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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어머니의 모습

추일엽 (경기노회,수원주님의교회,목사) 2020-06-18 (목) 15:58 2개월전 314  
  어머니의_경건한_신앙.hwp (43.5K), Down : 0, 2020-06-21 10:46:08

 

 

    

어머니의 경건한 신앙 딤후 1:3~5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바울이 디모데에게 편지 쓴 글이다. 디모데가 그곳 교회에서 낙심에 있었기 때문일 것 같다. 이 말씀에 근거해서 생각해 보자! 경건한 어머니의 특징이 뭔가? 어머니의 경건한 모습이 무엇일까? 86세 제 어머니는 14세 때 39되신 어머니를 잃었고 22세 때 아버지와 결혼하여 시집오실 때 표지가 떨어져 나간 “신약젼서” 한 권을 갖고 오셔서 6남매 중 셋을 목사로 키워내셨다.

우리는 아름다운 어머니, 돈이 많은 어머니, 젊은 어머니 등에 대해 얘기한다. 하지만 경건한 어머니는 어떤 어머니인가? 완벽한 어머니를 말하는 게 아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른 자질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첫째, 경건한 어머니는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어머니!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신의 삶에서 행하고 있는 습관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조로 믿기 때문에 가지게 되는 삶의 습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의 가르침이 자신을 더 나은 아내요 어머니로 만들어 준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또한 말씀이 자신에 대한 모든 것에 영향을 준다. 옷을 입는 일, 스스로 조절하는 것, 일하는 것 등 모든 면에서 어떤 부류의 아내와 어머니가 될지에 대해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목적은 모든 어머니가 경건하게 되는 것이다. 완벽한 건 아니지만 의로운 사람이다. 행동과 인성, 대화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해야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 같지도 않고 닮지도 않았으며 똑같이 행동하지도 않는다. 그냥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삶의 뿌리를 둔 경건한 여인의 모습, 그렇기에 자녀들을 잘 양육하고 자녀들 또한 그 모습을 그대로 닮는다.

둘째로 경건한 어머니의 모습은 자신의 삶에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해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운 어머니다.

성경을 읽고 생각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잘 알고 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필요한 것을 주시겠다고 많은 약속을 하셨다. 신체적이거나 물질적인 필요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필요까지 말이다.

여성으로서 또는 어머니로서 가지고 있고, 정서적인 필요는 우리 남성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분야가 따로 있다. 우리도 더 이해하고 싶지만 하나님께서 그런 특징을 가지도록 어머니를 만드셨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 안에 있으며 하나님을 믿고 모든 필요에 대해 신뢰하는 것이다.

가난한 것에 대해 얘기하는 게 아니다. 남들보다 적게 가진 것을 말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에 충분히 주실 것을 말한다. 제 어머니는 설령 끼니를 보장 받지 못한 순간에도 가난한 것에 대해 말씀하신 것을 들은 적이 없다. 가난한 게 사실이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그것에 대해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가난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매번 먹을 양식 구하러 남의 집에 빨래해주고 생선 팔아 자식 길러 가르친 일에 대해 감사했을 뿐이다. 어머니는 우리가 남들보다 많이 갖지 못한 것을 얘기한 적이 없었다. 다른 누군가와 비교하신 적도 없고 그런 모습으로 살지 않았다. 어머니는 하나님을 신뢰하셨다.

셋째, 경건한 어머니가 갖고 있는 특징은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관대한 것이다.

제 어머니는 그런 분이셨고, 아주 동정심과 관대한 마음의 소유자였다. 가진 것은 없지만 항상 누군가와 우리의 것을 나누셨던 것을 기억한다. 이게 어머니 마음이었다. 관대한 미음은 이기적이지 않다. 관대한 마음이란?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하지만 어떤 경우 그들을 위해 해줄 수 있다는 것이 격려의 말밖에 없는데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가? 가끔씩은 격려의 말이 돈이나 지위, 그 어떤 것보다 더 강력하제 느껴진다. 그것은 여러분의 인품과 정신 또한 자신에 대한 마음가짐이 담겨 있다.

이렇듯 거룩한 어머니는 관대함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대로 행하면서 누군가를 이렇게 칭찬해야 하는지도 잘 알고 있다. 사람들을 세워준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세움이 필요하다. 세상 누구도 주저앉고 싶은 사람은 없다. 어머니로서 자녀들과 남편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관대할 것이다. 생각해 보면 어머니는 집에 온 손님들에게 정말 뭔가를 주셨다.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을 빈손으로 그냥 돌려보낸 적이 없었다. 언젠가 아이들이 저희 집 문을 두드린 적이 있었다. 그때 저희는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였는데, 그들을 우선하여 베푼 것이 떠오른다.

관대한 여인! 관대함은 경건의 특성이다. 나를 위해서 또한 내 가족만을 위해서 내주는 게 아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내가 무얼 할 수 있는지에 관한 문제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를 닮은 정신, 심지어 그 모습은 지금까지 제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유용하다고 하지만 우리는 관대한 것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는다. 관대함은 경건한 여인의 가장 중요한 자질 중의 하나다.

넷째, 경건한 여인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이다.

순종함의 유익함을 잘 알기 때문이다. 자신뿐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남편도 유익하다는 걸 알고 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에 대해 귀가 닳도록 많이 들었을 거다.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모든 결과를 주님께 맡겨드려야 한다. 그것이 바로 인생의 핵심요점이며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게 무엇이 있겠는가?

모든 걸 아시고 어디나 계시며 모든 것이 가능하신 하나님, 모든 노력과 시간, 신뢰를 주신 하나님께 순종하라! 잘 보라! 주님께 결과를 다 맡기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아야 한다.

어느 날 어머니가 와서는 아주 심각한 일을 두고 기도한 적이 있다. 잠이 들면서도 그 문제 때문에 걱정하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어머니는 아니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셨다. 어머니는 그 문제를 하나님께 드렸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내버려두셨다. 그런 분이셨다. 그녀에겐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삶의 일부분이었다. 생각해보라! 여러분 집의 분위기는 어떤가? 모든 가정엔 각기 다른 분위기가 있다. 어떤 분위기인가? 집에 들어갔을 때 자유로운 분위기가 있다. 환영의 분위기도 있고 사랑의 분위기도 있으며 그게 아니면 집에 들어갔을 때 뭔가 잘못된 것같이 굳이 어떠한 설명 없이도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음에도 그저 뭔가 잘못되었다는 사실만은 알고 있을 것이다. 어머니는 어떻게 경건한 분위기를 만들지 알고 계셨다. 때때로 그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주님과 동행하는 것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과 결혼했다면 그렇겠지. 하지만 그 집의 분위기는 어머니에 달려 있다. 사랑, 환영, 긴장, 스트레스, 수많은 종류의 분위기가 있다. 경건한 여인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영을 가지고 있다. 많은 문제가 있어도 격정하지 않고 경건한 모습으로 살아가며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넬 것이다.

다섯째, 경건한 어머니의 자질 중의 하나는 용서함이다.

용서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다. 단순히 성경이 그렇게 가르쳐서 그런 게 아니다. 잘 들어라! 용서가 없는 사람들은 스트레스에서 살아가고 긴장하며 살아간다. 아무리 얼굴이 좋아 보이고 기분이 좋다하더라도 용서하지 못하는 영(靈)은 긴장과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거다:“제가 누구랑 살고 있는지 모르잖아요” 맞다. 당신이 누구와 사는지 모른다. 하지만 여러분이 예수를 따르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여러분 안에 살고 계신 걸 알고 있다.

주님께서는 용서할 수 있는 능력을 여러분 모두에게 주셨다. 용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의 영적 분위기의 핵심적인 부분이다. 용서하는 게 말이다. 부모가 용서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거나 어느 부모에 있어서는 나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을 거다.

“난 그걸 누릴 가치가 없어! 이런 자격이 없어!” 우리는 사실 우리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이 누렸을 거다. 용서는 예수를 따르는 사람의 정신이다.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걸 보라! 서로에 대해 친절히 대하고 따뜻한 마음과 용서하는 마음을 가져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시겠다고 하신 약속의 말씀이기도 하다. 여러분 가정에 용서의 영(靈)이 있느냐? 인생의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항상 긴장감을 가지게 된다. 아들 딸에게 운전하지 못하게 했다거나 아내가 원하는 걸 사지 못하게 하는 등 긴장감이 쌓여간다. 용서를 하지 못하면 여러분의 생활에 스트레스로 가득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이 누구고 얼마나 많이 가졌는지 와는 아무 상관없다. 용서하지 않으면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간다는 건 다 똑같다. 스트레스는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다가 가슴으로 간다. 전혀 필요한 게 아니다. 여러분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하나님은 원하지 않는다. 용서는 여러분 인생에서 스트레스를 차단하는 열쇠라고 할 수 있다.

여섯째, 어머니의 특성 가운데 하나가 “지속성 있는 태도이이다.

그게 이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고 물을 수 있다. 지속성이란 계속 어떤 걸 붙들고 있고 해야 할 일을 그냥 계속하는 것이다. 그 일을 다 마칠 때가지 말이다.

제 어머니는 그저 일을 늘어놓고 살지 않는다. 제가 평소에 물건을 늘어놓지 못하도록 바지 한 벌이라도 방바닥에 벗어놓기라도 하면 바로 집어들어 말씀하신다. 뭐라도 제 자리가 아닌 곳에 두기라도 하면 바로잡으라고 하신다. 어머니는 식사 후 식탁을 떠나지 않는다. 어질어진 채로 그 자리를 떠난 적이 없다. 지속성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알고 그 일을 마무리하는 거다. 다른 누군가가 그 일을 해줄 것을 기대하지 말라! 자기가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인생에서 이렇게 중요한 요소를 잊어버리곤 한다. 뭔가를 성취한 사람들의 인생을 보면 지속적으로 한 사람들이다. 어떤 게 목표이고 해야 할 일이라면 그 일을 다 마칠 때까지 하는 것이다. 그냥 벗어나려고 하지 않는다. 이야기 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사랑하는 것 또한 멈추지 않고 안아주는 것도 처음 몇 번 하다말고 그렇지 않다. 자기 방식대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해도 멈추지 않는다.

지속성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삶을 주시고 무엇을 해야 할지를 보여주시며 힘든 시간이 지나갈 때 자기가 그만두거나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언젠가 아주 힘들었던 때가 있었다. 그건 바로 누군가 포기하는 걸 보는 일이었다. 최선을 다해 그들을 도왔지만 어떤 이유로 고마워하지 않거나 그냥 포기했을 때 말이다. 그럴 때마다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주님! 제가 낙심하도록 하지 마소서! 제가 무얼 보고 무얼 느끼든 낙심치 않도록 하여 주소서! 그 일이 계속되어 가게 하시고 계속 지켜나가도록 하소서! 주께서 제 자리에 오셔서 이 어려운 시간을 잘 이겨나게 하시고, 매주일 모든 사람들 앞에서 복음 잘 전할 수 있도록 하소서!”

그때 제 마음이 깨끗해지고 순수해졌으며 의심할 것 없이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그 모든 과정 가운데 그렇게 역사해주실 것을 믿고 계속 나가야 한다.

어린 자녀가 있는 어머니는 반중에 얼마나 자주 일어나 아이를 돌보는가? 하나님께서 엄마에게 이 놀라운 신중함과 읮를 심어놓으셔서 엄마는 이엏게 아기를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뭐든 하게 되는 것이다.

남편들, 아버지들 모두 그런 경건한 어머니들이 있다면 꼭 감사해야 한다. 지속성? 무슨 일이 있어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여러분도 그런 엄마가 되고 싶지 않은가? 어떤 일에도 신뢰할 수 있는 엄마나 아내가 되고 싶지 않은가? 힘든 시간이 점점 다가오더라도 여전히 여러분을 신뢰하는 것, 경건한 어머니는 떼를 쓰지 않는다. 호들갑을 떨지도 않는다. 끙끙대지도 않는다. 다른 누군가의 가정과 자기 가정을 비교하지도 않는다. 자기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이 가진 것과 비교하지도 않는다. 이런 모습은 경건한 여인의 삶과는 전혀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이 말은 모든 것을 허용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경건한 여인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의 기도로 다짐하는 사람이다. 인생에서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동일한 자질이다. 일리 잘 안되거나 원하는 걸 얻지 못했다고 그만두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끈기있게 해나간다. 어떤 일이 있어도 믿을 것이다.

일곱째 예수께서는 섬기시는 분이셨다.

예수는 여러분과 제게도 섬기는 자가 되라고 가르치셨다. 우리에게 섬기는 영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자신만을 위해 사는 게 아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산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 행복하기 위해 섬기는 영이 필요한 사람은 바로 어머니라고 생각된다. 무슨 일을 근거? 어머니들은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을 산다. 자신을 내어주는 것, 여러분이 어느 날 지쳐서 "이젠 이 일도 지긋지긋해"라고 얘기할 때가 온다면 평생을 섬기셨던 예수를 기억하라! 예수는 함께 사역하던 이들을 섬기셨다. 섬김은 자신을 밖으로 쏟아내는 것이다. 여러분의 삶을 도움이 필요한 다른 누군가에게 내어주어야 할 때 그 일을 하는 것이다. 여러분 자신을 내어주는 것, 섬기는 영은 경건한 영뿐만 아니라 이기적인 사람보다 더 멀리 인생을 바라본다.

여러분의 직장이든 친구이든 무엇이 되었든 말이다. 섬기는 영은 이런 질문을 하지 않는다. "내 스케줄하고 맞는지 봐야하는데 내 감정이 어떠한지가 중요한데, 이걸 하면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는데, 내게 뭐가 이익인데" 등 섬기는 영은 내가 아닌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를 생각한다.

"어떡하면 그를 도울 수 있을까? 그녀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무얼까?"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족을 섬기는 것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섬기는 영은 경건한 영, 바로 이것이 섬기는 영이 중요한 이유다.

여덟째, 질서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질서가 있는 삶은 조직적인 삶이다. 일들이 일련의 순서에 들어가는 것이다. 어린 자녀가 학교에 기려고 한다. 아이가 6, 7세라면 아이에 맞는 여러분의 스케줄이 있을 거다. 여러분이 질서있게 조정하지 않으면 무질서와 혼란, 불만, 불안, 긴장, 스트레스, 다툼이 있게 된다. 무질서가 만들어내는 것들, 질서가 있는 삶은 조직적인 삶,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어떻게 그 일을 끝내는지를 알며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 상관없이 그 일을 마치는 것이다.

여러분이 누구이고 어떤 부모이든지 자녀들은 여러분의 태도, 태도, 습관과 동일하게 행동할 것이다. 사람은 그런 것이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녀를 방치할 수 없다. "넌 괜찮을 거야!"라고 말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게 아니다. 우리 각자에게 말하지 말아야 할 일들과 태도가 있다. 그렇게 올바른 습관으로 발전시켜야 하고 자녀들에게 전해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버지가 질서가 없는 삶을 살아가고 조직적이지 않다면 그 아이 역시 게으르게 될 성향이 다분하다. 그 아들 역시 게으르게 될 성향이 짙다. 딸에게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우리가 자녀에게 원하는 모습대로 우리 또한 사는 게 중요하다. 예수의 삶을 생각해보라! 12명의 재자들이 있었다. 그들을 다루는 일은 중요한 일이었다. 예수는 정확히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알고 계셨다. 예수는 아주 질서가 있는 분이신 것이 확실하다. 12제자들과의 관계를 보아도 그게 사실인 걸 알 수 있다. 제자들을 세우고 올려주며 능력을 주고 충성하도록 섬기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아홉째, 격려자가 되는 것이다.

부모로서 또 어머니로서 필요한 질 중 하나는 바로 격려자가 되는 것이다. 한 아이가 태어났을 때 어머니는 아이를 자기 가슴 쪽으로 붙들어 올린다. 무슨 일을 하는 걸까? 아이를 격려하고 있는 것이다. 태어나서 처음 엄마에게서 무엇인가를 느끼는 것이다. 아이는 그렇게 자라면서 격려의 말을 듣는 "그래 넌 할 수 있어! 얼마는 알아! 사랑한다! 넌 내게 사랑스런 아니야!" 그렇게 계속 엄마는 수도 없이 아이를 격려한다.

부모들이 아들을 많이 격려할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감옥에 가서 앉아 있지 않을 거다. "최선를 다해봐 네 힘을 다 쏟아보렴! 그게 무엇이든 그만두지 말고 포기하지 마!"하고 그렇게 격려자가 되는 것이다.

제가 어렸을 때 집에 왔는데 성적이 썩 좋지 않았다. 제가 그렇게 똑똑한 아이가 아니었으니까? 어머니는 제게 한 번도 제 성적이 "왜 좋지 않냐?"고 구체적으로 무슨 일이 있는지 일일이 묻질 않았다. 오로지 "최선을 다했니?" 라고만 물었을 뿐이다. 제가 "네, 엄마"라고 대답하면 어머니는 "그게 제일 중요한 거야"라고 답하셨다. 제가 성적이 나쁠 때면 단지 그 사실 하나만 알고 싶어 하신 거였다. 제가 최선을 다했다고 하면 어머니는 그걸로 행복 해 하며 언제나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한 번도 낙심시키는 말씀을 들어본 적이 없다. 격려자가 되는 것에 있어서 중요한 게 있다. 자녀로서 여러 가지 이유들로 낙심할 수도 있겠지만 어머니는 자녀들에게 항상 좋은 말로 격려해 주어야 한다. "제 아이를 모르셔서 하는 말이예요"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널 믿어! 너를 신뢰한다!" 격려의 힘을 알면 얼마든지 자식을 믿고 그들의 미래를 밝게 키워낼 수도 가정의 분위기 또한 완전히 바꿀 수도 있다.

열 번째, 경건한 어머니의 마지막 특징은 바로 무조건 사랑하는 것이다.

무조건이란 말이 전혀 다른 범주로 들어갈 수 있다. 어머니는 제가 용서하고 싶지 않아도 사랑하고 용서하는 법을 보이셨다. 어떠한 연과도 없어 사랑하고 싶지 않을 때가 종종 생긴다. 인생은 그리 쉽고 단순하지만은 않은 게 사실이다. 주땐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라 "주님 제가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하고 ..." 어머니가 곁에서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기억하라!" 다독이신다. 어머니가 자식을 어릴 때부터 안아주는 것은 그 속엔 뭔가가 있다. 여러분의 남편이나 아내에게 "사랑해 이따 보자!"라고 말만 하고 안아주지도 만져주지도 않고 사랑을 표현하지 않았다면 부끄러운 줄 알라!

모든 여성에게는 경건한 터치가 꼭 필요하다. 그 터치로 하여금 여성에게 이런 느낌을 가질 수 있게 만든다. "내가 널 생각하고 있어! 널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고마워! 집에 돌아가서 빨리 보고 싶네" 자녀를 낳아준 엄마이자 그 아내는 사랑한다면 남자는 못할 일 없다. 터치에는 아주 강력한 힘이 있다. 남편과 자녀들은 사랑하는 여성이라면 반드시 그렇다고 얘기할 것이다. 성적인 터치가 아닌 사랑의 터치 말이다. 열 가지를 가진 모든 여성들을 아주 훌륭한 아내이자 어머니로 만들 수 있다. 어머니들이여! 지금의 그 자리에서 경건한 여성. 경건한 어머니에게는 이렇게 놀라운 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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