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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19가 주는 선물

박용래 (대전광역노회,대전장로교회,원로목사) 2020-04-14 (화) 22:23 2개월전 360  




                           대전 보문산에서 내려다 보는 대전시내 사진


신종코로나19가 4월 14일 현재 세계 150개국에 확진자가 1,939,142 명이고 사망자가 120.879 명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확진자가 10,564 명이고  사망자는 222이지만

미국은 확진자가 587,173명이고 사망자가 23,644명입니다.

전세계 선진국가들까지 신종코로나 때문에 위기를 겪고 있고 그중에 한국은 이 코로나를 잘 극복해 가는데 모범국가로 세계 여러나라들로 부터 칭찬과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독감하나로 21세기의 선진국이라고 하는 모든 나라들도 꼼작 못하고 이 전염병을 극복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학교가휴교조치 되어지고 모든 교회들도 주일예배를 가정예배와 영상예배로 드리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모든 모임이 중단되고 소상인들의 경제적위기는 심각해 지고 있습니다. 가계문을 닫아야 하는 시련을 겪기도 하고 경제적인 위기까지 겪어야 하며 생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신종코로나가 우리에게 한가지 주는 좋은 선물이 있습니다. 공장가동이 중단되고 사람들의 이동이 절재되면서 미세먼지가 없는 깨끗한 공기와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21세기의 기술문명의 힘을 자랑하며 탐욕으로 가득차서 바벨탑을 쌓아 오던 것들이 신종코로나21 독감하나로 세계가 꼼작을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인간의 탐욕으로 한계에 다다른 지구촌이 이번 신종코로나를 겪으면서 정화되고 조금은 회복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산행을 즐기면서 맑은 하늘과 산에서 내려다 보이는 도시가 이렇게 깨끗하게 바라볼 수 있는 것은 내가 대전에 35년 살고 있는 가운데 처음인것 같았습니다. 


꽃들도 만발하여 아름답과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공기로 호흡하며 파란 하늘 아래 청명한 도시를 바라보노라니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바로 신종코로나가 고난을 겪는 우리에게 준 선물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지구촌안에 모든 사람들이 조금은 탐욕을 버리고 창조질서를 잘 지킴으로 지구촌의 생명력을 회복시켜 나가게 되기를 소망하면서 산행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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