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언론은 사실확인 후 공정하게 보도해야 합니다.

이건화 (서울노회,,원로목사) 2019-08-15 (목) 00:07 10일전 1033  
 

2019. 8. 13.자 에큐메니안(인터넷신문)에서 거제토 토지 사건을 보도하였는데  이것은 장님이 코끼리 다리를 만저보고 코끼리는 기둥과 같은 모양이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언론은 공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한 부분을 가지고 전체가 잘못인 것처럼 기사를 쓰 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건의 당사자들에게  확인한 후에  공정하게 보도하여야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의  보도는 당사지들에게 사실 확인없이 일방적으로

이사장, 총장, 총회총무가 거짓말하는 사람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먼저 82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감사가 진행되었다고 하였는데 총회에서는 감사를 지시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 총회감사가 개인이 한 감사이며, @@는 한신학원 이사회에서 감사로 6년을 봉사하고 3선이 안되는 정관규정에 따라 2017년에 한신학원 감사를 임기만료로 그만 둔 사람입니다. 또한 한신학원 이사회에서 피고소인으로 고소당한 이사장들과 같이 한신학원 이사회에서 활동하였고, 지금도 이@@ 전이사장이 운영하는 ()장애인권익연구소의 감사로 있는 것으로 압니다.

 

거제도 토지문제는 검찰에 고소.고발하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중대 사건으로취급하여, 경찰에 수사의뢰도 하지않고 직접 검찰에서 조사를 한다고 합니다. 검찰에서 조사하는 사건을 언론에서 사실 확인없이 이러니, 저러니 할 문제가 아닙니다. 검찰에 고소, 고발내용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 법률위반(배임)” 사립학교법위반으로 고소. 고발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한신학원과 피고소인 모두 조사를 받을 것이므로 조사과정에서 한신학원 이사장, 총장, 총회총무가 말을 바꾸어 거짓말을 한 것이 사실인지, 아니지도 다 밝혀질 것입니다.

 

재산관리위원회와 총회협의를 거쳐 진행하기로 하다라는 것을 가지고 언론이 호들갑을 떨고 있는데, 먼저 사실확인을 하여야합니다. 이 내용이 고소. 고발에도 다 들어갔다고 합니다. 문제는 재산관리위원회와 총회의 협의를 거쳐 토지사용허락서를 발부하고, 매도의향서를 발급하지 않았습니다. 한신학원 토지 12.000평을 이사회나 총회 허락을 받은 것이 아니고, 마음대로 사용하도록 한 것부터 잘못입니다. 그리고 이재천총무를 여기에 끌어들이는데 이총무가 이사회에 참석한 것은 거제도 땅 문제 때문이 아니라, 한신학원 이사를 1노회 1인씩 하도록 결의한 총회결의를 이사회가 지키도록 하기위하여 참석하였다고 합니다. 확인 없이 총회 총무가 참석한 이유는 거제도 토지 문제 때문었다는 것이다라고 보도를 한 것이 잘못입니다. 회의록을 기록한 사람이 이번에 함께 고소.고발 당한 오@@ 전 법인국장이라고 합니다. 그날 참석한 이사들 모두에게 문의하여도 구두로 토지문제를 이야기 하였지만 어떻게 하자고 결의된 것은 없다고 합니다. 토지문제를 논의 한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이사장이나 총장, 그리고 총무에게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고 보도를 하여야지 확인없이 이사장, 총장, 총회총무, 이제와서 말 바꾸기논란의 핵심인 구두결의 모두 알고 있었다 무엇 때문에 말을 바꾸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는 잘못된 것임을 지적합니다. 이것은 이사장, 총장, 총회 총무가 알고도 고소. 고발을 하였다고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마음먹고 보도한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즉 이사장, 총장, 총회총무에게 흠집를 내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이 보도를 하려면 당사자들에게 먼저 사실확인을 하여야지, 확인 없이 일방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확인이 언론의 생명입니다.

 

이 사건은 검찰에서 조사를 할 것이니 피고소인들은 검찰에서 사실대로 말하면 될것이고, 잘못이 없으면 혐의없음 처분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니 더 이상 언론에서 사건의 전체의 내용을 모르면서 한 부분만 가지고 보도하는 잘못이 없기를 바랍니다. 검찰의 결과를 함께 지켜 보는 것이 정답일 것입니다.

공문 한 장을 입수하였다고 보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한번 오시면 저는 수십까지의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여 드릴 수도 있고, 사건을 줄거리를 아는대로 설명하여 드릴수도 있습니다.


김강호(서울동노회,,목사) 2019-08-15 (목) 14:16 9일전
광복을 기념하는 오늘.
역사는 우리가 살아온 발자취를 더듬어가며
어떻게 살았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한신과 기장의 정의를 바로 세우고자 하시는
목사님의 간절한 외침이 이곳까지 절절하게 전해집니다.
그런데 누가 목사님의 진정성을 믿어줄까요.

우리가 세상을 떠난 뒤 누군가는 목사님을 기억할 텐데
역사가 우리가 걸은 길을 추적할 때 목사님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기장교단에 하나님의 정의를 세우고자 애쓰신 분으로 기억할까요
아니면 예수이름을 팔아 자기 한 몸만을 위한 기회주의자로 기억할까요.

여전히 그 곳을 못 벗어나고 계시군요.

회개 없는 용서 없듯이
목사님의 이름에 명예를 다시 회복하고
목사님의 삶과 글의 진정성을 되찾고자 하시고자 한다면
목사님의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 한 아무도 목사님의 외침을 듣지도 않을 것입니다.
주소
박진규(경기노회,예심교회,목사) 2019-08-15 (목) 18:17 9일전
1. 제104회 총회를 앞두고 한신대發 [고소 고발]이 풍년입니다.
고소-1  / ##께서 전 비서실장 김강호목사를  [고소]하고,
고소-2  / 현 한신대 @@@가 전 이사장 외 2인을  [고소 고발]하고,
고소-3  / 자신이 총장에게 500만원을 주었다며 총장의 비리라고 교육부에 진정하여 교육부가 감사(監査)를 하게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또 "그 500만원은 총장에게 빌려준 돈"이라고 말을 뒤집어
            초빙교수인가 뭔가가 된 P씨가  게시판의 댓글로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박진규를 [고소]하고----

제104회 총회를 목전에 두고 이런 [고소 고발]이 풍년(?)인 건 제104회 총회에서 조금이라도 나은 도피처를 만들고,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건너가기를 바라는 이들이 있다는 반증일 것이고,
그 도피를 위하여 고소 고발의 잇슈를 만드는 사전 단도리작전(?) 아니겠나요?!
아무튼 고소고발이 되었으니 유죄든 무고든 밝혀지겠지요. 지켜보시지요~

2. 한신학원에 대한 총회 감사가 진행된 걸로 압니다.
이 목사님께서는 총회가 감사를 의뢰한 일이 없는 감사를 했다고 질타하시는 데,
제101회 총회는 피감기관인 한신대학교와 총회 피감기관에 대한 감사결의를 한 바 있습니다.
다만 총회 피감기관에 대한 감사도, 한신학원에 대한 감사도 미뤄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제101회 총회에서 결의된 것 중에 매우 늦었지만  이례적으로
3년이 지난 올 해에 총회감사는 이행되었습니다.
이와같다고 봅니다.
제101회 총회에서 함께 결의되었으나 이행되지 못한 <한신대 감사 건>에 대해서
감사기관인 총회감사가 피감기관인 한신학원에 대하여 다시금 총회의 의뢰 없이도
감사(監査)할 수 있습니다. (총회감사규정 제 3조 2항)
이미 제101회 총회에서 한신학원에 대한 [특별감사]가 결의되었고,
이 결의를 통해 이미 총회가 의뢰하였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아니라 정기감사로 보아도 아무 무리가 없습니다!
정기감사는 총회의 특별한 의뢰없이 년 1,2차 감사할 수 있고,
또 제104회 총회를 앞두고 감사보고를 위한 감사행위는 감사의 고유 권한입니다!

그리고 이번 한신학원에 대한 총회의 감사 행위가 옳고 그른지의 여부는 여기서 논란할 게 아닙니다.
금번 총회에서 총회원께서 판가름 할 일입니다.
총회에서 총회 감사기관의 한신학원 감사 행위가 옳고 적절했다고 보면 총회감사의 이 보고를 받으면 되고,
옳지 않다면 이 보고를 받지 않으면 되니까요!

3. 아마 전 비서실장 김강호 목사는 이목사님에 대해 잘 알 겁니다.
자신이 비서실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이 목사님께서 총장을 도와 이런저런 이들을 만나
얼마나 넘치는 수고(!)를 하셨는지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들었으니 말입니다.
그러니 이목사님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 그리고 "할 말"이 많을 줄 압니다.

저 역시 이목사님을 잘 알기에 그렇습니다!
경기노회가 임명한 [총회회관 건립 대책위원회] 활동으로부터 시작한 저는
이 목사님과는 <향린동산 불법매매 사건>부터 ~ <기독교역사문화박물관 건립 사건>까지 지난 13여년 동안
자의반 타의반 이목사님과 함께 늘 교단의 뜨거운 사건(?) 중심에 함께 서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런 저도 이목사님께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은퇴도 하셨으니 그간 너무나 힘들고 지치셨는데 ---- 반듯한 기장 총회를 위하여 좀 지켜보시며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특별히 이 목사님께서 포함된 총장과 P씨 건으로 밝힐 말, 하고픈 말, 해야 할 말은 많습니다만,
교단의 평안과 건덕을 위하여,
또 교단의 불법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서 이목사님과 함께 하며 총회의 모진 음해와 차별과 손해를 감수했던
지난 13년 동안의 시간을 귀히 여기기에 힘써 절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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