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헌법위원장님께 드리는 공개 질의서

이규철 (대전노회,나눔의교회,장로) 2014-03-31 (월) 21:55 5년전 2296  
  헌법위원장님께드리는공개질의서.hwp (19.0K), Down : 31, 2014-03-31 22:32:09
총회 헌법위원장님께 드리는 공개 질의서
 
저는 대전노회에 소속된 나눔의 교회 이규철 장로입니다. 본인이 섬기는 교회는 일찍이 총회 유지재단에 가입되어 있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지금 총회헌법위원회에서 논란되는 유지재단 가입이 재산 처분에 해당되어 과반수의 결의가 아니라 삼분의 이로 결의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위원들이 있는 것에 대하여 저는 안타까울 뿐입니다.
 
우리교회는 유지재단에 가입을 하면서 재산을 처분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우리의 재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하여 총회유지재단에 위탁하여 관리를 위임했지만 실질적인 재산권의 권리는 우리 교회가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재산을 처분이라고 규정한다면 유지재단가입에서 탈퇴해야하는가? 하는 심각한 고민을 가지기에 아래와 같이 헌법위원장님에게 질문서를 보냈습니다.
 
수 신 : 한국기독교장로회 헌법위원장님 귀하
제 목 : 유지재단에 가입을 위한 안건에 대하여.
 
주님의 은총과 평강이 헌법 위원장님과 귀 위원회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옵니다. 저는 대전노회5시찰 안에 소속된 이규철장로입니다.
 
지난 주간 유성에서 모인 헌법위원회에서는 총회유지재단 가입에 대한 안건을 처리하면서 장시간 토론과 격론 중에 1달 후에 다시 모이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이해할 수가 없어 글을 올립니다.
 
이 안건은 본 시찰 회에 소속된 교회가 질의한 안건이기에 관심을 가집니다. 뿐만 아니라 본인이 섬기는 교회에도 유지재단에 가입이 되어 있기에 본인이 섬기는 교회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기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1. 질의한 내용
 
 ※ 기장헌법 12장 69조 의결 정족수 공동의회의 의결 정족수는 직원 선거 등 명시된 사항 외에는 과반수로 한다. 단, 재산 취득 및 처분의 건은 3분의 2이상의 찬성으로 한다.
 
유지재단의 가입이 헌법 12장 69조에 재산처분에 해당하느냐? 하는 헌법위원회의에 질의는 유지재단에 가입한 교회들이 총회에 개 교회 재산을 처분했다는 말인가? 하는 질문과 같은 질문입니다.
 
 
2. 본 안건에 대하여
 
총회유지 재단가입 하는 것이 재산 처분에 해당하는가에 대한 헌법질의에 관하여 위원회에서 많은 논란이 있은 후 1달 후에 다시 모이기로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총회는 유지재단에 가입을 권장하면서 총회 헌법위원회의 법해석은 유지재단 가입을 억제시키는 듯한 일을 한다면 앞뒤가 맞지 아니하는 일이며 순수함이 없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총회의 유지재단 가입은 교단의 정통성 유지, 개별종교 단체들과의 일체성 확보, 재산의 사유화 및 재산분쟁으로 인한 교회 분열 방지 등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대법원 2010두10501, 2010.10.14.).
 
유지재단에 가입할 때 지교회의 증여의사는 소유권을 영구적으로 포기하는 진정한 증여의사라기 보다는 명의 신탁 의사라고 보아야 한다.
(대법원 1990.12.20. 선고 90다카22056 판결).
 
개별종교 단체(가입교회)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재단이사회의 사전 승인을 받아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하고 대출을 받거나 제3자 에게 양도하여 자금을 마련하는 등 부동산에 대한 사실상 처분권한 을 보유한다. 개별종교 단체들에게 재산을 재단으로 편입ㆍ보전 하도록 하고 있는 교리와 장정 자체가 등기명의의 변경만을 요구 하고 있을 뿐 그 소유권 자체의 양도까지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
(대법원 2010두10501, 2010.10.14.).
 
그럼으로 유지재단의 가입은 그 교회의 재산권을 포기 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재산을 위탁하여 관리하는 행위이며 하나의 명의 신탁이므로 재산처분에 해당하지 아니한다는 총회 고문 변호사의 명쾌한 해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유지 재단 가입이 재산 처분에 해당한다고 헌법 위원 중에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은 또 다른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신 분이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지극히 상식적이고 법적인 해석이 가능한 일인데도 이 안건을 그렇게 심각하게 반대하는 위원이 있다는 것은 순수성이 의심되는 것입니다.
 
 
3. 헌법위원회에 대하여 드리고 싶은 말씀 있습니다.
 
만약 헌법위원회에서 유지재단 가입함으로 각 교회의 재산을 처분하는 것이라고 규정한다면 어느 교회가 유지재단에 가입하려 하겠는지요? 그리고 가입한 교회들이 재산을 처분한 것이라고 한다면 그리잖아도 유지재단 가입이 재산 권리를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냐고 의심하는 성도들이 있는데 이것은 앞으로 총회가 유지재단을 가입을 장려해가는 총회의 정책과는 정 반대의 주장을 하는 것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유지재단에 가입한 교회들에게 재산을 처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앞으로 총회 안에 일어날 혼란은 어떻게 감당하실련지요? 본인이 섬기는 교회에서도 당장 유지재단을 탈퇴하자고 주장할 것입니다.
 
유지재단가입 규정에 어디에도 유지재단 가입이 재산을 처분이라는 규정이 없으며 오히려 이사회에서는 가입을 하고자 할 때 교회에게 실질적인 재산권을 인정한다는 각서까지도 필요하면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지재단 가입이 재산 처분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에 대하여 이해가 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어느 교회가 유지재단에 재산을 처분하려고 가입을 한단 말인가요? 가입한 교회들의 혼란과 분노는 어떻게 수습 하 실련 지요?
 
유지 재단에 가입은 재산권을 포기하려는 재산처분의 의사로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재산을 총회 유지재단에 위탁하여 안전하게 관리하고자 함으로 가입하는 것이며 가입한 교회들이 실질적인 재산 처분에 해당하는 권리 행사를 현재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유지재단에 가입했다고 해서 유지재단이사회가 가입된 개 교회 재산을 맘대로 처분할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총회의 유지재단 가입은 교단의 정통성 유지, 개별종교 단체들과의 일체성 확보, 재산의 사유화 및 재산분쟁으로 인한 교회 분열 방지 등을 목적으로 한 것이며 일종의 명의 신탁이라고 대법원 판례에도 규정하고 있습니다.
 
총회가 유지재단 가입을 권장하는 것과는 반대로 가입을 억제시키는 듯한 주장을 하는 일부 헌법위원의 주장에는 순수함으로 생각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본 시찰 안에 어느 교회 신도회 일동이라는 불온 문서가 헌법위원들에게 전달됨으로 그 교회 남녀 신도회에서는 그런 문서를 발송한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 문서를 파기해줄 것을 요청을 했고 그 교회신도회 일동이라는 정체불명의 문서가 전달되어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남녀 신도회 연합회장 이름으로 심신한 사과의 글을 위원장님에게 드린바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헌법위원들의 주소를 개 교회 신도가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요?
 
이것은 분명히 헌법위원들의 주소를 제공해 주면서 조정하는 밖에 있는 어떠한 청치 세력이 있거나 아니면 그 교회 신도의 명의를 도용해서 밖에서 정치하시는 분들이 벌리는 일일수도 있다는 의혹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헌법위원회는 속히 다시 모이셔서 이 안건이 정치적인 해석이 아니라 지극히 상식적이고 법적인 바른 해석으로 결정이 될 수 있기를 정중 하게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헌법위원장님!
총회의 많은 업무에도 불구하고 이번 헌법위원회에서 논의하는 안건은 앞으로 우리 총회가 유지재단 가입을 권장하려면 아주 중요한 안건입니다. 또한 이미 유지재단에 가입한 교회들에게 재산을 처분한 것이라 규정한다면 엄청난 논쟁으로 혼란이 예기되기 때문입니다.
 
위원장님께서 헌법위원회가 법적인 바른 해석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4.3.31.
 
한국기독교 장로회 대전노회 5시찰 유지재단에 가입한 나눔의 교회
 
장로 이규철 올림

김명섭(경북노회,평화동교회,목사) 2014-04-02 (수) 14:15 5년전
유지재단에 가입하는 것이 재산을 처분하는 것이라면 어떤 교회가 가입하겠습니까?
참으로 어쩌구니없는 생각입니다.
혹 가입을 하지 못하게 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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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순(대전노회,삼성교회,목사) 2014-04-02 (수) 14:44 5년전
유지재단 가입을 총회에서 권유하고있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그것이 지 교회의 재산을 처분하는 것이라면 과연 어느교회가 가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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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윤(전북동노회,전주금암교회,) 2014-04-02 (수) 16:35 5년전
나는 이 장로님의 글은 이미 헌법위원회가 접수하여 안건으로 취급하는 과정인데 헌법위원장님에게
공개질의하는 일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즉 위원들의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하려는
압박수단이라고 오해받을 소지가 있고, 헌법위원회규정 제9조에 따라 위원장님이 답변할 수도 없습니다.
유지재단 유지관리시행세칙 제9조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처분의 사전적 의미는 명령을 내리거나 또는 명령을 받아 일을 처리함. 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처분을 매각으로 단정하면 위 두 목사님처럼 유지재단에 교회 건물이나 토지를 위탁관리할 필요도
총회도 그런 제도를  두지 않을 것이니 그런 말이 아님을 우리 같이 생각해 봅시다.

유지재단에 위탁관리하면 교회가 매각, 임대, 담보, 증여, 교환 등도 처분이라 할 수 있어 허락을
 받아야 할 수 있는 제약이 있습니다. 즉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게되니 공동의회에서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고, 매각 이외의 행위는 처분이 아니니 과반수 찬성
으로 해도 된다는 생각도 할 수 있어 헌법위원회에서 결론을 못 내리고  더 연구하여 보자고 차기
회의로 미룬 것이니 기다려 보시는 것이 좋겠다는 나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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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양(대전노회,한밭교회,목사) 2014-04-02 (수) 22:08 5년전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유지재단에 가입한 교회의 담임목사로서 이번 사태에 관한 논의 과정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총회 유지재단 가입은 교단의 정통성 유지, 개별종교 단체들과의 일체성 확보, 재산의 사유화 및 재산분쟁으로 인한 교회 분열 방지 등을 목적으로 한 것이며, 일종의 명의 신탁이라는 대법원 판례와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유지재단의 유지 관리 시행 세칙 제4조 (관리자)의 내용을 보면 유지재단의 가입은 모든 교회들이 한국기독교장로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보호하고자 만든 제도이며, 재산권 행사에 있어서 각 교회의 재산은 각 교회에서 할 수 있도록 규정 되어 있다.

그러므로 총회 유지재단 가입이 곧 재산권 행사를 총회에서 하고, 각 교회에서는 재산권을 포기하는 것으로 해석 되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만약 그러한 해석이 옳다고 주장한다면 각 교회가 총회 유지제단에 가입하지 않을 것이고, 가입한 교회에서도 재산권 환수를 위해서 저항 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나는 이런 불행한 사태가 없도록 총회 헌법위원회의 현명한 결정이 있기를 기대한다.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유지재단의 유지 관리 시행 세칙

제4조 (관리자)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산하 각 노회 재산 관리자는 아래와 같다.

1. 총회가 직접 사용하는 재산은 본 법인이 지정한다.
2. 각 노회가 사용하는 재산은 노회가 지정하여 본 법인의 인준을 받은 자.
3. 각 교회가 사용하는 재산은 해 당회가 지정하여 본 법인의 인준을 받은 자.
4. 기타 교회 소속 단체에서 사용하는 재산은 단체가 지정하여 본 법인의 인준을 받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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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룡(,샘솟는,목사) 2014-04-03 (목) 07:21 5년전
명의 신탁이라 함     
명의 신탁이란 실제로는 부동산의 소유자이지만 명의를 딴 사람의 이름으로 하는 것을 명의 신탁이라고 한다. 이렇게 하는 사람을 명의 신탁자라고 말을 한다.
내 부동산이지만 서류상으로 소유할 수 없는 사정이 있어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리는 것을 의미한다.
유지 재단가입을 위해서 “지교회의 증여의사는 소유권을 영구적으로 포기하는 진정한 증여의사라기 보다는 명의신탁의사 라고 보아야 한다.”(대법원 1990.12.20. 선고 90다카22056 판결)
유지재단 가입은 재산 처분이라 할 수 없고 총회에 재산을 위탁하여 안전하게 관리하는 명의신탁이라 할 수 있기에 재산 처분이라 할 수 없습니다.
재산 처분은 오직 총유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민법상 대법원 판례를 예를 들어 놓으시고 유지재단 가입을 재산 처분이라고 주장하는 추 목사님의 논리는 앞뒤가 맞지 아니합니다.
추 목사님의 논리대로 한다면 총유에 의해서만 재산 처분이 가능하기에 유지재단 가입은 재산 처분이라고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교회재산 교단유지재단에 명의신탁 가능 (국회에서 통과되었음)
명의신탁 범위를 종중(宗中)과 배우자에서 종교단체로 확대 적용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3.07.07.(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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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호(충북노회,우암교회,장로) 2014-04-03 (목) 13:46 5년전
유지재단에 가입이 재산 처분이라뇨 큰일났네요. 우암교회 보유한 재산을 우암교회 모르게 총회 유지재단서 팔아먹어도 된다는 말인가요? 빨리 가입철회 해야겠네요 충북노회는 월세내는 교회말고는 총회유지재단이나 노회유지재단에 100%가입되어 있는데 이 소식이 전해지면 충북노회 각 교회가 어떻게 생각할까요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겠죠. 아니 전국에서 문제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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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선(대전노회,천안교회,장로) 2014-04-03 (목) 14:47 5년전
총회에서 개별교회의 동의 없이 팔지 못합니다.
그것은 교회가 대표자인 담임목사 마음대로 팔지 못하는 것처럼 단지 재산에 대한 대표자의 명의만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교회재산을 처분을 할 때 원 주인인 개별교회의 동의를 얻어야하며 개별교회의 정관에 재산처분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다면 무조건적으로 전체 무흠입교인의 2/3가 찬성을 해야 합니다.
교회는 독립된 사단이기때문에 정관을 반드시 소유해야 합니다.
이때는 총회법의 재산처분에 관한 공동회의법이 지교회의 정관을 대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개별교회의 정관에 재산처분에 관하여 명확한 내용이 있어야만 합니다.
정관에 교회재산 처분에 대한 정확한 명시되어있는 내용이 없다면 재산문제가 법정다툼이 되었을 때 사회법에 따라 무조건 전체교인의 2/3가 찬성을 해야 재산처분이 가능합니다. 총회법인 공동회의에 교인 참석자의2/3 찬성은 무의미합니다. 실제로 공동회의 참석교인중  2/3 이상의 교인이  찬성해도 전체 무흠입교인의 과반도  안될 수도 있으니까요. 사회법정에서  이러한 결의가 받아들여지지않습니다.  그러므로 교회 정관의 개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니 교회가 총회에 명의신탁을 해도 총회가 마음대로 이를 처리하지도 못할 뿐 아니라 처리하려고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소
     
     
이규철(대전노회,나눔의교회,장로) 2014-04-03 (목) 20:01 5년전
장로님의 애정 어린 글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장로님께서는 논쟁이 되는 핵심을 잘 파악하지 못하시고 글을 올리신 것 같습니다.
논쟁의 핵심은 개 교회 재산을 유지재단에 가입해야 되느냐? 말아야 하느냐? 어떻게 재산을 잘 관리할 수 있느냐? 그런 논쟁이 아닙니다.

유지재단에 가입하려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헌법에 단 재산의 취득과 처분은 3분의2로 한다는 조항 때문에 논쟁이 있는 것입니다.
재산 처분은 당연히 공동의회의 3/2의 결의로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유지재단에 가입하는 것은 재산처분이 아니라는 주장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유지재단에 가입한다고 해도 재산의 권리가 포기되는 것이 아니라 재산을 총회에 위탁관리 하는 명의신탁이기에 단순히 유지재단 가입하는 것은 재산처분이라고 규정할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유지재단에 세칙에도 등록된 재산은 유지재단에 가입했다고 해서 유지재단이 임의로 재산을 처분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재산을 등록한 교회가 등록한 재산을 처분하고자 신청이 있을 때만이 유지재단 이사회의 승인절차를 거치게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유지재단 시행세칙 제8조 1항과 2항)

유지재단에 가입하는 것도 재산처분이라고 규정한다면 유지재단에 등록한 교회들이 총회에 재산을 처분했다는 논란이 되기에 엄청난 혼란과 반발이 일어날 수 있고 또 유지재단에 가입하려는 교회들도 재산을 처분하고자 가입하는 교회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떤 의도를 가지고 계신 분이 강력하게 유지재단 가입이 재산처분이라고 주장하는 분이 있기에 논쟁이 된 것입니다.
유 장로님께서는 지 교회의 재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로님에게 범사가 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소
이세윤(전북동노회,전주금암교회,) 2014-04-05 (토) 08:20 5년전
유지재단 유지관리 시행세칙
제9조 (처분 신청)
본 총회 산하 각 교회가 재산 처분 신청을 할 때에는 아래 서류를 갖추어야 한다.
1. 신청서(그 사유를 명기할 것)
2. 교회의 당회 및 공동의회록과 노회동의서
3. 처분 계획서
4. 재산 감정서(매도, 증여, 교환)

위 시행세칙을 보면서 왜 헌법 정치 제68조 5항과 제69조에서  부동산 매입 및 매각으로 하지않고,
재산 취득 및 처분으로 했는지 입법취지를 헌법위원회가 유권해석할 때까지 지켜보시고, 처분은
오직 매각이다로 단정하지 않기 바랍니다. 총회가 지교회의 재산을 명의수탁 받았다고 또 지교회가
총회에 명의신탁했다고 지교회의 재산을 서로가 임의로 처분못하고 안전하게 보존하려는 좋은
제도임을 나는 믿습니다.
주소
     
     
이규철(대전노회,나눔의교회,장로) 2014-04-05 (토) 10:36 5년전
이세윤 장로님 감사합니다. 장로님에게 주님의 평강을 기원하옵니다.
장로님의 말씀에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지만 유지재단에 가입이 재산의 기본권의 제한을 받는 것으로 해석하면 가입을 한 교회들에게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지재단 시행세칙 1조 목적에 보면 선교와 봉사의 사명을 완수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되어 있고
제8조에 보면 1항에 보면  1. 총회재산~ 총회의 보유재산  2. 등록재산~교회등의 유지재단에 등록된 재산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2항에 보면 등록재산을 처분하고자 신청이 있을 때로 규정하고 있어 등록 재산은 등록교회가 재산을 처분하고자 신청이 없을 때는 유지재단이 등록된 재산을 임의로 처리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음으로 유지재단 가입을 재산처분이라고 규정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장로님께서 말씀하신 유지재단 유지관리 시행세칙 9조는 등록한 교회가 재산을 처분하기 위해 유지재단에 신청할 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유지재단에 등록하기 위한 서류는 시행세칙 제 6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9조 (처분 신청)
본 총회 산하 각 교회가 재산 처분 신청을 할 때에는 아래 서류를 갖추어야 한다.
1. 신청서(그 사유를 명기할 것)
2. 교회의 당회 및 공동의회록과 노회동의서
3. 처분 계획서
4. 재산 감정서(매도, 증여, 교환)
이 조항은 각 교회가 재산을 유지재단에 가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재산을 처분하기 위해 신청할 때 가추 어 져야할 세칙이라 생각합니다.

시행세칙 제6조(수속)
본 총회 산하 각 교회가 그 소유 재산을 등록하고자 할 때에는 다음의 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1. 재산등록 신청서(총회양식) 1부
2. 당회(제직회 또는 공동의회) 결의록
3. 재산의 등기부 등본(토지 및 건물)

만약 유지재단 가입을 재산처분이라고 규정한다면 당회나 제직회의 결의로 된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결의라고 하는 것은 찬반거수로도 할 수 있고 투표로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유지재단 시행세칙에는 분명하게 유지재단 가입을 재산 처분이라고 규정하지 아니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는 헌법위원 가운데 부 총회장의 출마를 선언하신 분이 위원으로 계시면서 이 안건에 대하여 강력하게 주장함으로 신청하는 교회가 가입을 할 수 없도록 가로 막는다는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안건을 제출하는 교회가 유지재단 가입을 함으로 자신의 선거에 경쟁자가 될 수 있기에 반대하고 가로막는 아주 속 좁은 분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기 때문에 헌법위원회가 신중하게 처리하여 주시기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실지로 유지재단에 가입을 하려는 교회들은 그리잖아도 유지재단에 재산을 등록하면 재산의 권리를 잃어버리는 것 아니냐는 오해가 있는데 왜 유지재단 가입을 재산 처분이라고 규정해야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궁굼 한 것입니다.

총회가 유지재단 가입을 권장하면서 재산을 처분하는 것이라고 규정한다면 가입한 교회들에게도 혼란을 주고 가입하려는 교회들에게도 가입을 어렵고 힘들게 만드는 결과가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유지재단에 가입하는 교회들은 우리 교회 재산을 총회에 위탁하여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가입하는 것입니다.

이 장로님께서 순수한 입장에서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질문을 하게 되는 이유와 사정이 있음도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진정 총회를 위하여 바른 판단을 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림을 양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세윤 장로님 건강하시고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장로님 사랑합니다.
주소
홍성표(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4-04-09 (수) 20:25 5년전
교단과 총회는 하나의 공동에의 복음 선교에 대한 약속의 공동체 입니다. 개 교회와 노회는 이러한 총회에 대하여 교화 헌법에 근거하여 서로의 약속을 소중하게 지킴으로서 모두가 보호 되고 성장과 성숙을 도모할 수있는 신뢰가 형성 된다 할 수 있습니다. 개교회와 노회는 총회를 존중하고 총회는 해 노회와 교회를 사랑하고 보호하며 그들의 성장과 성숙을 우한 모든 기도와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모든 이해와 해석은 교단의 헌법에 있고 원초적인 이애와 해석의 근거는 성서와 교회의 전통에 있다고 보여 집니다. 헌법은 우리 모두의 약속의 근거이고 성서는 이러한 약속에 대한 근거이며 이러한 것들을 우리들의 전통과 신앙에 빛 안에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적어도 이문 제는 저도 작은 산골의 교회지만 개척하여 총회 유지재단에 가입을 서둘러 하였습니다. 총회를 전적으로 믿고 신뢰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적어도 이 문제는 초오히를 신롸하는 것으로부터 재산을 보호받기 위한 것과 교단의 정체성을 공유하는 차원 그리고 교단 안에서의 하나 됨을 이루는데 매우 중요한 일이라 사료 됩니다. 쉽게 결정하는 일은 금눌이고 개교회와 해 노회들의 의견을 백 번이라도 경청하고 또 들어 교회와 교단 미래의 발전에 저해 되지 않도록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총회 유지 재단이 개교회의 재산을 마음대로 임이 처분하는 결정은 없어야 하며 동시에 개 교회가 총회를 신뢰하도록 서로의 기도와 신중한 대화를 통하여 개교회가 보호 되며 총히가 바로 서는 일에 부족함이 없도록해야 할 것입니다.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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