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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새 생명교회에 대한 논란에 대하여

박용래 (대전광역노회,대전장로교회,원로목사) 2020-05-26 (화) 14:37 3개월전 2237  

청주 새 생명교회에 대한 논란에 대한 나의 견해


청주 새생명교회는 우암교회에서 나온 교인들은 현재 교인수에 비하면 이젠 일부에 지나지 아니합니다. 대부분 독립교단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지난 6년간 교파초월해서 등록한 교인들입니다

청주 새생명교회는 한국독립교회 선교단체 연합회 (KAKAM)에 소속된 교회로서 담임목사 공석이 되어 내가 설교목사로 섬기면서 이번에 기장에 가입시키지 아니하면 후임자가 타교단 목사가 청빙되어지면 타 교단으로 좋은 한 교회가 다른 교단으로 가겠다는 판단으로 교인들을 오랜 기간 설득해서 기장교단에 가입토록 한 것입니다.  이는 기장에 몸 담았던 저로서는 기장교단에 대한 마지막 봉사라 생각했습니다.

 

공동의회를 하기 전에 청주에 교회가 있기에 충북노회의 현재 지도력을 가지고 있는

증경노회장들 몇분에게 통화를 했습니다. 충북노회가 새생명교회를 받을 수 있느냐? 물었을 때 우암교회와 세광학원문제가 있기에 현재로서는 어렵다는 말을 이고동성으로 했습니다. (원한다면 충북노회 증경노회장들의 실명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좋은 교회 하나를 기장에서 잃어버릴 수 없지 않는가? 차선책으로 대전광역노회에 우선 가입을 시키고 이다음 편안할 때 충북노회로 가입을 시키는 것이 차선책이 아니겠는가? 하는 의견을 나누었을 때 모두가 동의를 했습니다.

또한 독립교단에 소속된 교회를 광역노회에 가입하는 것은 법적하자가 없는 일이라는 것에도 모두가 동의를 했습니다.

 

충북노회 젊은 목사들이 혹 부정적인 말을 할 수 있다는 말에 내가 청주 새생명교회를 기장교단에 가입시키는 좋은 일을 하고 충북노회 후배들에게 왜 욕을 먹어야 하겠는가? 증경노회장들이 잘 이해를 시키도록 하라고 통화를 하기도 했습니다.


기장에서 목회하는 목사라면 한 교회가 기장교단을 떠나서 다른 교단으로 갈 수밖에 없는 형편에 있는 것을 기장교단에 가입시키는 것을 환영하거나 기뻐하지 못하고 반대하고 한 교회를 소중하게 여기지 못하는 목사라면 어떻게 기장에서 목회할 수 있으며 기장에 서 과연 지도력을 가질 수 있는가? 라는 질문도 했습니다.

 

이런 절차를 걸치고 기장에서 상처를 받음으로 독립교단에 소속된 교회를 오랫동안 잘 설득해서 공동의회 결의로 다시 기장 대전광역노회로 가입청원을 내게 되었고 노회에서 만장일치로 가입을 허락받았습니다.

 

그러기에 이번 청주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청빙을 기장목사로 청빙함으로 이제 기장교회로 소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300여평의 대지위에 년 건평 301평의 예배당 건물이 건축되어졌고 200여명의 신도들이 신앙생활하고 있는 청주 새생명교회가 기장 교단에 가입하는 것을 따뜻한 마음으로 품어주고 사랑해 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것이 기장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닙니까?

 

충북노회가 새 생명교회를 기장교단에 가입을 반대한 다면 기장을 떠나는 것이 원하는 일인가요?

 

나는 충북노회가 고향노회로 잘되기를 바라고 있고 또 청주새생명교회가 충북노회에 가입할 수 있는데도 대전광역노회로 가입시킨 것이 아니라 충북노회에서는 가입이 어렵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듣고 청주 새생명교회는 이번 담임목사 청빙에 따라 다른 교단으로 갈 수도 있다고 판단하기에 기장에 가입시킨 것이 기장에서 고향노회에서 내가 비난을 받아야 할 일입니까?

 

또한 충북노회에 소속된 교회를 대전광역노회가 받은 것이 아니라 충북노회가 아닌 독립교단으로 소속된 교회와 장로와 교인들을 기장교단에 가입시킨 일입니다.

그리고 새생명교회의 장로들은 새생명교회 개척한 후 다시 투표해서 장로로 독립교단 교회에서 취임을 받은 것이기에 문제를 제기할 법적 근거도 없습니다.

 

굳이 지역이 충북이라서 라고 해석한다면 대전광역노회가 분립할때에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교회를 부여 천안 (대전노회)로 총회가 결의한 것부터 총회 법에 따라 바로 잡아 주어야 마땅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암교회와 충북노회는 이 문제를 가지고 더 이상 논쟁해서 유익한 일이 무엇일지? 마음이 아픕니다.

과거에 상처를 주고받았다 해도 이미 교회가 세워져서 6년이 지났다면 이젠 서로가 주안에서 잘되기를 축복해 주고 격려해 주는 것이 성숙한 교회요 주님의 심정이라는 생각은 안 가지게 되는지가 궁굼 합니다.

 

상처를 받았다고 하면 상처를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상처를 준 것은 없을까요과연 상처를 준 사람들만 있을까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나와서 개척을 하게 된 것은 무시해도 되는가요?

모두가 상처를 주고 받고 견디온 사람들에게 또 다시 상처를 입게 하지 말고 이젠 따듯하게 품어주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모두에게 바라는 마음입니다.

 

총회 사무처에서도 해당 노회 요청이라는 글로 홈피관리자가 글을 게시한 교회의 임시당회장에게 아무런 전화나 설명도 없이 글을 일방적으로 내리는 것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청주 새 생명교회의 해당노회가 어느 노회입니까? 독립교단 노회입니까?

 

총회는 한 교회를 소중히 여겨서 기장교단에 가입이 되었으면 따뜻한 품으로 보살피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총회의 직원으로서 해야 할 직무라 생각을 합니다.

 

이제는 소모적인 논쟁을 끝내고 서로가 위로하고 격려해 주고 용기를 주면서 기장교단이 발전해 가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전광역노회 원로목사 박용래 드림

 

 

    


전우영(충북노회,청주남문,목사) 2020-05-26 (화) 20:50 3개월전
목사님 안녕하세요.  그간 평안하시지요? 
목사님 말씀이 백 번 옳습니다.  처음에는 우암교회에서 나가서 세운교회이지만 제명당하고 면직당하는 벌을 받아 기장교단에 있을 수 없었고, 이제는 독립교단 소속 교회가 되어 그 자격으로 지금 대전 광역노회에 가입한 것입니다.  대전 광역노회가 받아 준 것은 기장 교단을 위해서 아주 귀한 일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 이해하면 아무 문제가 없고 오히려 환영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인들은 서로 만나가 쉽지 않겠지만 장로님들 끼리 총회나 기장교단 행사에서 만나게 되면 용서하고 용납하고 화해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넓은 마음으로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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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근(강원노회,단계장로교회,목사) 2020-05-26 (화) 22:15 3개월전
은퇴 후에도 교단을 위하여 애쓰시는 모습이 감동으로 와 닿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목사님과 대전광역노회가 새생명교회를 가입시킨 것은 비록 최선은
아닐지라도 최선만 추구할수 없는 우리네 연약함에 기인하여 생각해볼 때 차선으로서는 매우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 수가 자꾸 줄어드는 때,우리 노회에서도 한 회기동안 2개의 교회가 폐교회를 했습니다만
시간이 갈수록 노회마다 이런 일이 늘어날 것으로 예견되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때에 건실한 교회가 타 교단에서 우리 교단으로 넘어 온다면 지극히 환영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만 우암교회와의 관계에서 얽혀있는 불편한 일들은 그냥 오래 전 지난 일로 두리뭉실 넘어가서
는 아니될 것으로 여겨지고 가장 가까운 이해 당사자들이 만나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하여 사과할
것은 확실하게 사과하고 이에 대해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함으로써 매듭을 지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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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대전노회,공주세광교회,목사) 2020-05-27 (수) 06:45 3개월전
기장의 원로로서 큰 일 하셨습니다.
충복노회를 모노회로 두신 박목사님이 잘 아시고 이루신 일로 여겨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는 교파와 노회와 교회의 구분도 없겠지요.
믿음으로 구원받아 하나님 나라에 가면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이겠지요.
충북노회와 우암교회와의 관계는 당사자들의 거룩한 만남?을 통해 잘 풀어지기를 바랍니다.
용서를 구하며 용서와 사랑으로 품고 안아 상처가 치유되고 행복한 교회되기를 바랍니다.
바이러스로 인하여 꼼짝 못하는 인간들이 좀 더 겸손하고 사랑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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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백(제주노회,신흥교회,목사) 2020-05-27 (수) 08:38 3개월전
좋은교회? 그럼 나쁜 교회도 있나요?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현재 노회 임원들하고도 한번 만나 주셨으면 좋을뻔 했습니다. 어리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선배 목사님들도 그만한 나이때 노회 임원도 하셨을텐데....

앞으로 다른 교단처럼 "전국구 노회"가 필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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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대전노회,반교교회,목사) 2020-05-27 (수) 11:52 3개월전
정말 정말 정말 사랑과 용서와 포용으로 잘 하신 일입니다. 격려와 용기와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강원도 춘천 000교회가 갈라질 때도 꼴통 목사님들 때문에 다른 교단으로 가입해서 000 교회는 축소되고 신실한 교인들은 타교단으로 가버렸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장 교인이 줄어들었습니다.
반면에 사북면에 00감리교회가 있었는데 역시 둘로 갈라졌습니다. 기존 교회에 500미터 떨어진 곳에 예배당을 새로짓고 예배 했습니다. 갈라져 나간 성도들이 기존 교회 성도들보다 많았습니다.  타 교단으로 간다고 하자 감리교회에서 나가지 말고, 다른 연회에 가입해서 감리교회에 그냥 남아있으라고 했습니다. 사북면 신포리에 연회가 다른 감리교회가 두 개 있게 된 것입니다. 그것도 500미터 거리에 말이죠.        기장의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기장에 대한 사랑이 있다면  태클을 걸면  안 되지요.  사랑과 용서로 받아주고, 더 나아가  대전광역시노회로 가지 말고 충북노회로 오라고 해야 정상이죠.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분들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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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경기노회,예심교회,목사) 2020-05-27 (수) 23:22 3개월전
"농군은 굶어 죽어도 씨오쟁이를 베고 죽는다"는 격언이 생각납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프다고해서
씨오쟁이를 삶아 먹어서는 안됩니다!

충북노회를 존중해야 하고, 충북노회에게 전권이 있는 일입니다.
아무리 긴급해다해도 한복에 넥타이를 매서야 되겠습니까?
교단 헌법에 따라 해벌을 위한 절차도 거쳐야 하고,
그 후에 거취를 논해야 할 일입니다.
그간 교단의 법이 쉽게 유보되는 헐렁함이 있어서
전례가 되는 아픔이 있기는 하지만서도
노회와 노회 간에도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고 봅니다!

충북노회의 법적 권한을 존중하고, 의뢰하면
저는 충북노회가 일부 기장인들의 뜻을 보아서도
주님 보시기에 참 좋게 잘 처리해 주시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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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필주(충남노회,월포교회,목사) 2020-05-28 (목) 09:29 3개월전
박목사님 교단의 여러 쟁점이 있을때 균형을 잡아주시는 의견을 늘 경청하고 있습니다.  제 소견에는  이 교회가  6년전 "한국독립교회 선교단체 연합회 (KAKAM)"에 소속된 교회였다는 점, 행정구역을 넘어선 교회와 노회분립문제가  여러노회에서 이미 발생되어 총회에서도 해결하지 못했던 점,  우리 교단 선배목사님의 노고로 그 교회가 기장교단으로 가입하려는 의지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으면 합니다.  박목사님의 "충북노회의 법적 권한을 존중하고, 의뢰하면 저는 충북노회가 일부 기장인들의 뜻을 보아서도 주님 보시기에 참 좋게 잘 처리해 주시리라 봅니다!"라는  의견속에 충북노회가 그런 마음으로 이 문제를 바라보고 있는지? 이 여부가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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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윤(전북동노회,전주금암교회,) 2020-05-28 (목) 11:34 3개월전
예수님의 마음으로 두 노회가 상의하고 새생명교회가 순종하면 못 이룰 일 없다고 봅니다. 성경에 있는 피난처와 노회가 지교회의 부모 형제라고 생각하면 되지요.  예를 들어 집나간 불효자식을 친구가 딱해서 돕고 있는데 어느 부모가 그러지 말고 문전박대하라고 하겠습니까? 대전광역노회도 새생명교회가 사과하고 친구 선배들의 말에 순종하도록 권면하면 잘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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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래(,대전장로교회,) 2020-05-28 (목) 14:57 3개월전
법적권한이라 ? 법적인 용어를 그렇게도 쉽게 붙일 수 있을까?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 법적권한을 논한다면 총회가 이미 대전광역시에 있는 교회들을
천안부여 지역인 대전노회로 결정한 총회결의부터 법대로 원 위치하도록
주장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 일엔 침묵하며 벙어리가 되면서 이 법만을
주장함은 법의 형평성에 어긋나는 효력 없는 주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해당지역에 가입할 수 없는 형편이라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차선책으로 가입하게 된 것인데, 결과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한 교회가 다른 교단으로 가든 말든 무슨 상관있느냐?
타 교단으로 가면 끝나는 일인데 왜 기장에 가입을 했느냐? 는
모습 같아서 목회자의 심정으로 퍽 마음이 아파옵니다.

무엇이 기장을 사랑하는 일인지? 무엇이 기장을 위한 일인지?
무엇이 교회를 위한 일인지? 무엇이 주님이 기뻐하실 일인지?
모두가 말하기는 쉽습니다. 말은 많이 합니다. 그래서
교회들의 문제가 그렇게 쉽게도 해결되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번 담임목사 청빙에 따라 교단소속이 달라진다는 것은
분명한 시급한 현실 앞에서 참 무책임한 말들을 보면서 조금씩
서로가 자제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모두에게 유익이 되도록
기도로 협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교회의 분열과 갈등은 세계교회 앞에서 부끄러움을 가진 채로
살아가면서 교회의 분열과 갈등이 어느 한쪽만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없을 것입니다.

한 교회를 기장으로 가입시키려는 노력이 공연히 또 다른 상처만 입히는
꼴이 되지 아니할까? 염려되어 후회스럽게도 생각이 됩니다. 
잘못하면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 말처럼 그러다가 모든 것이 헛수고로
돌아가지나 아니할까? 염려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더욱 기장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질서를 존중하고자 하는 주장들이라
할지라도 현안 문제의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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