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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법인 왜 하필 효촌관으로 이전하나?

추일엽 (경기노회,수원주님의교회,목사) 2014-03-22 (토) 19:05 5년전 1497  
점점 의혹이 붉어지는 총무의 발걸음
가뜩이나 좁디 좁은 신대원생들의 기숙자로 한기장 복지법인 자리를 옮기는가? 신대원생 정원미달에 공간이 남아도는 여유 때문에 이런 부처들이 속속들이 이사하는 것인가? 과연 복지법인이 순수 학문의 요람이며 신학적 소양을 가속화 시켜야 할 목후생 기숙자에 터잡는 이유는 뭘까? 의심 반 걱정 반이다.
한기장복지재단이 아카데미하우스에서 한신대학 신학대학원 효촌관으로 이전할 것을 누가 허용하고 누가 이행하도록 지시하는가? 모 총회장님의 기부한 재력으로 효촌관이 지어진 것을 삼척동자도 아는 바 왜 하필 효촌관으로 가는가?(그 효촌관도 지어 지는 과정에서 수많은 사연이 있지만)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속담이 무심하기도 하다. 그곳은 신대원생의 경건훈련과 안식처로 사용하기도 좁은 곳인 줄을 뻔히 알면서...
"사회복지법인이 목회를 준비하고 연구하는 신학생들과 함께 좀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것이 좋겠다"는 취지로 추진했고 하는데, 이번 일은 어불성설(말이 조금도 사리에 맞지 않음)이다. 거짓된 보고와 낭패 본 복지법인의 사례들이 사회 곳곳에 널려 있지만 우리 교단만큼은 그와 상관 없길 바랄 뿐이다. 총무의 한기장 복지법인 당연직 이사직을 사임하고 난 첫 행보가 한기장 복지법인을 총회본부에서 떨쳐버리는 게 어떤 의미일까?
한기장 복지법인이 『2009년 현재 배○진 총무님이 총무로 선출직후 큰 결심으로 행정국에서 분리하여 한기장복지재단 사무국을 별도의 공간과 인원으로 세웠습니다』고 하면서 현 상황은 그리 호락호락 쉽게 넘어갈 수 없는 과제들이 산넘어 산이 되어 아직도 갈 길이 멀기만 하다. 지난 주 14일 밤 금요기도회 때 한기장 복지법인이 19일에 가양5복지관 재심과정에서 총무의 대법원판결 내용이 알려지면 어려움을 겪게 된다 총회게시판 글을 내려달라 하여 그대로 수용하였다. 하지만 3월 말 성남시, 그리고 4월 초 광명시를 비롯하여 계속 심사에 들어간다. 어줍지 않게 이럴 때 한기장 복지법인사무실 이전을 할 게 뭔가? 이사의 한 분이 올린 글을 보면 『진 총무님은 이사회와 더불어 변화된 상황을 좀 더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수용하고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기장복지재단의 이전과 총회교육원 수준으로 독립적인 위상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산학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더 많은 기여로 보답하겠습니다.』이번 총무의 행보에 예의 주시하는 교단 내 여러 기장인들은 많은 고민에 싸여 있다. 앞으로 기장의 중심에 서서 공인으로 업무에 많은 차질을 빚을 게 뻔한 일일진대 대법원 최종판결(형사범, 업무상 횡령죄와 업무상 배임죄)을 모두가 알게 된 이상 모든 일에 자제해야 할 것이고, 전국 노회마다 정기노회석상에서 총회의 공인으로서의 인사도 고려해야 할 것같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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