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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자(요한 1서 4:7-21)

홍성표 (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4-02-20 (목) 14:18 5년전 1295  
사도 바울은 복음의 진면목인 사랑을 고전 13:1-13 에서 
자세히도 설명하고 있다. 한마디로 사랑이 없으면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것이다.
사랑이 없는 천사의 말은 울리는 징과 꽹과리 소음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과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는 천사 같은 말도 없고 
천사의 옷을 입은 거짓 천사들의 징소리와 요란한 꽹과리의 소음만이 가득하다.
사람을 대할 때에 진실성이 없는 입 서비스로 이용하고 악용하며 소모품처럼 버린다.

우리 서로 위로의 말과 격려를 할 때 진정성을 가진 사랑의 풍성함이 필요하다.
형식적인 겉치레를 버리고 어려움과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위하여 
피차에 사랑의 온도가 뜨겁게 전달 되는 진정성을 가지자.

오늘 본문은 하나님 자신이 사랑일 뿐 아니라  
사랑의 시작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 되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니라  하신다.

그 사랑의 구체적은 현실은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시고 그를 통하여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하나님은 자신의 독생자를 아낌 없이 주시고 그가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 하나님이 자신의 아들까지 내어주시며 구체적으로 
우리를 사랑하셨다.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자녀가 되었다면 그 사랑을 본받고 사는 것이 마땅하다.

그런데 우리는 입술로는 하나님을 말하면서도 여전히 서로 미워하고 증오하며 원수처럼 생각하고 
싸움을 그치지  아니하며 죽이기를 멈추지 아니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짓말장이요 위선자 이며 가증스러운 자들이다.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매개로 사기꾼이 되어 작은 이익과 
하찮은 명예를 위하여 하나님을 속이고 자신을 속이며 역사를 속이며 기만하고 산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
사랑은 상처를 들추어 내는 것이 아니라 싸매주고 감싸주며 치유해 준다.
사마리아 사람처럼 자신의 부비를 더 들여서라도 그를 돌봐주고 쉼을 얻게 한다.

자신의 이익을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이용하고 그 목적이 다 달성 되면 부리던 자를 소모품처럼 버리는 악한 자를 
하나님은 자녀로 삼지 아니하신다. 설령 자녀가 되었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런 자를 
심판하실 것이다.  하나님을  자기 상품화 하여 자기 이익을 위하여 사는 자들은 화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서러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 
사랑은 서로를 존귀하게 여기는 것이다.
진정성을 가지고 그의 아픔을 위하여 함께 아파하며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것이다.

거짓돤 자와 위선자는 적 그리스도만큼이나 위험한 자이다.
사랑은 거짓과 불의와 타협하지 아니한다.
진정한 사랑 진정한 용서 가 소통 되는 세상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 가는 희망의 세상이다.

우리가 목마르게 기다리는 것은 거짓된 위선의 사랑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사랑이다. 바르게 다스리지 않는  정치는 정치가 아니라 사기이다.
자신의 본분을 잃어버리고 하나님마저 자기 욕망의 도구처럼  생각하는 헛 된 망상을 버리고
그 분 앞에 겸손히 무릎 꿇는  사랑의 사람이 되자.

권력을 쥐었다하여 타자를 없신 여기고 
사람의 도리가 아님 짐승보다 못한 교만과 오만의 폭력을 행사한다면 
반드시 심판이 올 것이다. 타지의 인권을 짓밟고 악을 행하며 그의 눈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하였다면 자신의 눈에서는 피 눈물을 흘릴 것이 자명하다.

이 모든 불행을 막는 길은 사랑하는 길 뿐이다.
사랑에는 진실과 희생이 뒤 따른다.
보상을 바라는 사랑은 거짓이다.

모든 것의 욕심으로부터 해방 되고 
자유를 얻은 자만이 진정한 사랑의 사람이 된다.
소유와 탐욕에 붙들려 있는 자는 진정한 사랑의 행위를 구가 할  수 없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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