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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교회에 대한 충북노회의 입장

김정배 (충북노회,충주중앙,목사) 2020-05-25 (월) 07:51 3개월전 2594  

새생명교회에 대한 충북노회의 입장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섬기시는 교회위에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최근 대전광역노회에 가입한 새생명교회(충북 청주시 청원구 교서로 116)는 현재 충북노회 행정 구역(충북노회 규칙 제1장 제3)에 위치한 교회로서, 설립 당시 본 노회와 우암교회의 허락 없이 교회를 불법 분리하여 세워진 교회입니다

당시 우암교회 부목사였던 이**목사(새생명교회 목회, 현재 사임)는 그 불법성으로 인해 충북노회에서 면직(충북노회 제96회 제1차 임시노회) 처리되었고, 불법 분리에 주도적으로 동참한 당시 우암교회 안**장로, **장로(2)에 대해서는 우암교회 당회에서 면직과 동시에 제명처리 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새생명교회의 불법 이탈을 통해 우암교회는 큰 타격을 받았고 지금까지 그 영향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생명교회는 불법적인 분립에 대해 본 노회와 우암교회 앞에 어떤 공식적인 사과와 회개가 없었으며 더불어 본노회도 징계 당사자들에 대한 해벌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새생명교회가 우리 교단에 가입하고자 한다면 무엇보다 먼저 충북노회의 해벌 결정과 이에 따른 법적 절차를 따라야 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해당 교회는 이러한 절차와 법을 모두 무시하고 대전광역노회에 가입을 하였습니다

이에 본 노회는 사전에 이 사실을 인지하여 대전광역노회에 공식적으로 이 사실을 통보하고 대전광역노회로의 가입을 막아줄것을 정중히 요청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전광역노회는 지난 511일 제76회 정기노회를 통해서 새생명교회를 회원교회로 가입시켰습니다.

이것은 실로 우리 교단의 화합과 질서를 깨뜨리고 위협하는 무법적행위로 밖에 간주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새생명교회가 공식적인 사과와 회개 없이 본 교단에 가입하는 것은 본 노회와 우암교회에 더 큰 상처를 주는 것이며 충북 노회의 권위를 무시하고 추락시키는 행위인 것입니다. 아울러 대전광역노회는 어떻게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교회를 대전광역노회로 가입시켰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는 노회단위의 행정구역을 구분하고 있는 우리 총회의 행정적 치리를 무시한 행위임이 명백합니다.

따라서 우리 충북노회는 119개 산하 모든 교회들과 함께 이와 관련하여 모든 것이 정상화될 때 까지 총회와 노회의 질서를 무시하고 새생명교회를 가입시킨 대전광역노회의 불법적 행위에 대해 강력한 행정적, 법적 대응을 할 것을 천명합니다.  모쪼록 조속히 이 문제가 해결되고 정상화되어 기장의 형제인 충북노회와 대전광역노회가 화합하고 상생하여 주안에서 부흥되어 가기를 기원합니다.

                               

                        2020524

                        충북노회 노회장 김 정 배 


김기승(제주노회,종달,목사) 2020-05-25 (월) 11:33 3개월전
왜 새생명 교회를 설립하게 되었는지?
왜 우암교회에서 전임전도사와 부목사로 9년간 신실하게 사역해 온 후배 목사가 새생명 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게 되었는지?
왜 새생명 교회가 교단을 탈퇴하게 되었는지?
왜 새생명 교회가 교단으로 돌아오려 하는데 충북노회가 아니라 대전광역노회를 선택했는지?

목사님 아십니까?

제가 충북노회에 있을 때도 어렸고, 지금도 어립니다. 그래서 아직 세상도 모르고, 교단도, 노회도 잘 몰라요.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는 제 마음이 왜 이리 답답할까요? 제가 정말 몰라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보고 싶지 않은 것이 보이고,
알고 싶지 않은 것을 알아가는 것 때문일까요? 아니면 어떤 목사님의 말씀과 같이 제가 기울어진 운동장에 서 있어서 그럴까요?

법을 아시는 분들이 당신들 입맛에 맞게 어느 때는 "법이요" 또 다른 때는 "법을 일시 중지하고 은혜로"
교회를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면 때로 법을 새로 만들거나, 고쳐서라도 그렇게 해야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게 당신들 입맛에 좌지우지된다는 것입니다. 역사는 힘 있는 자의 편에서 기록되니 당신들 입맛에 맞지 않으면 언제든지, 무엇이든지 불법을 만들 수 있지요. 그래도 목사는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래도 장로는 그러면 안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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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헌법을 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지켜야 하느냐? 그렇지 않아도 되느냐?는 말할 가치도 없지요.
다만 법을 이야기 할 때에, 무언 가를 결정할 때에 공정해야 하고, 목회할 때에 무엇이 내 중심에 있는지는 우리 스스로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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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영(충북노회,청주남문,목사) 2020-05-25 (월) 17:49 3개월전
면직과 제명처리 되어 충북노회와 기장교단을 떠나 독립교단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몇 년 간 독립교단에 소속되어 있던 새생명교회가 그래도 기장교단에 미련이 남아서 다시 들어오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잘 했다고 칭찬은 못해주어도 모른 척, 아니 대전 광역노회라도 받아주니 다행스럽다고 마음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와 비슷한 사례가 충복노회에 또 있는 걸로 아는데 그때는 노회가 가만히 있다가 이번에는 이렇게 나오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법 앞에는 모두가 평등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방역에 힘써야 할 시기에 긴급 임시노회 소집 문자를 받고 답답한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노회장께 묻고 싶습니다.  그냥 내버려 두면 안 될까요?  제가 보기에는 아직 기장교단을 사랑하는 것 같은데....  집 나간 아들도 돌아오면 조건 없이 받아 주고 잔치를 베풀어 주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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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화(서울노회,,) 2020-05-25 (월) 22:46 3개월전
충북노회의 입장이란 글에서 “대전광역노회는 어떻게 충청북도 청주에 있는 교회를 대전광역노회로 가입시켰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는 노회단위의 행정구역을 구분하고 있는 우리 총회의 행정적 치리를 무시한 행위임이 명백합니다” 라고 하였는데 우리 교단에서 노회를 지역(행정구역)으로  구분하는 것은 오래전에 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경남노회 거제시에 있는 교회를 부산노회에 가입시켜 준 일도 총회에서 하였고, 대전광역노회와  대전노회로 분리할 때 대전광역노회 지역에 있는 큰 교회들이 대전광역노회가 아닌 대전노회에 소속되기를 희망하여 허락하여 준 것도 총회분립위원회에서 허락한 것입니다. 현재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교회들 상당 수가 대전광역노회 소속이 아니고 대전노회 소속으로 있습니다.
 현재는 교회가 소속노회에서 원하는 타 노회로 가입을, 총회 총무와 임원들(분립위원)이 허락한지 오래된 일입니다. 
 행정구역 단위로 구분하려면 이 규정을 깨트리고 전국에 있는 교회들이 원하는 노회에 가입을 허락한 분들이 이렇게 한 일에 대해 사과를 하고,  다시 전체를 바로잡아야 할 것입니다.  행정구역으로 노회를 구분하는 일은  바로하여야 할 것입니다.
현재는 새생명교회가 대전광역노회에 가입하는 것도 잘못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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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전남노회,옥천중앙교회,목사) 2020-05-26 (화) 09:59 3개월전
정말 조심스럽게 묻고 싶습니다.
교단과 노회에 들어오는 일이 불법입니까?
해벌은 교회가 아닌 당사자들에게 해당되는 일인데 교회가 교단에 가입하는 것을 불법이라고 이야기 하시는 것을 보니 새 생명교회가 불법 단체 혹은 이단으로 규정 받은 곳이 아닌가 의문이 듭니다.
전 기장인로써 그리고 목회자로써 감히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법에 위배 되지 않는다면 넓은 아량으로 허물까지 품어주는 모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사람들보다도 속좁은 우리내 모습을 보면서 세상의 빛과 소금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조금만 너그러워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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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경기노회,예심교회,목사) 2020-05-26 (화) 11:25 3개월전
서울 한신교회가 분당한신교회를 세웠을 때
경기노회는 분당이 경기노회 지경이기에 분당한신교회의
재산권과 운영권 등 모두를 경기노회에 넘기고 노회 소속시키라 요구했고
故이중표 목사님께서는 경기노회의 요구를 받아들여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리 하셨습니다!

충북노회장의 명의로 게시된 성명에서 나는 어떠한 잘못을 찾을 수 없기에
어떤 비난도 할 수 없습니다.
교단법에 따라 지극히 당연한 주장을 하는 겁니다!
어찌 충북노회 지경에 위치한 교회를 대전광역노회가 소속시킬 수 있고,
충북노회가 재판 후 판결 시행한 목사와 교회를 치리 노회의 해벌없이
타 노회가 회원으로 받아 들일 수 있습니까?
이는 불법에 토대한 처사이기에 모든 결의는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
노회와 노회는 교단 헌법의 법리를 준수할 때 서로 건강하고 원활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정과 형편이 어떻든 간에 교단헌법이 우선되어야 하고,
원칙 앞에서 아량ㆍ너그러움을 말하며
가장 근간을 지켜주는 헌법 원칙을 표명하는 노회대표를
비난하거나 그 인격적으로 모욕하는 듯한 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정치에 해당하는 일이기에 교단헌법이 모든 판단의 근간이어야 하고,
이를 부정할 때 역시 헌법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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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승(제주노회,종달,목사) 2020-05-26 (화) 12:24 3개월전
"정치에 해당하는 일이기에~"
그래서 정치를 당신들 입맛에 좌지우지하는 것이 아니라, 목사답게, 장로답게, 성도답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법 적용에는 근거가 있어야 하고, 그 근거는 누구나 들었을 때에 납득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 정치가 세상 정치를 닮으면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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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전남노회,옥천중앙교회,목사) 2020-05-26 (화) 13:05 3개월전
박진규 목사님의 말에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단, 지역으로 노회를 구성해야 하고 그것이 법이라면 저희 전남, 전남서, 목포, 광주, 광주남은 그 법을 이미 수십년전에 위반했습니다. 그렇다면 총회는 이부분을 바로 잡아야 겠지요!
그리고 교회가 노회와 교단에 들어 오는 것과 개인을 회원으로 받고 안 받고 문제는 제 소견으로는 별개라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다만 우리 총회법에 개인으로 인해 교회가 교단과 총회에 들어오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면 그 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총회법에 그 근거 없다면 서로 다른 문제를 하나로 묶어 판단하는 것이 옳은가 하는 의문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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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엽(충북노회,광명교회,목사) 2020-05-26 (화) 14:21 3개월전
한 교회가 우리 교단에 가입하는 일은 대단히 반갑고 기쁜 일입니다. 그러나 새생명교회의 시작과 교단 가입과정을 보면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새생명교회는 교회의 질서를 무시하고 믿음의 공동체를 깨뜨리는 피해를 입히고 불법적으로 자신들의 뜻대로 세워진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새생명교회가 교단에 가입하기 전에 해악을 끼친 우암교회와 충북노회 앞에 용서를 구하는 것이 먼저 일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왜 충북노회와 우암교회가 모든 것을 덮고 포용하는 넓은 아량이 없느냐 하시지만 그것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할 줄 아는 자에게 해당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새생명교회는 자신들의 잘못을 회개한 적도 없고 또 충북노회에 가입하기 위해서 어떤 공식적인 노력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마치 어떤 방법이든지 타노회에 가입하기만 하면 자신들의 모든 잘못이 덮어지는 줄 아는 것 같습니다.
충북노회와 우암교회로 부터 면직된 분들이 어떻게 장로라는 호칭을 붙이며 그분들이 당회를 구성하는 것이 법적으로 하자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새생명교회와 같은 일이 우리 총회 산하 28개 노회 안에 일반적으로 일어나게 된다면 그 혼란은 상당할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총회 안에 질서를 바로 세워서 모든 것이 순리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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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경기노회,예심교회,목사) 2020-05-26 (화) 14:40 3개월전
김기승목사님,
정치라는 말을 잘못 이해하시네요.
목사의 치리와 해벌, 노회가입 등은 "정치편"에 해당되고,
그 정치는 헌법이 근간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간 총회가 술에 물탄 듯, 물에 술탄 듯 법도 원칙도 없이
이 손 저 손을 다 들어주었음은 한스러운 모습입니다!

법리대로 충북노회에 해벌 청원을 하고,
충북노회는 절차에 따라 노회원의 뜻을 물어 사과도 받고 해벌도 하고,
충북노회로 복귀하고 소속하는 게 옳습니다!

이런 공식적이고 합법적인 절차에 순응하면
충북노회인들 그 뜻을 져버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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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승(제주노회,종달,목사) 2020-05-26 (화) 16:58 3개월전
댓글에 댓들은 몸 글을 왜곡하거나 소모적인 논쟁이 될 수 있기에 지양해야 겠지만...
박진규 목사님(실명을 먼저 언급하셨기에)
제가 정말 "정치"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몰라서 그런 걸까요?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은 목사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기본적인 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있지만 더 이상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후배들이 선배님들의 목회를 보고 있습니다. 그 길을 따라 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누군가는 선배님들의 임지에서 사역할 수도 있겠지요. 후배들이 조건이 아니라 소명 따라 행복한 목회 할 수 있도록 좋은 것들을 보여주시고, 좋은 것들을 들려주시고, 좋은 것들을 물려주세요. 저도 후배들을 위해 그렇게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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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윤(전북동노회,전주금암교회,) 2020-05-27 (수) 14:45 3개월전
목사님들 글에 원로장로가 껴들기 민망하지만 글을 읽으며 세상도 아닌 교회와 노회가 많이 변했다 싶습니다.
"돌아온 탕자" 성경에 있고 목사님들 강단에서 설교로 인용하시고 성탄축하공연으로 자주 등장했던 모습이 떠 오릅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이 있고 실제 그렇습니다. 분깃받아 집나간 자식 아버지는 체면때문에 마음은 타들어가도 의연한 듯 하지만 어머니는 부엌에서 자식 생각에 피눈물을 억제못하고 흘리시는 모습을 생각하면 왜 아니 왜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사과하지 않는다고 용서못하면 않하면 되지 다른 노회가 임시로 가입했다가 돌아갈 수 있을때 보내준다는데 끝까지 노숙자가 되어 고생하고 외돌톨이 되라는 것인가요? 아니지 않아요. 하나님이 그럴까요? 말은 못하고 찬성 반대 물을때 손 못들고 마음 아파하는 사람 충북노회는 없을가요? 오즉했으면 그럴까? 싶어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니 5-6년 전 일이라는데 사과 않해도 해벌하고 복직시키고 안아 주시면 늦게라도 하게되고 얼싸안고 할렐루야 춤출때가 있을 줄 나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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