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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 권력을 그렇게 사용하다니,,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7-01 (수) 07:57 2개월전 788  

세상에, 그 권력을 그렇게 쓰다니,,

세상에 , 그 권력을 그러한데 쓰다니,,

 

지난 몇 개월 동안 어떤 장관 후보 한 분의 청문회 과정에서

그 후보의 자녀 가족 등등 까지의 무슨 허물을 찾는데 온 권력을 사용하였다.

알고 보니 그 큰 권력이었는가 본데 그것을 그렇게 사용하다니, 그 권력을 그러한데 사용하다니,,

그 장관은 어떻게 보면 종교인이라고 하여도 그 만큼 흠 점은 찾기 힘든 성실한 삶을 살아온 듯 하는데 말이다. 왜 권력을 그 많은 수사력을 그렇게 사용하였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무슨 목적인지 알 사람은 알 듯 하기도 한다.

 

지난 총선에서 그 불씨를 살려 어떤 프레임으로 선거를 치루려는 필사적인 모습도 있었다. 어떤 후보는 그 프레임을 써서 목에 걸고 다니면서 선거를 치루는 모습도 보았다. 무슨 비젼과 정책은 없고 국민을 우롱하는 듯한 참 희한한 삼류급 정치인들의 모습이다.

 

그런가 하면 선거에 가장 측근이 기자와 연관이 되어 믿을 수 없는 일을 하였다는 일을 하였다는 보도도 있다. 그 문제가 또 한참 시간을 보낼 듯 도 하다. 일이 한번 잘 못 되면 그 문제를 해결하거나 덮으려 하다 보면 그렇게 되어지는구나 할 것이다.

 

또 어떤 문제가 검찰 수장 자신의 가족과 연관되어 수사가 되는 듯 마는 듯하였다. 국민이 선출한 임명권자로부터 그 권력을 위임 받았으면 좀 더 잘 사용하지 이렇게 하다가 그 귀한 권력 사용하는지 자성이 필요할 것이다. 불필요한 수사력을 사용하고 그것을 또 다시 어떻게 하려는 것으로 세월을 다 보낸 듯 보낼 듯하다. 경찰이 잘 수사하고 있는 패스트랙은 가져다가 깜깜 무소식이다.어떻게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준 즉 국민이 준 권력을 가지고 그 주어진 그 권력을 그렇게 사용하다가 그 귀한 세월을 다 보낸다면 참 기이한 일이다. 우리가 그 귀한 권력을 가지고 지난 일년동안 도대체 뭐한거지 하며 자신들이 가장 놀랐을 듯 하다.

 

1. 남북의 평화 약속을 위반하고 남북의 동포 북한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한국인을 약속을 어기고 비루하고 저급한 내용을 담아 전단을 보내 한국인을 모욕하고 모독한 그리고 남북의 평화와 번영을 깨고 불안하게 할 이러한 사건에 대하여는 전광석화와 같이 단호하게 대처하여 국민을 평화롭게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일에는 관심이 없는지 권한 밖인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말이다.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북한에 대하여 약속을 어기도 도발적인 이러한 행태에 대해서는 국가 공권력이나 검찰은 관여하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국민이 준 어떤 자리에 특히 고위 공직자는 더 이상의 무엇을 생각하지 않고 그 직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면 보람이 있을 것인데 자꾸 그 이상의 권력을 찾으려고 한다. 자기 자리에서 더구나 그것이 큰 권력의 자리라면 그 직무를 봉사하는 것이 최고의 보람이 아닌가 말이다.

 

가끔 차기 대권 지지도가 가끔 나오는데 그것은 거의 가능성도 희박하되지도 않을 물론 누군가 한 분은 되겠지만 꿈을 꾸기 전에 자기의 직무에 가장충실하는 자세가 공직자의 기본 자세일 것이다. 되지도 않을 대권 운운에 날아간 사람들이 적어도 수십명은 될 것이다. 혹 누군가 되겠지만 자기의 직무에 가장 충실했던 사람이 될 수 있다. 오히혀 대통령이 가장 되지 않으려고 자기의 현재의 직무에 최선을 다했던 사람이 오히려 될 수 있을 것이다. 대통령은 가장 고귀하면서도 가장 힘든 직업일 것이다. 그러므로 대권이라는 용어도 그러하고 대권후보 운운하고 연연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가 전혀 아니다. 그러한 후보는 대권 가능성이 전무해야 할 것이다. 고위 권력자는 이 직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헌신하여야 할 것이다.

 

 

1. 세상에 지금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는 가짜 뉴스 거짓 뉴스가 그 중에 하나일 것이다.

별 의미 없고 인권 유린적인 후보 자녀의 일기장까지 터는 것 보다 이러한 나라를 그릇 칠 가짜 뉴스 거짓 뉴스에 대하여 때로는 전광석화 같은 때로는 그 진원지를 수사하여야 할 것이었다. 그러하였다면 국민은 국가 공권력을 더 신뢰하며 국민들의 마음이 시원 평안하였을 것이며 국민들의 마음의 격려와 박수도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어쩌면 막강한 그 권력을 그렇게 사용하다니,

검찰수장은 그 하는 일에 있어서도 그러하지만 그 권력을 가진 것을 안다면 국민을 위한 가장 겸손한 모습과 존중받는 사람이어야 하고 그 실천을 하여 국민의 존중을 받는다면 그것으로 만족을 하여야 할 것이다.

 

공수처, 이것은 공직자의 존경 받을 모습을 위한 제도적 장치일 것이다. 이 공수처가 있으므로 어린 학생들이 국가가 준 더 많은 권력을 잘 사용하는 자세를 갖게 하는 제도이기도 한 것이다. 시험 잘 보아서 있는 힘을 다하여 고시등 시험 과정을 거쳐 권력을 차지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국가에 큰 권력을 가지고 봉사할 공직자들이 어떻게 그것을 잘 사용하여야 하는 자세를 준비하게 하는 문화이며 한 제도이기도 한 것이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해 어떤 장관 후보의 청문회를 어떤 야당 또는 야당의 대표가 청문회를 연다고 했다가 안 연다고 했다고 연기한다고 했다가 무슨 조건을 붙였다가 뗐다가 더했다가를 반복하며 국민을 우롱하는 면이 있었다. 거기에 대하여 길다면 긴 몇 년 이내에 국민의 평가를 엄중하게 받았다. 그런데 선거로 선출되지 않은 임명직 더구나 고위 권력인 임명직은 누가 어떻게 하겠는가, 임명권자 또는 담당기관등이 국민을 위한 유익한 역할을 하여야 할 것이다. 물론 본인이 판단하여 알아서 하는 것도 임명받는 공직자로서 국민을 위한 현명한 자세일 수 있다.

 

국내에서의 어떤 활동이 외세의 어떤 세력이나 정보기관이 관여하였다는 설들이 있다. 이것이 사실일 수도 있다. 이러한 것에 대해서는 우리 국가의 권력기관이나 정보 담당자들이 국익을 위하여 조처를 하여야 할 것이다. 어떤 당선인이 북한에 대한 이상한 정보를 말하여 cnn 뉴스까지 나오게 되었다. 국내외의 정보 또는 담당기관들은 여기에 대한 대처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곳에 수사와 노력을 집중하여야 할 국가 기관이 엉뚱한 개인의 불필요한 심지어 인권 유린적인 수사에 언론의 보도만 반복된다면 나라에 큰 유익은 없을 것이다. 세상에, 그러한 막강한 권력들을 가지고 그렇게 사용하다니,,

 

 

근래에 어떤 권력 기관의 행태를 보며

세상에, 그러한 권력을 가지고 그렇게 쓰다니,,

그러하다면 선출직은 국민에 의해서 임명직은 임명권자에 의해서 또는 자신이 판단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누가 아무도 권력을 통제를 할 수 없다면 그것은 국민이 주인인 민주 국가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신앙인들은

먼저 그의 나라 - 영적 세계의 일을 구하며

그의 의 -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을 일을 추구하며

 

이 모든 것을 더하시라. - 의식주의 경제 문제는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경영하시는 자연 팩트를 예로들어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하신 것이다.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 - ing )   


김윤규(서울남노회,prok,목사) 2020-07-01 (수) 11:59 2개월전
샬롬!
사랑존경하는 이 목사님!
 
자랑스런 임마누엘 한국신학대학 신학과(수유리) 72학번 동기로 입학해 거의 50년 동안 만남을 회상하며 친구의 제언글에 참 감사하네.

돌이켜 보면, 선친이신 이 00목사님, 누님, 동생 그리고 친구가 신앙(믿음)전통을 이어받아, 우리 교단의 자랑스럽고 멋진 목회자로 헌신하셨고 또한 하고 있네.

특히 친구의 복음선포에 대한 끈끈한 믿음,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이 세상에서의 책임을 강조하는 참된 소망과 인내, 그리고 전혀 눈에 띄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위로하실 사랑의 수고와 헌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

오늘 아침 장마비가 약간 흩뿌리는 가운데, 우리 교단 00교회 10번째 설교구상을 하면서  친구의 글을 접하고 회상해 보네. 언제나 시간이 있을 때마다 이 목사가 수유리 한신대학원을 찾아 도서관에서 '학문과 경건'의 성숙을 위해 훈련하고 연마한 성실한 목회자요 신학자로 발돋움하려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

"친구는 진정 찰보리(밀) 떡 같은 우리 교단의 귀한 목회자일세!"  맥(대맥, 소맥)추절을 앞두고 친구에게 이렇게 격려하고 싶네. 그 이유는  이 목사의 목회과정이 처음부터(알파) 끝꺼지(오메가)  변치않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라는 나의 느낌때문일세!

이 목사의 오늘 글은 저( 나) 뿐만 아니라, 아마도 우리 교단의 동역자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인데, 근거는 다음과 같네. 첫째,  역사현실을 꿰뚫는 예민한 '역사의식'(Consciousness of History)이 드러난다. 둘째, 임마누엘의 신학과 신앙전통 답게 '하나님 인식'(God-Consciousness)에 깊이 뿌리박고 있다. 셋째, 위 두 가지 사항에 겸허한  '자아성찰'(Self-Consciousness)을 가지고 목회자로서 몸부림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한 가지 사항을 덧붙이자면, 이 목사가 글을 쓸 때 제목 등등을 설교학적인 용어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반복적인 표현이지만 미묘한 차이를 두어 표현하는지 부럽네!  ...  " 세상에, 그 권력을 그렇게 쓰다니,, 세상에, 그 권력을 그러한데 쓰다니"'

이 글의 중간에서 재진술되지만, "세상에, 그 권력을 그렇게 사용하다니"라는 제목은 참으로 기막힌 빅 아이디어(Big Idea)임에 틀림없네!

많은 정치사회적인 언급도 있지만,  "신앙인들은 ...  먼저 그의나라 ..."(마 6:33)라는 이 목사의 결론은 정말 이 글의 압권일세. 이 때문에 나 자신이 댓글을 달아 이 목사의 성실한 목회자, 자랑스런 기장의 설교자로서의 모습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네. 우리  72학번 친구들 가운데 증경 이사장, 총장, 노회장을 포함한 성실한 목회자들, 선교사들, 교수들과 신학자들이 은퇴 또는 지금도 맹활약하고 있지만, 그동안 이렇게 친구의 글에 너무 늦게 댓글 달았음을 이해해주게나!

다만 우리 교단의 동역자들, 제직들과 온 교우들이  '하나님 나라의 올바른 아방가르드'의 권리와 책임을 다하기를 염원할 뿐이네. 그동안도 참 좋은 글 많이 썼지만 앞으로도 더 감동적인 글을 제안해서, 우리 모두를 올바른 '주의 사역'으로 인도함으로써, 우리 기장과 교회들이 충성스런 '주의 일군들'이 되기를 간절하게 바라네.

다시 한 번 교단과 동역자들,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감사드리며, 특히 이 목사! 코로나 19사태에 부디 건강에 유의하게나! 성령강림절 후 다섯째 주일과 맥추절을 앞두고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심을 믿고!"(롬 8:28)

친구 김윤규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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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7-03 (금) 18:24 2개월전
김 교수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목회적 관심과 우정어린 댓글을 써 주심에 감사합니다.
김 박사님은 그 우수한 실력 덕분에 많은 공부하느라 외국에 너무 오래 머무신 것이 아닌가 아쉬었습니다.
좀 더 일찍 한국의 목회 현장에서 많이 일해야 할 목회적 풍부함을 가지고 계셨는데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더욱 교회 교단 교계에 많은 유익한 일할 수 있는 영육간에 강건함과 주님의 도우심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코로나19 가 우리의 나라와 교계가 더욱 획기적으로 유익하게 발전되기를 기대하며,,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And we know that all things work together for good to those who love God, to those who are the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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