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답답해서 한마디

박민영 (대전노회,천안교회,목사) 2020-03-25 (수) 21:15 5개월전 1013  

할 말은 많이 있지만 오늘 기사에 올라온 개신교계 반응도 그렇고 해서 다른것은 관두고 하나만 말하려 합니다. 한기총의 뒤를 잇는다는 한교총도 그렇고 왜 우리 기독교의 가치와 돈과 놀이가 목적인 클럽이나 술집의 가치를 같은 선상에 놓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제대로 단속 안하면서 교회에만 다른 잣대를 들이댄다? 교회가 클럽이나 술집과 같은 가치관을 가진 곳인가요? 교회는 좀 교회 다웠으면 합니다.

ps. 교인들의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제가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곳이지만 몇주 전 여의도 순복음교회 연세 드신 여자 성도분이 주일 교회 왔는데 잠겨이는 문을 잡고 슬퍼하며 안타까워 하는 모습의 사진을 보며 저도 짠 했습니다. 그게 우리나라 성도들의 모습이겠지요. 그러나 교회의 사회적 책임, 뭐가 진짜 교회의 모습인지는 이번 기회에 다시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교회를 교인 스스로 클럽이나 술집과 비교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특히 순수한 교인 말고 교회 지도자라는 분들.


임응수(충남노회,봉남교회,목사) 2020-03-27 (금) 15:02 5개월전
"기독교의 가치와 돈과 놀이가 목적인 클럽이나 술집의 가치를 같은 선상에 놓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셨는데..
아무리 우리가 다르다고 이야기 해도, 세상은 이미 기독교를 그렇게 보고 있다는 의미겠지요..
답답해 할 일이 아니라, 참회해야할 문제인듯 합니다...

주일성수. 교회당에서 드리는 예배...
참된 주일 성수와 참된 예배가 무엇인지에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해야할 계기가 되는 듯 합니다.
주소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 츲ҺڻȰ 忩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п ⵶̰߿ 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