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케밥을 노숙인에게! 난민들이 노숙인들에게 손을 건넵니다.

홍주민 (충북노회,한국디아코니아,목사) 2020-06-15 (월) 19:35 3개월전 417  



한국디아코니아는 2년 전 제주에 온 예멘 난민들이 하루에 한끼밖에 먹지 못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한끼 5,000원, 1,000끼운동>을 벌이며 도움행동을 시작하여 다양한 사랑실천을 전개해왔습니다.



그러던 차, 1년 전부터 수원에 케밥집을 만들어 난민고용과 난민기금을 목표로 사회적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용된 예멘 난민은 월급의 거의 대부분이 고국에 있는 식구들에게 보내어 식솔들의 양식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는 여러 면으로 약자들에게 위협적입니다. 노숙인들의 마지막 보루인 무료급식소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일제히 운영을 중단하여 식사를 거르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여 YD케밥하우스는 노숙인에게 <한끼 5,000원, 100끼 운동>을 주(週)단위로 시작합니다. 수원역 주변에 노숙인들이 100여명 살아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굶주림이 더 큰 아픔이라고 노숙인들이 말합니다.



작은 사랑의 손길이 예멘의 굶주리는 이들에게, 또한 한국의 노숙인들에게 한 끼의 식사로, 사회적기업 YD케밥집은 난세를 이겨내는, 이 운동에 여러분의 사랑과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사)한국디아코니아

2020.6.15




<아래>


한 구좌 한끼 5,000원, 농협 301-0175-881731 한국디아코니아 ‘노숙인한끼’로 표기



YD캐밥하우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51 동인트루빌 107 (TEL: 031-257-9292)



오시는 길: 수원역 8번 출구 8분 도보 수원세무소 버스 정류장 뒤

https://blog.naver.com/juminhong/222001427274









홍주민(충북노회,한국디아코니아,목사) 2020-06-16 (화) 10:23 3개월전
수원 난민쉼터에 예멘 난민  친구들이 일곱명이나 와있다. 한편으로 반갑기도 하지만 걱정이 된다. 코로나 19는 이렇듯, 한국사회의 가장 약한 이들을 가장 먼저 정리한다. 일터에서 밀려난 젊은 친구들이 새로운 일터를 위해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인다.
하늘나라는 오후 다섯시에도 일자리를 찾으러 빈둥거리지만 아무도 일을 시켜주지 않는 일꾼들의 현실(Wiklichkeit)과 관련된다고 예수는 명토박는다. (마태20.7)
일을 해야 예멘에 있는 열댓명의 가족들이 한달을 버틴다. 일용할 양식이 문제다. 2900만의 인구중 1500만명이 절대기아에 있는 예멘, 이 땅에 2년전 선택의 여지없이 밀려온 젊은 예멘 난민들은 강제징집과 식솔들의 일용할 양식을 위해 그 어린나이에 난민행을 떠나온거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단순노무직, 한국인들이 꺼려하는 3D 노동현장에서 거의가 일을 한다. 하루가 멀다않고 산재로 인해 손가락이 잘리워져 나가고 허리에 디스크가 생기고 폐에 유독가스로 병이 나고 눈에 진물이 나고 손목인대가 나가고 ... 하지만 코로나 19는 이런 친구들을 가장 먼저 길거리로 내몬다...
수원 난민쉼터, 할일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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