 교회 3.0을 읽고 있습니다.

많은 것들을 새롭게 그리고 다시 배우고 생각합니다.

엊그제 주일에는 또 한가정의 부부가 예수님을 영접했답니다.

주님께서 일하시기에 열매가 맺어간답니다.

남편: 폴칸 아내: 귤

새로 영접한 이 부부가 주님 안에서 끝까지 믿음을 지키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미국 둘째는 8월 20일 시민권 얻기 위한 인터뷰가 있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막내가 2주 후면 개학해서 다시 인도로 돌아갑니다. 필요한 학비가 채워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장로님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매일 장로님 댁을 위해 중보기도로 함께 하고 있답니다.

함께하는 믿음

◆. 선교사가 보낸 편지

장로님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시죠?

요즘 한국 뉴스를 접하면서 한숨의 기도를 올릴 수밖에 없는 시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주님께서 한국을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 응답의 감사를 나눕니다.

1. 터키. 지난번 말씀드린 000 이모와 이모부 되는 (귤, 볼 한)이 이스탄불에 와서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할렐루야.

2. 인도 기숙사에 25명 학생을 기도했는데 27명으로 채워주신 응답 감사.

귤과 볼 칸은 부부문제가 심각했는데 한 달 전 기도를 통해 부부문제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예수님 영접을 부부가 할 수 있도록 만남을 허락하시고 한 가정을 구원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부부가 믿음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도 기숙사를 통해 기숙사 운영과 선교사가 자립이 됨을 감사하며 주님께 영광을.

요즘 인도에 전염병이 있답니다.

기숙사 학생들 건강을 위해기도 부탁드립니다.

◆. 선교사에게 보낸 편지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서로 마음에 편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3일이 지나면 기다려지고 10일 넘으면 늦었다고 생각하는 우리 어느 연인 못지않은 우정인 것 같습니다

1년에 한번 보기도 어렵고 국경을 몇 개를 넘어야 하는 먼 거리에 있으면서도 서로 믿음이 같고 생각이 같다는 생각으로 늘 마음속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은혜요 축복인 것 같습니다

공간이라는 먼 거리를 하나로 이어주는 인터넷 세상이 너무도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현상(現狀)과 본질(本質)이 교차(交叉) 하는 믿음 속에서 때로는 현상은 보이지 않고 본질만 보고 가야 하는 영에 세계에서 본질과 현상을 함께 보고 느낄 수 믿음에 공감대가 반듯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을 만나고부터 저에 영적 감성(感性)이 한층 깊어진 것 같습니다.

마침 넓은 바닷가에 서 있으면 모두가 다 바다에 형상에 빠져드는 착시 현상과 같은 감동에 환상에 젖어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늘 죄송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남에 공적을 공짜로 얻은 것 같은 부담감이 있습니다.

선교님과 만남 속에서 진정한 수혜자는 저인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감사하고 모든 것이 은혜고 축복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선교사님에 사역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어느 개척자보다도 어떤 장수보다도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선교사님에 귀한 사명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담임 목사님이 안식년 휴가 중이라 새벽 기도 설교를 맡아서 말씀을 준비하는 중에 사명에 대한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명(使命)에 대해서 아주 정확하게 정의를 해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미국 빈민가 출신 앵커이면서 배우인 “오프라 윈프리ˮ라는 흙인 여성인데 그는 그에 저서 이것이 사명이다' 책에서 다음과 같이 사명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 첫째 남보다 더 가졌다는 것은 / 축복이 아니라 사명이다

◆. 둘째 남보다 아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사명이다

◆. 셋째 남보다 설레는 꿈이 있다면 /그것은 망상이 아니라 사명이다

◆. 넷째 남보다 부담되는 어떤 것이 있다면 /그것은 짐이(문제) 아니라 사명이다

그녀는 부닥치는 모든 문제를 사명으로 받아들였고 사명감으로 충실한 삶을 살은 결과 오늘에 오프라 윈프리라는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원래 흙인 빈민가 미혼모 사생아로 태어나서 9살에 강제추행을 당하고 14살에 미혼모가 되는 불행한 과거가 있었으나 2005년 미국을 움직이는 100인 중에 첫 번째로 선정되는 위대한 사람이 되었고 여우주연상까지 받은 배우였다고 합니다.

저도 여기서 사명이 무엇인가 하는 물음에 좀 더 확실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웃들에게 편지 쓰는 것이 저에 사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8월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을 네이버에 올렸더니 예전에 배가 넘는 방문자가 (하루에 1470명) 있었습니다.

네이버에서 안내문이 하나 왔습니다

등록을 하면 조회 수만큼 일정 수수료를 주겠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그 금액이 크지 않겠지만 좋은 사역(使役) 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에 글을 보는 사람들이 30/40대는 여성들이 월등히 많고 50/60대는 압도적으로 남자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교회 중직자 들이 많이 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 직분 자들에게 전할 수 있는 채널이 하나 생겼다는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다 하나님으로부터 달란트를 받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 달란트(사명)가 무엇인지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에서 새로 시작해 보려고 하는 실버대학을 실버 은사(恩賜) 대학으로 꾸며볼까 하는 생각으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선교사님 함께하는 사역에 좋은 열매가 있기를 바라며 우리에 모든 기도 제목을 주님께 의뢰합니다.

선교사와 함께하는 나눔

기도에 동역자 정복진 장로 드림


정복진(충북노회,북문교회,장로) 2019-08-12 (월) 11:52 12일전
선교사님들과 교제와 나눔이 필요 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그들이 현지에서 힘을 얻도록
우리 모두 함께하는 동역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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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규(경북노회,내고교회,목사) 2019-08-13 (화) 18:52 11일전
때때로 은혜로운 선교와 교제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디어와 도전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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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진(충북노회,북문교회,장로) 2019-08-13 (화) 20:38 11일전
감사 합니다
우리에 관심사가  선교 사랑 나눔
주에 말씀으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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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복(충남노회,,목사) 2019-08-13 (화) 20:34 11일전
장로님
임마누예수님 !
예루살렘에서
이정복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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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진(충북노회,북문교회,장로) 2019-08-13 (화) 20:43 11일전
감사 합니다
논쟁과 정체 불명에 가짜뉴스로 가득찬 교단 홈페지에
그리스도에 향기와 은혜로 채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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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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