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전국교회 소모임 금지에 대한 기장총무의 실망스러운 설명

최우진 (대구노회,수석교회,목사) 2020-07-08 (수) 19:20 2개월전 903  


방송 몇번이나 봤는데, 이건 협조 요청이 아니라, 거의 협박 수준이었습니다.
이미 교회들은 방역 지침 잘 준수하고 있었고, 고통을 감내하고 있었습니다.
두세 사람만 모여도 대예배와 똑같은 수준의 방역 지침 준수하고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교회는 이미 소모임, 식사를 자제하고 있으니 이에 해당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찬송과 기도까지 제한한다면서 "참석자까지 벌금" 운운하는 것은 협박이지 협조 요청이 아닙니다. 
다른 집단 감염도 많았지만 총리가 나서서 전국적으로 이런 발표한 경우는 드뭅니다. 
손쉽게 교회만 타겟으로 삼고 만만하게 본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정부의 안이하고도 책임회피적인 대책발표를 개교회에 설득하려고만 하는 
기장 총무의 논평은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마치 교회가 전염병 확산의 주범인 듯 대하는 이러한 발표가 
방역지침을 잘 준수하고 있던 교회를 얼마나 더 위축시키고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얼마나 더 증폭하게 될 지에 대해 
좀더 진지하게 생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규헌(경북노회,안동제일교회,목사) 2020-07-11 (토) 02:07 2개월전
교회에서 1주일에 한번 모여 식사하는 것과 식당에서 매일 식사하는 것 중 어느 것이 위험할까요? 카페에 모여 수다 떠는 것은 또 어떻습니까? 총리의 발표에 대해 분노가 치밉니다. 기장 총회는 총리의 발표를 보고도 아무 느낌이 없습니까?
찬양과 기도를 제한하다니요?
교인들이 교회에서 식사하는 것은 위험하고, 일반 식당에 가서 식사하는 것은 괜찮은가요? 식당이나 카페 어느 곳에서도 발열체크를 하는 곳이 없습니다. 소독제 역시 안 발라도 그만입니다.
기독교만을 표적으로 한 것이 아닌 이상,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발표입니다.
총리가 단단히 미친 것 같습니다.

기장총회도 눈치 보지 말고 입장을 발표하세요. 가뜩이나 전국의 교회들이 움츠리고 있는 시기에, 정부의 눈치만 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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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덕(서울동노회,대청교회,목사) 2020-07-14 (화) 16:59 2개월전
물론 신천지 사태도 있었고, 교회들에서 일어난 집단 감염 사태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교회는 방역 지침을 잘 이행해 왔습니다. 그런데도 총리까지 나서서 계속 교회만 압박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세간의 인식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교회가 가장 위험한 곳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바이러스는 교회가 다 퍼뜨리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총회장이나 총무 입장에서는 타 교단들과 보조를 맞추어 정부에 대해 한 목소리로 항의를 하는 것이 먼저라고 봅니다. 또 교회에 대해 정부의 핵심 방역 수칙을 잘 따르라고 하려면 교단 내 대규모 집회부터 막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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