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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선거가 있는 9월 총회를 생각하며

함필주 (충남노회,월포교회,목사) 2020-05-27 (수) 13:15 3개월전 1020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526() 충남노회가 은혜중에 잘 마치었습니다.

 

충남노회에 금번 9월 총회 총무선거에 뜻을 가지신 세 분의 목사님께서 찾아주셨습니다.

교단을 섬겨주시고자 큰 결단을 하시고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외람된 제 소견을 올립니다.

이번 총무는 2020년 현재, 그리고 적어도 교단 10년을 전망하고 초석을 놓는 일꾼이 선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따라서

분명한 정책비젼과 그 정책을 실행할 능력을 겸비한 사람을 찾았으면 합니다.

교단의 과제와 문제가 무엇인지? 후보자는 그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진단과 분석했는지?

과거 총무들의 짜임새 있는 정책비젼들은 무엇이 실행되었고 그 효과는 어떠했는지?

총무의 정책들이 실행되지 못한 것? 왜 실행되지 못했는지?

그 장애요인은 무엇인지? 면밀히 분석되었으면 합니다.

 

정책과제와 문제들은 어떻게 실행하고 해결할 것인지?

분야별로 적절한 인재들과 팀웤이 되었는지?

총무후보자로서 이런 과제를 고민하고 연구하며 준비해왔는지?

그래서 총무후보자의 정책비젼과 행정(재산)관리 계획들이 총회원들에게 발표가 되고 검증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총회선거관위에 부탁드립니다.

불과 3개월 정도 밖에 남지 않은 기간에 효율적으로 선거관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권역별 토론회는 시간관계상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누기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규모있는 노회들은 자체적으로 토론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심도 좋겠습니다.

총무후보자들이 선거기간 이곳저곳으로 뛰어다니며 개개인을 만나는 일에 힘을 소진하는 선거가 아니라 후보자들의 정견을 듣고 작은 단위의 구성원들이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시면 합니다.

총무선거가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좀 더 많은 궁리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총회총대들께서도 후보자들의 애로를 배려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후보자들께서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개인적으로 만나고 전화 한번하고 안하고가 선택이 기준이 아니라우리교단의 미래를 전망하고 꿈을 꿀 수 있는 선거가 되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미흡한 생각을 널리 혜량하여 주시고 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재철(전남노회,옥천중앙교회,목사) 2020-05-27 (수) 14:34 3개월전
함필주 목사님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세상 선거도 이렇게는 하지 않습니다. 정책과 비젼을 제시하고 어떻게 그 일들을 실행해 갈지 최소한의 정책정도는 듣고 판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깜깜이 선거도 아니고 후보들이 죄인도 아니고 각 노회별로 찾아가 총대를 일일이 찾아 다녀야 하는 이런 방향은 옳은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교단이 한걸음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노회나 지역단위로 후보토론회 혹은 그에 준하는 자리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주소
이세윤(전북동노회,전주금암교회,) 2020-05-28 (목) 07:43 3개월전
총회를 위해 일하려는 후보자들의 공정한 선거운동을 하도록 세밀하게 규정이나 시행세칙에 명시를 바랍니다.
1. 각 노회때, 남여신도회, 장로회의 집회 등에 참석을 금하여야 합니다. 시간과 돈이 필요합니다.
2. 지역별 공청회에서 투표하고 개표는 총회에서 하여 후보자들이 28개 노회에 선거운동의 부담을 줄여 주기 바랍니다.
3. 공청회 참석률이 높지 않으니 여비도 넉넉히 드리고, 부득이 불참자는 총회때 간단히 하면 될 것 입니다.
4. 총무의 행정책임제로 규칙을 개정하고 청원하면 총회에서 3분의 2 이상 정족수로 중간평가하면 됩니다.

* 제목이 총무선거여서 지역별 공청회에서 투표하자는 제안은 총회장, 목사부총회장, 장로부총회장도 같이 하자는 것 입니다.
주소
함필주(충남노회,월포교회,목사) 2020-05-28 (목) 09:13 3개월전
전남노회 이목사님 전북동노회 이장로님께서 관심과 귀한 제안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 지역별 공청회에서 투표하고 개표는 총회에서 하여 후보자들이 28개 노회에 선거운동의 부담을 줄여 주기 바랍니다.”에 적극 동의합니다. 총무선거 투표과 개표를 9월 총회 이전에 끝내고 ‘총무 당선자’로서 인수인계를 받고 9월 총회에 임하여 행정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각 노회 때마다 노회총대들이 직접선거로 교단 지도자를 세웠으면 합니다. 총회총대들에 의한 간접선거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어떤 제도가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좀 더 민주적이고 효율적 선거문화를 만들기 위해 연구할 때라고 사료됩니다.

4. 총무중간평가도 역시 함께 논의할 의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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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전남노회,신기교회,목사) 2020-06-01 (월) 10:39 3개월전
총회장, 총무 직선제 논의가 다시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 기장 교회 세례교인들이 투표하는 방식은 앞으로 연구하되 현 시점에서 총회장, 총무 선거를 위한 임시노회를 개최하여 노회원들에 의한 선거 방식으로 변경되면 좋겠습니다.
총회 총대가 아니더라도 교단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권리와 책임을 가지는 쪽으로 법 개정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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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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