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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격이다

추일엽 (경기노회,수원주님의교회,목사) 2014-03-31 (월) 17:37 5년전 1662  
교단의 중책을 맡고도 실형선고로  곤경에  처한 총무의 행보를
주목한다.
한기장장복지법인당연이사직 사임후 한기장 복지재단이
난 데 없이 좁아서 숨도 제대로 못쉴 수유리  한신대신대원
기숙사 효촌관을 택하여 이전한 것 자체가 묘한 의혹을
살 만하다 까마귀날자 배떨어진 격 아닌가 싶다 왜  하필이면
효촌관으로 몰아 숭고한 교단의 학문적. 신학의 요람으로
가게 한 건지 분명한 이유를 묻지 않을 수 없다
가뜩이나 특수대학원 유치문제로 신음하는 수유리 교정에
자리를 옮길 게 뭔가? 입학 정원미달로 여유가 생긴 게 이유는
아닐게고 숱한 시련을 이겨낸 기장의 미래가 좀처럼 밝아질
기미가 안보인다. 서대문 교육원 부지도 NCC와의 물밑 결탁
으로 교단에 물의를 빚은 당시자들에게 마땅히 그 책임을
묻고 그에 따른 공청회 비용까지. 회수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교단내 주요 직책에 민형사상 금고형 이상 선고받은
자들은 스스로 품격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준모(인천노회,한기장복지재단,목사) 2014-04-01 (화) 21:54 5년전
목사님, 한기장복지재단 실무자 이준모 목사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전라북도 사회복지사협회장으로 우리 한기장의 이춘섭 목사님께서 당선되셔서, 어제 취임식이 있어 전북에 출장갔다가 오늘 새벽에 와서 잠시 눈을 붙이고, 출근해서 급한 일부터 처리하고, 퇴근 후 이제서야  목사님의 글을 읽게 되었네요. 답변드리겠습니다.

한기장복지재단의 이전은 오래전부터 추진되어 왔습니다. 작년에 이사회의 결의를 걸쳐 서대문 교육원과 공덕교회, 그리고 한신대학 신대원 세군데로 압축해서 타진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기장이 가장 바랬던 장소는 서대문이었는데(전국 사회복지기관들이 찾아오기 쉽도록), 서대문 교육원에는 자리가 없었고, 공덕교회는 두 차례나 당회를 열어 논의했으나 교회의 사정상 어렵겠다 하여 정식 공문으로 작년말인가 회신까지 받았습니다. 공덕교회를 고려했던 것은 바로 교회 맞은편에 한국복지회관이 있고, 그곳에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관협회 등 여러가지 협력관계를 만들어 가는 데 용이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다시 한신대원을 몇 차례 방문하여 도움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겨우 한자리를 얻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냥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한신대학의 관리규정에 따라 세를 내고 들어간 것이고(신대원은 다른 단체에도 세를 받고 임대해 주고 있는 형편), 한기장으로서는 신대원의 전도사님들과 긴밀하게 교류하는 것이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실제로 한기장 이사진과 한신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님과 신학교수님들간의 교류도 여러 차례 시도한 바 있습니다. 실제로 사회복지선교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우리 선교영역과 매우 긴밀하게 교류하고 있습니다. 이미 수업도 공동으로 진행요청받은 바 있구요, 몇 년전부터 저 역시 강의도 했습니다. 이번에 한 출판사로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참고서 서적을 기증받아 기숙사에 있는 전도사님들과 나누게 된 것도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전도사님들이 대부분 교회학교를 담당하고 있었고, 교회학교 어린이들 중에 빈곤가정 학생들도 많거든요.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입니다.

목사님, 추호도 사심없이 오래전부터 논의해 온 과정이니, 염려하지 마시고 이제 우리 한기장이 더욱 목회현장에 뿌리박고 발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목사님, 우리 한기장의 이야기가 부정적으로 자꾸 회자되면 우리 위탁사업이라든지 각 종 평가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어 걱정됩니다. 많은 재정을 내어 수년동안 위탁에 공들여 온 교회나 일선에서 일하시는 우리 사회복지사들을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점 또한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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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일엽(경기노회,수원주님의교회,목사) 2014-04-02 (수) 10:46 5년전
실무책임자로부터 직접. 들은 바 관할 강북구로부터
당연이사인 총무의 대법원 판결에 따른. 후속조치로
한기장복지재단 이사직사임 사건이 너무  중대한 사건이라
우리자신을 보위하는 차원도 재정적 손실. 자원도 긴급사안
일지라도  우리 자신의 신앙정체성과 교단의 신뢰회복이 더
중대사안인 만큼 "업무상 횡령죄"나 "업무상 배임죄"로 최종
판결에 그냥 흐지부지 넘어가선 안될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학제간 교류도 필요하여 대학원으로 이사한 것은
그것도 순수한 학생들어 쉼터인 기숙사를 차지한 것은
삼척동자도 이해. 못할 처사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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