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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알아야 바꿀 수 있다. ( 6회 7회) 이제는 우리도~~

박용래 (대전광역노회,대전장로교회,원로목사) 2019-09-28 (토) 14:30 10개월전 482  




오늘 서울 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촛불 집회가 있습니다.
한 가정의 가족들을 신상털이 하면서 법무장관 집을 압수수색을 11시간동안이나 하고 이어서 아들과 딸을 10시간이상 검찰 조사를 받게 한다. 우리 나라 검찰이 이렇게 엄청난 권력을 휘두루고 있구나 하는 것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죽을 만큼 힘들어도 조국 장관께서 잘 참고 견디시며 검찰개혁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애를 쓴다.
우리나라 지난 50일동안 조국가정 신상털이로 가득찼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검찰개혁을 하지 못하면 기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어느 누가가 이런 수모와 고통과 아픔을 겪으면서 사명감을 가지고 검찰개혁에 나설수 있겠습니까?  이 동영상을 들으면서 검찰이 국민위에 군림하며 횡포를 부려왔던 실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함께 나누고 우리모두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실편되는 나라를 위하여 반드시 검찰개혁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박용래(,대전장로교회,) 2019-09-28 (토) 14:39 10개월전
(펌: #박충구 교수 글)

찌질이 검사

하나, 알려진 바에 따라 사실관계를 따져보자.

1. 패악한 윤석렬 검찰이 수하 찌질이 검사를 법무부 장관 압수 수색을 보냈다.

2. 놀란 가족이 가장을 찾는 것은 실정법 이전에 자연법 문제다. 조국이 압색 소식을 듣고 검사에게 직접 전화했다면 찌질이 부류의 악의적 비난이 그나마 정당성이 있겠으나, 조국은 아내의 전화를 받고, 압수수색에 놀란 아내의 상태를 알게 된 것이다. 여기서 부가적으로 찌질이 검사와 통화한 것이다.

3. 아내의 건강 상태를 염려한 조국이 아내와의 통화에 이어 압수 수색 검사에게 아내 건강 상태를 말하며 배려를 부탁했다.

4. 찌질이 검사는 11시간 동안 압수수색 영장까지 변경하며 조국 딸의 일기장까지 가져가고, 조국 장관 집에 주저앉아 짜장면을 시켜 먹는 여유까지 보였다.

5. 이 찌질이는 나중에 짜장면이라는 것이 부끄러웠는지 한식이라고 정정 공개발표까지 했다. 국민은 짜장면, 한식이 아니라 찌질이 검사가 피의자 집에 주저앉아 음식을 시켜 먹는 만행이 조국 가족에게 어떤 심리적 고통을 주었나를 생각한 거다.

6. 조국 가족이 아침 식사도 못 하고 있는 시간에 들이닥쳐 압수 수색을 하는 찌질이 검사에게 점심시간이 되어 가족만 식사할 수 없는 일이라며 식사 시간을 배려해 주었더니, 찌질이 검사 놈은 덜컹 주저앉아 조국 장관 집으로 밥을 시켜 먹고 나서, 조국 가족이 권했다면서 찌질이처럼 자기 행위를 변명했다. 돈은 지네들이 냈다며 아무 문제가 없다는 투다. 그게 장관 집에서 검사라는 놈이 압수 수색 나가 할 짓이냐?

7. 이 찌질이 검사가 폭로 전문가인 주광덕에게 조국장관과의 통화 사실을 누설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이 사실 하나만 보아도, 윤석렬 검찰과 자안당 놈들이 한 패인 거 국민이 다 안다. 이런 거래가 불법인 줄을 너는 모르느냐? 몰랐다 해도, 알았다 해도 너는 찌질이 검사 맞다!

8. 폭로 전문가 검사 출신 주광덕은 찌질이 검사에게 건네받은 정보를 받아들고 머리를 굴리고 굴린 후, 회심의 미소를 띠고 국감에서 조국 장관에게 통화 사실을 물었다. 조국장관이 사실대로 답하자 탄핵 깜이라며 야단법석을 떨었다. 민경욱이는 히히거리며 뭔가 중얼거렸다. 꼭 깡패들이 하는 짓과 하등 다를 바 없어 보인다. 국민 앞에서 안하무중이다. 이런 무도한 자들의 행태를 속수무책 지켜보는 국민입장에서 기분 참 더럽다.

9. 나경원이는 의총을 소집하고, 탄핵 깜이라며 고소하겠단다. 하는 소리마다 사람다운 소리가 없다. 멍청하기 짝이 없다. 그런 못된 기준이라면 황교안이는 세월호 참사때 능지처참을 당했어야 한다.

10. 찌질이 검사가 조국 장관에게 엄청 압박을 받았다고 고백했는지... 종편에서 온종일 떠들고 있다.

둘, 이런 사실에 근거하여 내가 찌질이 검사 편에 선 아류에게 묻는다.

1. 찌질이 검사가 조국장관 자택 압수 수색을 나갔다가 조국 장관과 마주쳤다면 어땠을까? 조국에게 인사하고 예의를 지켜야 할 자가 아닌가? 압수수색 영장을 내놓고 지가 왜 왔는지 설명했을 것 아닌가.

이런 과정에서도 압박을 받았다고 해댔겠지 싶다. 찌질이니까. 그런데 무슨 배짱으로 장관 집에 주저앉아 음식을 시켜 먹을 수 있었을까. 무례하게도, 압박을 받았다는 놈이.

2. 인간 세상이라면 공직자라도 가족관계가 우선이다. 이 나라가 일제와 같이 천황을 위해 에미에비 다 버리고 가미카제 특공대같이 사는 것을 칭송하는 전체주의 사회도 아니잖은가?

개인의 존엄과 자유를 지킨다는 검사가 법무부 장관이 아내가 너무 놀라 안정이 필요하니 압수 수색을 잘 해달하는 말이 직무상 압력으로 들렸다니 정말 그 정신구조가 너무 허접한 것 아닌가? 법을 집행한다는 검사치고 찌질해도 너무 찌질한 것 아니냐?

3. 사람 사는 데에는 법이 필요하다. 그러나 법만이 아니라 그 법을 만들게 된 법리가 있고, 그 법리는 인간의 본성과 그 인간다움을 지키려는 데에서 나온 것이다. 윤석렬 검찰은 법을 휘두르고 있으나 마치 법의 힘만 믿고 법리를 망각한 망나니 같은 짓을 하는 것이 아닌지 반성하기 바란다.

법리는 인륜, 삼강오륜을 파괴할 수 없는 것이다. 가장이, 남편이 아내와 자식의 안위를 지키려는 것까지 생트집을 잡아 고소, 탄핵 운운하다니, 도대체 너희가 인간이냐? 짐승이냐? 이 망할 찌질이들아! 너희가 이 나라를 짐승의 나라로 만들 작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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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경기노회,평화교회,목사) 2019-09-28 (토) 16:07 10개월전
존경하는 박목사님! 총회게시판은 기장의 공적인  의사제안나눔의 공간입니다. 퍼오신 글을 가감없이 올리셨는데... 찌질이라는 등의 속어는 적당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국에 관한 의혹은 검찰의 조사결과를 지켜보면 되겠다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목사님의 설교에 감동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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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환(군산노회,성화교회,목사) 2019-09-29 (일) 07:02 10개월전
원로목사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검찰개혁에 동의하고 지금은 거기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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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휘(전북동노회,전주소망교회,목사) 2019-09-29 (일) 07:57 10개월전
박목사님!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 부끄럽지 않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한 주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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