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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구하려면

추일엽 (경기노회,수원주님의교회,목사) 2020-06-13 (토) 21:00 3개월전 336  
  성령을_어떻게_구하는가.hwp (5.5M), Down : 5, 2020-06-14 08:00:19

 

 

성령강림절 후 둘째 주일

성령을 구하라! 벧전 4:12~14 1987년 1월 4일 509호 조사실 서울대인문학과 22살 박종철군 물고문으로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숨을 거뒀다. 천주교정의구현 전국사제단 신부들의 용기로 고문치사 사실이 알려졌다. 치욕적인 고문을 견뎌낸 당사자의 고통스런 괴로움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3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화 운동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이날 기념식은 4·19 혁명 60주년과 부마항쟁, 5·18 민주화운동의 맥을 이어 대통령 직선제를 국민의 힘으로 쟁취한 역사의 의미를 담아 ‘꽃이 피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대통령은 그간 정부 훈·포장에서 제외됐던 전태일 열사 어머니 고(故) 이소선 여사, 고 조영래 변호사, 고 지학순 주교, 고 조비오 신부, 이한열 열사 어머니 배은심 여사 등 민주주의 발전 유공자 12명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친수했다. 정부가 민주주의 발전 유공자에게 훈장을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녀들을 대신한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보낸 어머니들에게 직접 수여한 것이라는 게 청와대 측의 설명이다.

알렉스 커쇼 Avenue of Spies 세계 제2차 대전 나치점령 프랑스에서 나치에 저항한 레지스탕스에 파리에서 게슈타포는 나치정권에 충성하지 않고 레지스탕스를 지원한다는 의심 가는 모든 사람을 체포, 수감소에 가득차면 50명씩 데려다가 총살시켰다. 체포당하고 옷 찢기고 얼음이 가득찬 욕조 안에 던져져 고문으로 죽음에 이른다. 소리 지르면 물속에 짓눌려 물이 폐까지 차서 숨을 못쉬어 회복하지 못하고 끝내 죽는다.

코리텐 붐 1983년 별세했다. 네덜란드 크리스찬으로서 전쟁 중에 유대인을 독일 나치군을 피하도록 도왔다. 52세 때 수용소 감옥에 갇혔다. 어린 시절 의문의 사실들! "나는 고난 중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을까?"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빠!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순교자가 될 만큼 강하지 못한 것 같아요" 아빠가 지혜롭게 대답:"네가 할렘에서 암스테르담으로 기차타고 갈 예정이라면 언제 푯값을 줘야지?"

"기차 타기 직전에 줘요" 하나님의 능력도 마찬가지다. 하늘의 지혜로운 아버지도 우리에게 언제 뭐가 필요한지 잘 아신다. 오늘 너는 순교자가 될 능력이 필요 없어 그렇지만 예수를 위해 죽는 영광을 맞이할 날이 오면 네게 필요한 힘을 주실거야! 필요한 때 말이야! 아버지의 조언에 큰 위로를 얻는다. 코리는 청중들에게 :" 훗날 저는 나치의 수용소에서 예수를 위해 고문을 받아야 했다. 그분은 정말 제게 필요한 모든 용기와 능력을 주셨다" 그녀는 벧전 4:12~14펴고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본문은 우리 삶에서 성령에 관해 주신 가장 귀한 약속 중의 하나다.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해 성령을 구하라고 하는 가장 위대한 촉구의 말씀이기도 하다.

우리 삶에서 성령에 관하여 주신 가장 귀한 약속 중이 하나가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해 성령을 구하라고 하는 가장 위대한 이 말씀에서 용기를 얻는다. 성령께서 내 안에 거하셔서 불가능해보이던 일이 가능해졌다. 순식간에 기적적으로!

벧전 4:12~14 치욕만을 당할 수도 있고 불이나 얼음물일 수도 있다.

14절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당신의 삶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일 수도, 죽기 직전에 성령께서 최종적으로 역사하실 수도, 성령의 그리스도를 높이는 능력이 당신의 삶에서 최종적으로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영광의 왕, 곧 하나님의 영이 최후의 고난을 견딜 때 당신의 위에 계신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하여 치욕을 당할 때 수모를 당하거나 책망을 받을 때 수치를 당할 때 얼음 물속으로 짓눌릴 때 불 속에 던져질 때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왜냐 하면 하나님이 나타나실 것이기 때문이다. 영광의 왕, 곧 하나님의 영이 최후의 고난을 견딜 때 당신의 위에 계신다.

이 말씀은 핍박받는 고난에만 적용되는가? 암은 아닌가? 사실 그렇지 않다. 물론 일차적 정황은 그렇다. 그러나 생각해 봐라! 암 말기로 죽음을 향해 가고 있을 때 그리스도인으로서 암으로 고난 받기로 정한다면 예수의 이름을 높이기로 정한다면 여러분은 의를 위해 핍박받는 사람과 같은 경험을 하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뭐가 다른가? 당신의 영혼 앞에 놓인 질문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핍박이든 아니든 이 질문은 이것이다. 내가 분노 때문에 예수를 부인할 것인가? 아니면 그분을 믿을 것인가? 같은 문제, 같은 원리가 걸린 문제이다. 내가 그분을 믿을 것인가? 아니면 그분이 나를 대하는 방식 또는 우리의 구세주로서 내가 그런 대접을 받도록 두심에 분노하고 절망할 것인가?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높이는 소망을 품고 핍박이든 암이든 고난을 받는다면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약속이 이루어질 것이다. 시험의 때 그 질문이 당신 앞에 던져질 것이다.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당신은 핍박을 멈출 수 없다. 당신은 암을 멈출 수 없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무슨 도움이 되는가?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답은 이렇다. “나는 네 임종직전까지 영광 가운데 네 위에 있다” 우리가 그 순간에 느끼는 것이다. 수치와 수모와 고통과 전혀 낭만적이지 않고 순간에 우리가 느끼는 것은 영광과는 전혀 동떨어진 것이다. 전혀 영광스럽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영광처럼 보이지도 않을 것이다. 십자가는 영광처럼 보이지 않을 것이다. 영광스럽지도 않다. 끔찍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은 그것이 당신의 최후가 되게 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그분은 하나님의 영뿐만 아니라 영광의 영이기 때문이다.

14절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그 약속을 믿으라! 그런 자가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분이 오셔서 어떤 일을 하시는가? 일곱 가지가 있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나타나셔서 어떤 일을 하시는가? 우리를 유도한다. 우리가 이 영의 충만함을 구하지 않을 이유가 뭔가?

첫째로, 그는 “진리의 영”이시다.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요14:17)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15:26) “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6:13)

성령은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우리 마음에 필요한 진리를 보여준다. 또한 성령은 진리를 여러분 마음에 보여준다. 모든 어둠의 세력은 그 순간에 여러분을 혼란스럽게 하고 진리의 빛을 혼탁하게 하려고 할 것이다, 세상의 모든 권세는 하나님이 멀리 떨어져 있고, 미약하고 아무 영향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게 할 것이다. 그것이 사탄의 목표이다. 항상 그렇다. 그것이 죄의 목표이다. 하나님이 쓸모없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다. 그 순간에 하나님이 가치없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다. 진리의 영, 성령이 하시는 일은 그 순간에 진리의 영이 하시는 일은 여러분을 진리로 인도하여 여러분의 마음속에 필요한 만큼의 진리를 주시는 것이다. 아주 적은 양일 수도 있지만 끝까지 충성하기 위해 필요한 진리를 주실 것이다. 당신은 기억력이 좋지 않는가? 성령은 그렇지 않다. 여러분 옆에서 기억해야 할 것을 기억하게 하실 것이다.

두 번째로, 예수의 말씀 중, “진리의 영이 오시면 내 영광을 나타낼 것이라”고 하셨다. 요 16: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성령이 나타내시는 모든 진리의 토대이자 중심이자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다. 그것이 목표, 토대이다. 그 영광이 그분이 나타내시는 모든 진리의 중심이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다. 예수의 위대하심, 탁월하시고 아름다우심, 성령의 사역의 본질은 인간의 마음과 생각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우심을 높이는 것이다. 그것이 성령사역의 본질이다. 그 일을 제외한다면 그분이 하시는 어떤 일도 의미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없으면 우리는 지옥행인까.

예수께서 마18:20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너희와 항상 항상, 최후 시험에도 함께 있으리라!”

성령이 하시는 일은 여러분이 그분을 기억하게 하고, 엡 1:17 말씀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마음의 눈으로 그분을 보게 하시는 하는 것이다. 그것이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위에 계시면서 마 28:20의 약속을 성취하시는 것이다.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성령이 하시는 일은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그것이 사실이다. 하나님이 여기 계신다.

세 번째로 그것뿐만 아니라 성령은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 안에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을 지속시키신다.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 그것을 보고 기억하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사랑하게 하신다. 성령은 그리스도의 아름다우심, 능력과 지혜와 사랑을 드러내실 뿐만 아니라 성령은 우리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귀하심을 전하시고 그것을 알려주신다. 그리스도의 귀하심을 성령께서 말씀해주신다. 그렇게 하지 않으신다면 그것은 모순이다. 그분은 예수의 가치를 알리시고 느끼게 하신다.

빌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부당한 일을 하는 자들과 여러분을 구별짓는 것은 여러분이 단순히 예배하지 않고 성령으로 예배한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성령이 우리가 마음으로 예수와 아버지의 가치를 느끼게 하신다. 그분은 우리로 하여금 일시적이고 가벼운 환난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알게 하신다.

넷째 그분은 영광의 영으로 우리 위에 계신다. 그게 도대체 무슨 뜻인가? 끔찍하고 영광스럽지 않은 죽음의 순간에 영광의 영이 우리 위에 계신 것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는가?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우리 위에 계시다”는 말씀에는 두 가지 뜻이 담겨있다.

첫째, 그분은 우리가 수치스럽고 끔찍한 순간 속에서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영광은 지킬만한 가치가 없는 것이라고 느끼게 하신다.

둘째, 여러분이 몇 분이나 몇 시간 뒤에 얻게 될 영광이 그것보다 무한히 더 좋은 것이다. 그것이 성령이 하시는 일이다. 지금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이 예배에 참여한 이유가 그것 때문이라면 오늘 여러분이 여기서 그 영광을 맛보고 그 영광을 온전히 맛보아야 할 때 그 영광을 맛보게 될 것을 확신하라! 죽는 날까지 혹은 주님이 다시 오실 날까지 그 온전함을 구하는 여정을 시작하라!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성령은 우리를 거듭나게 하는 썩지 아니할 씨이다. 이 말이 무슨 뜻인가? 썩지 아니할 성령이 우리 안에 들어오시면 이 확신을 우리에게 주신다. 24, 25절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여기서 “썩지 아니할 씨는 세세토록 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그분으로 인하여 거듭나면, 여러분 또한 세세토록 잇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성령이 하시는 일이다. 시험의 때에 성령, 영광의 영이 우리가 잃어버릴 모든 영광은 지킬만한 가치가 없는 것이며, 장차 얻게 될 영광이 무한히 더 좋은 것임을 알게 하신다. 영광의 영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벧전5:10을 진리로 경험하게 하신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11절 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영광의 영이 여러분 위에 계시며, 그 영원한 영광을 맛보게 해주실 것이다. “저 코너만 돌면 그 영광이 나올 것이다” 물속에서 제 정신으로 나오지 못한다면 그곳에 가게 될 것이다. 그 영광으로 가게 될 것이다. 물 밖으로 나와 정신을 찾게 되면 그분이 여러분 위에 계실 것이다. 성령을 충분히 얻게 될 것이다, 찢어졌다면 회복될 것이다. 박살난 상태라면 다시 일어나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약한 상태로 죽게 되면 굳건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유사에 빠지면 영원한 토대 위에 서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게 그 말씀의 뜻이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영광으로 부르심을 받았고 성령이 하시는 일은 그 소망을 여러분 안에 견고히 하는 것이다. 물론 여러분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분 없이는 절대 믿음과 소망이 살아남을 수 없다.

다섯째 시험의 때에 성령은 의심을 극복하게 하시고 여러분에게 필요한 확신을 주실 것이다. 의심으로 인해 씨름하는가? 당연히 그렇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은 거짓말쟁이다.

모든 사람이 큰 흔들림 또는 적은 흔들림의 계절을 지나게 된다. 그러면 여러분은 마지막은 어떨지 생각하게 된다. “마지막에 그들이 나를 공격하면 어떡하지?”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이것이 입밖으로 낼 수 있는 유일한 진리일지도 모른다. “아빠, 아버지!”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시험의 때에 성령이 하시는 일은 믿음을 파괴하는 의심으로부터 여러분을 보전하시는 것이다. “확신”이라는 달콤한 선물을 주신다.

성령을 구하는 방법?

여섯 번째, 시험의 때에 의사나 핍박하는 자에게 그리스도를 위해 말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성령께서 여러분이 해야 할 말을 주실 것이다. 막 13:11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 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그 때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위에 계신다. 그리고 그분이 하시는 사역 중의 하나는 여러분의 염려를 없애시고 진단하는 의사에게나 아니면 핍박하는 자에게 할 말을 하게 하신다. 여러분은 그 때가 언제인지 상대가 누군지 전혀 알 수 없다. 그러니 미리 연습할 수도 없다. 염려할 수도 있는데 그건 좋지 않다. 그분은 말씀하시기를 “염려하지 말라. 내가 나타날 것이다! 그 때 내가 나타나 네가 할 말을 줄 것이다 그러니 강하고 담대하라! 미리 답을 다 알 수 없어도 앞으로 나아가라!”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위에 계신다. 그때 여러분이 아무 말도 하지 않기를 바란다면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때 여러분이 말하기를 바란다면 여러분이 할 말을 주실 것이다. 물론 확신해도 좋다. 그분을 신뢰하라!

일곱 번째, 시험의 때에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에게 그분 자신을 주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 자신 안에서 아버지와 아들을 여러분에게 주실 것이다. 명료하고 뚜렷한 삼위일체 신앙이 있어야 한다는 압박없이도 그 순간에 여러분은 고후 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생생하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아버지와 아들, 성령의 귀인격적이고 귀한 임재를 경험하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한 분이신 하나님이다. 우리는 알고 있지만 그런데 세 인격이 있다. 시험의 때에 각 인격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자녀들을 향한 아버지의 돌보심과 다정함이 있고, 사탄이 공격해 올 때 구세주의 구원의 사랑이 여러분의 모든 죄를 덮으신다. 그리고 성령께서 여러분의 믿음을 지속시키시고 세우신다. 삼위일체의 섬세함이 정확히 표현하지 못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저 아버지의 돌보심과 아들의 덮으심과 성령의 지속시키심을 경험할 때 그것은 너무도 달콤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벧전 4:14(“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에서 영광의 영, 하나님의 영이 우리 위에 계실 것이라고 약속해주셔서 시험의 때에 인격적이고 귀하고 유익이 되는 영을 주신다면 그분을 구하지 않을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평생을 그분께로 가까이 가고 그분을 받기 위하여 삶을 다 할애하지 않을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벧전 4:14에서 더 광범위한 성령의 일하심을 추가한다면 성령을 향한 촉구는 더 좋아지고 커질 것이다.

요한복음 3장를 통해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는 분이 성령이란 사실을 알고 있다. 요3:5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우리는 고전12:3절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롬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살후 2:13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거룩을 추구하는 우리의 모든 노력은 헛된 것이다. 왜냐하면 성화는 성령께서 행하시는 알이기 때문이다. 엡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성령은 지혜의 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리는 그분이 없이는 실로 어리석은 삶을 살 수밖에 없다. 세상을 둘러보라! 정상이 아니다. 왜냐하면 성령이 왜냐하면 성령이 그들 안에 거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분은 지혜의 영이시다. 고전12: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

롬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

성령이 없으면 부활이 없다. 성령이 없으면 새 생명이 없다. 성령이 없으면 예수님의 주 되심을 고백할 수 없다. 성령이 없으면 죄를 이길 수 없다. 성령이 없으면 성화의 과정이 없다. 성령이 없으면 영적인 지혜가 없다. 성령이 없으면 성령의 은사와 부활이 없다. 그런데 왜 그분을 구하지 않는가? 왜 매일 성령 달라고 부르짖지 않는가?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가? 왜냐하면 여러분이 바보가 아니고 성령을 원한다고 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령은 인격체이다. 그분은 힘이 아니다.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내가 너희에게 첫 번째 보혜사야! 나는 인격체야! 내가 가고 나면 나와 같은 다른 보혜사가 올 거야!” 그분은 인격체시다. 돕는 자이자 친구이다. 그분은 바람과 같은 존재가 아니다. 그분은 인격체시다. 거듭남으로부터 장차 때가 되어 새 창조에 이르기까지 이 거룩하신 인격체가 모든 일을 행하신다. 그 계획은 하나님의 지혜로부터 온 것이며, 그분을 사신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 능력는 인격체이신 성령의 것이다. 그런데 그분을 구하지 않을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이렇게 말할 수도 있을 거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성령을 받았으니까” 그런데 왜 또 구하라는 거냐? 물론 맞는 말이지만,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아주 간단하다. 사실 성령이 없으면 믿는 자가 아니다. 그러나 믿음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믿음이 없으면 믿는 자가 아니다. 마8:26 예수께서 “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성령이 조각으로 이루어진 분이 아니다. 내게 성령의 네 조각이 있고, 여러분에게 여섯 조각이 있는 게 아니다. 성령은 조각난 분이 아니지만 그분에 대한 경험은 그렇다. 그 경험만큼은 부분적이다. 이 땅에서는 항상 부분적이다. 성령충만을 경험할 때라도 그렇다.

바울은 엡 5:18에서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그가 그렇게 말한 것은 아마도 일반적으로 사람이 충만하게 받지 못했기 때문일 거다.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여러분에게 주시는 명령이다. 이걸 구하라!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그분은 조각난 분 이 아니지만 그분을 경험하는 것은 부분적이다. 그 모든 조각을 하나의 큰 충만한 것으로 경험하기를 원한다.

성령의 모든 부분이 여러분의 것이 될 수 있고 그분이 여러분을 위하신다. 성령을 충만히 받으라! 그분을 끄지 말라! 그분을 슬프게 하지 말라! 그분이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와 같은 경험들을! 그분은 충만함으로 우리에게 오시기 원하신다. 그래서 제가 묻겠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네 단계가 있다.

첫째,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의 감화로 주신 성경말씀을 묵상하라!

하나님께서 이것을 만드셨다. 너무 단순하고 식상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영과 말씀 간에 생명을 주는 연결고리를 만드셨다. 여러분이 하는 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지으셨다. 그 구절대로 우선 시도하고 평생 생각해보라!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말은 영이고 생명이다. 그분을 원한다면 들어보라! 이를 맛보기 원한다면 들어야 한다! 살기 원한다면 들어라! 이른 아침 첫 시간 그분의 말씀을 들으라! 차를 마시면서도 절실하게 그의 말씀을 들으라! 또는 이렇게 해보라!

성령과 말씀의 또 다른 연결고리이다. 왜 엡 5:18, 19(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과 골 3:16(“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은 같은 내용을 너무도 다르게 말씀할까? 당연히 지금 제가 전하는 말씀이 영이고 생명이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와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한다”는 두 군데 말씀의 관계는 그 누구도 분별하고 헤아리지 못할 깊이가 그 안에 있다. 절대 식상한 것으로 여기지 말라! “또 성경을 읽으라고?” 여기에 놀라운 기적이 있다.

둘째, 말씀에서 들은 것을 믿음으로 성령을 구하라! 갈 3: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성령과 관련된 말씀 중에 실로 중요한 말씀이다. 율법의 행위로 성령을 조작해서 내가 능력을 받고 기적을 행하시게 할 수는 없다. 그건 아니다. 듣고 믿어야 한다. 조용한 시간 성경을 읽으면 성경의 약속과 예수님과 그분이 세상에서 행하신 일이 아름답게 묘사된 것과 위대하신 하나님을 설명하는 말씀을 읽고서는 성경을 닫아버리고 믿음을 잊어버려선 안된다. 이렇게 하라! “하나님! 제가 이 말씀을 믿습니다” 여기서 “믿는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 믿는다는 게 무슨 느낌인가? 믿는다는 게 어떤 모습인가? 성경을 읽기만 하고 일하러 가선 안된다. 믿기를 원한다. 아침에 일어나 말씀을 믿고 부엌 일도 하고, 말씀을 믿으며 거리로 직장으로 사뭇 필요한 일터로! 그 말씀을 믿고 다른 일도 하는 것이다.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답은 듣고 믿음에서이다! 그러니 두 번째 단계는 믿는 것이다.

셋째 듣고 믿은 것을 순종함으로 굳게 붙들라! 요14:22~23 “…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이 말씀을 읽고 힘들어 하는 사람이 많다. 이건 조건 없는 사랑이 결코 아니다. 완전히 조건적이다.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우리는 제자들이다.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다른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과 같은 사라이 아니다.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우리를 사랑하여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예수님과 아버지의 친밀함과 거처를 경험하는 길은 오직 순종뿐이다. “나를 너무도 사랑하여 나의 말을 지키는 것이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나를 향한 넘치는 사랑 때문이라면 어떻게 우리가 그런 사람의 마음에 그가 갈망하는 온전한 거처를 만들고 그와 함께 거하지 않겠느냐?”

누구든지 순종함으로 나의 말을 지키고 붙들고 귀하게 여긴다면 그는 성령을 끄지 않고 성령을 슬프게 하지 않고 아버지와 아들과 교제하며 그 충만함과 달콤함을 알 것이다. 매주 세속적인 것만을 추구한다면 이런 경험을 기대하지 말라! 경험할 수 없다. 가족을 따뜻하게 대하지 못하거나 냉대해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께서 성령의 감화로 주신 말씀을 묵상하라! 말씀에서 들을 걸 믿으라! 그리고 굳게 붙들어라! 지키라! 듣고 믿은 것을 순종함으로 굳게 붙들라!

넷째, 마지막으로 모든 묵상과 믿음과 순종가운데 성령을 갈망하라! 이건 두 번째와 겹친다. 갈망이 없는 믿음은 참된 게 아니다. 그러나 갈망은 믿음과 겹치는 것이지만 같은 건 아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시는 모든 걸 갈망하라! 예수께서 요7:37 “…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9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목마름이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목이 마르지 않으면 물을 마시러 오지 않는다. 갈망하지 않으면 간절히 원하고 바라지 않는다면 “주여! 이 생수를 마시기 원합니다. 이 생수의 충만함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

시편42:1~2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시편 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여러분도 이렇게 말할 수 있는가? 말할 수 없다면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여러분에게는 목마름의 능력이 없다면, 그건 정말 위험하다. 그렇게 사역하는 것 자체가 위험한 일이다. 목마를 능력이 없다면 결국 모든 걸 잃게 되고 만다. 목마름이 있어야 한다. 목마름에 다시 불 붙이고, 깨우는 도구가 필요하다.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여러분의 마지막 시험 때에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위에 계실 겁니다. 그때 성령이 세상 모든 돈보다 더 귀하다는 것이 증명될 것이다. 그 때 모아둔 것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들이 여러분을 물속으로 짓누를 때 그분을 더 알지 못한 것을 후회하기만 할 것이다. 그분을 더 찾지 않은 것을 후회할 것이다. 그분을 찾으라! 구하라! 누가복음의 표현이 얼마나 멋진가? 눅 11:9~13 “비록 벗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여기 예수의 표현이 정말 멋지지만 제자들 마음은 뜨끔했을 거다. “ 제자들아 내가 죽기까지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성령은 여러분의 아버지께서 주시는 가장 큰 선물이다. 성령을 통해 그분 자신과 아들을 여러분에게 주신다. 그분은 아직도 여러분에게 주실 것이 아주 많다. 묵상하고 믿고 순종하고 갈망한다면 말이다. 계속해서 구하라!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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