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목사고시 제도 개선을 요구합니다.

이병하 (전남서노회,해제남부,준목) 2020-07-08 (수) 18:15 1개월전 788  

목사고시 제도 개선을 요구합니다.

 

20202차 목사고시 면접에서 성차별 발언들이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고

20192차 목사고시에서는 어느 장애인 수험생의 설교실연 때문에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목사고시에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피해를 당한 쪽에서는 고시위원회에 사과를 요청하는 성명서가 이어지고 거기에 맞추어 고시위원회가 사과문을 발표하는 일은 목사고시 제도가 개선되지 않으면 계속 반복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현행 목사고시 제도를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설교실연 시험은 폐지되어야 합니다. 목사고시 수험생들은 석사학위 이상의 고학력자들이고 그러한 과정을 밟아 오면서 설교문 작성 훈련, 설교실연을 많이 훈련했을 것이며 신학대학원 교역필수과목으로 설교실연을 이수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또 다시 목사고시에서 설교실연을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2 면접 시험 또한 폐지되어야 합니다. 목사고시 수험생들은 학부 3학년이 되면 목사후보생이 되며 노회의 지도를 받고 그 후 계속추천을 받으려면 노회 면접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목사수련과정 중간평가와 종합평가 때도 총회 목사수련과정운영위원회 목사님들과 면접을 합니다. 그러한 면접들로 목사로서 사명감, 자질, 성품 등은 검증되어진다고 생각하며 충분하게 검증되어 목사고시 응시한 수험생들에게 또 면접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이고 그 면접을 통해 상처 받은 사람들이 생긴다면 마땅히 목사고시 면접은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가 되겠노라 하고 학부과정부터 하면 8년의 과정을 지나 목사고시에 도전하게 되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목사고시에서 불이익을 받고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면 그 피해보상을 어디서 받아야 하겠습니까? 총회고시위원회는 더 이상 그런 피해를 당하는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목사고시 제도 개선에 대해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회 게시판에 의견을 제시한다는 게 얼마나 큰 모험인지 알면서도 의견을 내는 것은 앞으로 목사고시에 여성 수험생과 장애를 가진 수험생이 많이 응시할텐데 목회에 대한 꿈과 비전이 가득한 그들이 불합리한 제도로 차별을 받고 불이익을 받고 마음에 상처를 받을까 우려되며 걱정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성소수자 차별 금지를 이야기 하는 교단에서 다른 사회적 약자들이, 성소수자보다 더 약자들이 여러 이유로 차별 받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 교단에서는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자신들이 가진 목회의 꿈과 비전을 약자라는 이유로 짓밟히지 않고 마음껏 목회할 수 있도록 배려 받아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 목사고시 제도 개선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영래(인천노회,용광,장로) 2020-07-09 (목) 01:02 1개월전
다 형식에 불과 합니다.
인품은 바라지 않드래도 인성은 어찌할꼬! ...................................
주소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 츲ҺڻȰ 忩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п ⵶̰߿ 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