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바르게 살아야 기장인이 될 수 있다

추일엽 (경기노회,수원주님의교회,목사) 2014-03-26 (수) 15:39 5년전 1661  
예장 통합측 최근 총회 회의록엔 목회행정상 중대한 하자로 목사안수를 무효화시킨 판결을 잇따라 결정 내지 선고함으로써 한국 교계 전반에 크나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목사 안수(임직)을 위하여서는 목사고시 합격과 전임전도사 2년 경력 및 시무처의 지정은 필요불가결의 절대적인 조건임을 알면서도 당회장으로서 당회와 제직들에게 불법에 협조하도록 사주하였으며 나아가 하위사실이 기재된 서류를 노회에 제출하여 목사안수를 받도록 주도 내지 방조한 죄과는 매우 크다 할 것이다.
신성한 목사직을 출발부터 부정한 방법으로 시작하게 한 피고인의 책임은 그 어떠한 변명으로도 용서받을 수 없고 책벌 받아 마땅하다 할 것이다.
예장통합총회는 강북제일교회 황모 목사에게  2011.12.8. 교단총회 재판국을 통하여 해당 목사에 대한 "목사안수의 결의는 무효임을 확인"하는 결정을 내렸다. 목회경력 미달인 자를 불법으로 임직한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우리 교단에서도 이에 해당하는 자가 있어 지금 면밀하게 법적 절차를 밟아 처리할 것으로 예견된다.
  여러 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겠지만 본 사안은  일단 엄중한 사건이어서 엄격한 증거 조사를 통해서 유무죄를 확인하되, 유죄가 인정되면 또 그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도 필요하지 않느냐, 이건 객관적으로 부정하기 어려운 사실이 되기 때문이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 실체가 규명되었다는 것과 그런 허위사실이 존재함을 인정한 것이다, 이 점을 구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또 하나 우리 교단은 지금 총회나 노회의 행정업무에 큰 장벽에 부딪쳐 난관에 봉착하고 있는 실정이다. 총회의 막강한 업무를 총괄하는 직무책임자가 대법원에서 최종판결을 실형으로 받아 모든 일에 자유롭지 못하여 우선 당장 한기장 복지법인 당연이사직을 사임한 현실에 유지재단이사회 등 총회산하 여러 기관에 얽힌 중대한 결정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우리가 사회적 통념을 고려해볼 때에 유죄의 확정 판결, 다시 말하자면 상소를 계속 해서 2심, 3심, 대법원 확정 판결까지 나오게 되어서 유죄가 확정이 되면 국회의원의 경우는 그 때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총회의 직임을 부여받은 자들이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중대한 범죄행위로 판결을 받았으면 그에 따른 후속조치로 본인은 물론이고 , 최종임명권자가 서둘러 대책으로 강구해야 할 것이며 공천을 통하여 해당 직위에 해당하는 자를 다시 공천해야하는 사안이라면  속히 그 대책을 숙의하여 행정의 공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해야 할 것이다.
 목사가 안수받을 때 적법하지 못한 부정행위로 이미 받은 안수라도 얼마든지 무효화 될 수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총회 산하 개교회의 목사로나 총회가 직영하는 신학대학의 재직자 중 목사임직을 불법으로 받았다면 이는 반드시 법적 재제가 따라야 할 것이다.  최근 경기지역에서 벌어진 사건 중에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안이 대두되고 있는 중대사안이 발생했다. 일찍이 목사 안수를 받고 수년간 교단직영 학교법인 모 기관에서 교직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던 자가 목사로 임직 받을 당시에 해당 노회에서 불법으로 안수 받은 사실이 알려지게 됨으로써 앞으로 우리 교단에서도 이 문제가 제기 될 경우 불법을 행한 자와 이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자들은 누구도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우려 된다.
 또 하나는 목사든 장로든 일단 사의를 표명하여 그 직을 그만 둘 경우 번복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목사나 장로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먼저  당회를 통하여 사임의사를 제시한 바가 분명하다면 이 결정은 하나님 앞에서 진실을 말한 것이므로 이를 당회록에 명시하고 처리한 후에 노회에 보고하여야 할 것이며, 또한 사임사실을 당회 서기가 기록하여 당회장이  서명한 것을 모 노회에서 해결하려고 당사자들을 불러 확인하고도 당회록에 기재된 사실은 무시한 채 노회까지 상정하여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행세하면 누가 그런 성직자를 따를 수 있을 까 심히 두렵고 걱정이 아니 될 수 없다.  당회에서 사임의사를 밝힐  당시 강압에 의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좀처럼 믿기 어려운 내용을 가지고 전권수습위원회를 조직하여 사임을 무효화하고 당사자는 교회 종탑 꼭대기에 "당회장 해임 무효결정"이라는  프랙카드를 걸어 주민들에게 온갖 루머가 퍼지고 있다니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다.
 모 노회에서 오래 전 장로직을 사임한 것을 번복하여 노회와 총회를 어지럽힌 경유도 있었다. 월요일 새벽에 당회장을 찾아가 사임하고 토요일 밤에 두 명의 권사를 대동하여 증인으로 내세워 월요일에 사임한 것을 토요일에 가서는 "사임하지 않겠다"고 번복하면서 이미 월요일에 장로직을 사임한 사실을 없던 일로 억지 부리며 거짓된 주장을 펼치며 우겨대고 이 사건이 노회를 통해 당회록에 기록된 증거를 제시했어도 여러 해 동안 본말은 뒷전으로 가버리고 엉뚱한 사건으로 정치적 분쟁으로 휘말린 적이 있었다. 끝내는 노회를 거쳐 총회까지 이 사건이 확대되었다. 후에 전권위원회에서 당사자를 불러 전권위원회 모 장로의 질문에 "장로직을 사임한 사실이 있느냐? "고 물으니 "사실 사임하였다 "고 말하여 거짓된 사실이 드러나고 결국은 불명예스럽게 해임된 사실이 있다.
  구두로 사임했건 사표를 문서로 제풀했건 문제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오래 전 당시 이회창 감사원장의 구두사임의 건이 일간지 1면에 "구두사임도 사임이다" 라는 글이 실려 사회각계각층에서 이를 증거로 삼고 있기도 하다.
  예장총합의 최근판결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목사나 장로가 입으로 한 번 내뱉은 말을 번복하는 건 그리 반듯한 행위로 보기 어렵지 않은가? 우리 교단을 바로 세우려면 노회가 총회결의를 존중하도록 절차상 하자가 없어야 하고, 바른 결정을 하여야 할 것이며, 총회도 노회의 정당한 결의를 인정하는 풍토조성이 시급하다고 본다. 당회정치가 병들고 잘못되지 않도록 목사의 행정력이 필요하며 당회원인 장로들의 헌법정신도 깊이를 더해 하며 상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서로가  적법한 행정력을 키우고 갖추어야 할 것이다.
구두사임의 법적 효력
예장(통합)총회재판국
예장(통합)총회헌법위는 장유대성교회 강봉식장로건에 대하여 "장로는 교회에서 성도의 본이 되어야 하는 비중있는 직분이기에 본인이 사임의사가 있어서 사임코자하면 본인의 의사를 분명히 하기 위해서 사임서제출을 요구하는 것일 뿐, 비록 사임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당회석상에서 '나는 당회를 떠더나겠다'란 말과, 동료장로에게 '나는 본교회를 더이상 나오지 않겠다'고 한 후 5주 이상 교회에 출석치 않았기에 부득불 당회의 결의로 사임처리를 한 것과, 부산노회 재판국에서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표시한 경우에 당회에서 사임처리를 한 것은 위법이라 할 수 없으며......공식 회의석상에서 구두로 사임의사를 밝힌 경우에는 회원과반수로 결의하면 사임된 것으로 보고 처리할 수 있다" 라며 구두로 사임의사를 표명해도 사임된 것으로 해석했다.
구두사임의 법적 효력
예장(통합)총회재판국
예장(통합)총회헌법위는 장유대성교회 강봉식장로건에 대하여 "장로는 교회에서 성도의 본이 되어야 하는 비중있는 직분이기에 본인이 사임의사가 있어서 사임코자하면 본인의 의사를 분명히 하기 위해서 사임서제출을 요구하는 것일 뿐, 비록 사임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당회석상에서 '나는 당회를 떠더나겠다'란 말과, 동료장로에게 '나는 본교회를 더이상 나오지 않겠다'고 한 후 5주 이상 교회에 출석치 않았기에 부득불 당회의 결의로 사임처리를 한 것과, 부산노회 재판국에서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표시한 경우에 당회에서 사임처리를 한 것은 위법이라 할 수 없으며......공식 회의석상에서 구두로 사임의사를 밝힌 경우에는 회원과반수로 결의하면 사임된 것으로 보고 처리할 수 있다" 라며 구두로 사임의사를 표명해도 사임된 것으로 해석했다.
 

 

이세윤(전북동노회,전주금암교회,) 2014-03-28 (금) 15:32 5년전
추 목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늘 느끼는 것이 전체적으로는 시시비비를
알겠는데 간추려 보기에는 무척 힘이 들기에, 독자님들에게 사례를
알려 유사한 문제가 있을 때 참고하도록 정보를 제공하시려는 글에,
비추가 더 많은지 이해할 수 없지만 애쓰시는 열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주소
윤병선(대전노회,,장로) 2014-04-02 (수) 06:14 5년전
어느 교회에서는 장로직분자가 목사 안수(타교단)받고 해외로 선교사로 나가면서 "장로직을 사임하겠다" 고 수차례 구두로 말하면서 정작 사임서는 제출하지 않고 있다가 해가 바뀌면서 본교회 당회에서 직분정리를 거론하니 팩스로 본인 서명도 하지 않은 "장로 휴직 청원서" 를 이메일로 제출하여 그걸 근거로 해 당회에서는 "장로직 휴직 청원" 을 받기로 1명만 반대하고 모두 찬성을 해서 해외에서 목사노릇하는 이분이 현재는 우리 교단 소속 장로직분 휴직자 이기도 한데....
여러분들께서는 이런 경우를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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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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