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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버그 한인교회 드라이브인 예배 실황

박용래 (대전광역노회,대전장로교회,원로목사) 2020-06-20 (토) 06:18 2개월전 506  


미국 시카코에 있는 삼버그 한인교회는 신종코로나19로 3개월째 영상예배를 드리다가 지난 주일 드라이브인 예배를 드림으로 예배공동체를 다시 회복하는 모습이 감동이 되었습니다.
아들 박시몬 목사가 담임목사로 시무하는 이 교회가 어려운 환난과 시련속에서도 믿음으로 시련을 극복해 가는 아름다운 모습에 잔잔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사역하시는 우리 기장의 동역자들이 더욱 힘있게 복음을 전하는 신실한 종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윤규(서울남노회,prok,목사) 2020-06-24 (수) 11:57 2개월전
샬롬!

존경하는 박용래 목사님 그리고 신앙의 전통을 이어받아 '샴버그 교회'(Schaumburg Alliance Church)를 성실하게 섬기시는 박시몬 목사님!  "교회란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고 죽는다." 는 유명한 P. T. 포사이드의 '설교학적인 지침'을 되새기면서 무엇보다도 위로하고 싶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이유는 Coroa19 사태로 세계교회, 특히 한국교회가 100여일 이상 '비대면 혹은 제한된 예배'를 드리는 현 상황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예배공동체-Worship Community)로서의 '교회의 본질'을 6월 14일 비록 7분의 짧은  '드라이브인 예배'(Worship in Drive)를 통해 분명하게 보여줬고, 깊은 감동을 자아냈기 때문입니다.

"이런 교회 되게하소서"라는 배경음악을 바탕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라는 말이 수없이 반복되는군요! 1)주님의 마음-이웃 사랑하는 교회, 2)주님의 영광-빛 되신 주님 전하는 교회, 3)사랑의 불꽃-늘 사랑에 빠지는 교회, 4)주께서 - 사랑하는 우리 교회가 서로 대칭을 이루며 마음에 잔잔한 감동의 여운을 남깁니다.

이토록 어려운 상황가운데 왜?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Drive in-Worship이란 특이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창문사이로 손을 흔들며 인사를 나누며 선물도 나누고 싶었을까요? 나는 은퇴한 실천신학자요 기장의 동역자로서 박시몬 목사님을 포함한 12명의 '예배 팀'(Team of Worship)의 헌신적인 사역과 '주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동역'(Team Ministry)  -진정한 코니노니아의 봉사, 나눔, 섬김-의 모습을 눈여겨보지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

'드라이브 인 예배' 마지막에 박시몬 목사님께서 고난의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굳건한 신앙으로 극복해 나가자는 '임마누엘'의 멧시지를 전했을 때에, 우리 기장과 한신대학원에 나부끼는 '임마누엘 깃발'이 연상되어 눈시울을 적시며 기도했습니다.
    "오, 주여! 세계도처에서 어렵게 사역하는 교회들과 선교사들위에 은총을 베푸소서! 특히 우리 기장교회들 위한 '성령의 간구하심과 도우심'으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소서!(롬 8:26)

어제 까지 '종교개혁 신학전통과 설교연구'라는 박사과정(Ph. D) 세미나와 '예배와 설교실연'이란 M. Div 세미나를 종강하고, 오늘 장마비가 내리는 책상에 앉아 이 Drive in- Worship를 본 후에,  '교회의 본질은 예배공동체로서 말씀, 성례전 그리고 훈련과 권징'이라는 칼뱅의 권고를 상기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요 4:23-24)로 성도들을 위로하는 '예배인도자' 그리고 교역자로서  비록 인간일지라도 '오늘 목사님의 설교가 과연 하나님의 말씀인가요?'라는 질문에 담대하게 '그렇소'라고 대답할 수 있는 '성령의 은총과 도우심'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참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우리 기장교단의 교역자들이 한없이 자랑스럽습니다.

오늘 수요일!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군요. "설교자의 말은 비록 인간의 말이지만, 그 말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과 동일하다."라는 종교개혁자 츠빙글리(H. Zwingli)와 칼뱅(J. Calvin)의 '설교학적인 권면'을  마음판에 새기면서 '예배와 설교'를 구상, 기획, 작성, 성령의 조명(Illuminatio Sancti Spiriti)을 간구하렵니다.

      "오소서! 창조주 성령이여!" Veni, Creator Spiritus!(1991년 제7회 캔버라 WCC 주제!)
      "하나님의 말씀선포인 설교는 그 자체가 바로 하나님 말씀이다."
      - "Praedicatio verbi dei est ipsius Verbum dei."-
      "오직 성서! 오직 하나님께 영광!" -Sola Scriptura! Sola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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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래(,대전장로교회,) 2020-06-25 (목) 17:11 2개월전
존경하는 김윤규 교수님
교수님께서 교단에서 가르처주신 신학을 목회현장에서 적용하며 보람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들 박시몬 목사에게 과분한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장의 동역자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어가려고 복음의 횃불을 드는 곳마다
성령께서 역사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은퇴하신 이후에도 늘 보람있는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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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규(서울남노회,prok,목사) 2020-06-25 (목) 18:00 2개월전
샬롬! 존경하는 박용래 목사님!

그동안 Corona 19사태는 분명 교회의 예배지형에 엄청난 변화를 초래했고, 또한 계속해서 모색할 것입니다.

박시몬 목사님이 시무하는 샴버그 교회의 드라이브인 예배를 통해 어쩌면 공허한 '형식주의적' '외형주의적'인, 속칭 '고교회 예전'에 나타나기 쉬운 '예전적 예배'가 아니라 '복음적이고 생명력이 넘치는 예배'의 한 모형을 목격했습니다.(마 15:7-9 참조)

유감스럽게도 그동안 미국에서 목회한 기장교단의 기라성같은 선배목회자들의 발자취가 잊혀져가는 이 때에, 젊고 헌신적인 박시몬 목사님께서 드라이브인 예배를 통해 초대교회 공동체처럼 '생동감이 넘치는 끈끈한 사랑의 교회'로 이끌어나가는 모습에 맘껏 격려하고 싶습니다.

비전과 혜안이 가득한 젊고 헌신적인 목회자로서 창조적인 목회를 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주의 몸된 교회를 세우고 돌보면서 '기장의 정체성'뿐만 아니라 '풍성한 결실'을 거둘 것이라 확신합니다.
 
기장안에 소명과 사명에 불타는  동역자들과 목사후보생들이 화산처럼 분출되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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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래(,대전장로교회,) 2020-06-25 (목) 19:48 2개월전
존경하는  김윤규 교수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잘 지도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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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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