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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사진들, 그리고 몇 가지 팁......

강현 (기타,,신도) 2014-04-13 (일) 10:47 5년전 2184  


유튜브는 펌








쿠바화폐 이해하기


쿠바에는 두 종류의 화폐가 있다. ConvertiblePeso 라고 부르는 CUC National Paso 라고 부르는 CUP 가 그것이다. 보통CUC는 외국인 전용화폐, CUP는 내국인 전용화폐인 것 처럼 알려져 있는데 사실과다르다. 외국인 내국인 상관없이 두 종류의 화폐 모두 사용가능하다. 다만 CUC 로는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는데 반해, CUP 로는 생필품과 식료품, 로컬 대중교통 등 구입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가 약간 제한적이라는 점이다르다


요즘은 내국인들도 CUC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고 한다. 1 CUC 는 대략 24 CUP . 자유여행을 한다면 CUC 와 함께CUP 도 조금 환전하는 것이 좋다. CUC 의 경우 1 페소 (주로 동전) 3 페소 5 페소 10 페소 짜리 지폐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 100 페소 짜리 지폐는 무용지물이자 애물단지이므로 환전할 때 안 받는 게 좋다. 20 페소 짜리는 선물 살 때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 거스름돈 받을 때 주의해야 한다. 문양에 동상이 들어가 있는 지폐나 동전이 CUC 다. 사람 얼굴이 들어가 있으면 CUP 다.  다시 말하지만 CUP 는 CUC 의 24 분의 1 가치의 돈이다. 다만 3 페소 짜리 CUP 지폐는 여행자들이 많이 찾아서인지 조금 가치가 높다. 여행자들이 그 지폐를 찾는 이유는 거기에 체선생 얼굴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3 페소 CUC 지폐에는 체선생 얼굴 대신 동상이 그려져 있다.   


1 CUC 1 US 달러와 고정환율이 적용된다. 그렇다고 현지 은행에서 환전할 때1 US 달러를 1 CUC 로 환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미국 달러에 대해서는 10 퍼센트에서 20 퍼센트에달하는 환전수수료를 부과한다. 쿠바에서 가장 좋은 환율로 환전할 수 있는 외국화폐는 캐나다 달러다.


쿠바에서는 ATM을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다. 현금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VISA 로 현금서비스를 받을 수는 있는데 수수료가 높다. (참고로 싸르니아는 쿠바건 어디건 크레딧카드로는절대 현금서비스를 받지 않는다


결론은,,,,,,  현금을 가져가야 한다는 것이다.


쿠바화폐는 쿠바 국내에서만 환전할 수 있다.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지만 주의할 점이 있다. 자기 카드가 쿠바에서사용할 수 있는 카드인지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가지고 있는 카드에 Citi 같은 미국은행 로고가 박혀있거나 아멕스 카드라면 지갑에서 꺼낼 필요없다.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Banco Internacional Comercio 바라데로 지점

줄도 길었지만 어찌나 일하는 속도가 느린지 환전하는데 40 분 걸렸다. 




입출국 절차


쿠바에 입국하려면 비자가 필요하다비자는 보통 비행기 안에서 나누어 준다. Tourist Card 라고도 부른다., 대문자 인쇄체로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잘못 기재하면 새 카드를 받아야 하는데 20 CN 달러를 부과하는 경우도 있다


입국심사는 출입문이 있는 칸막이 방에서 받는다입국심사관은 투어리스트 카드의 반을 잘라 한 쪽은 자기가 보관하고 다른 한 쪽은 여권에 끼워준다여행자는 이 카드의 반쪽을 출국할 때 여권과 함께 제출해야 한다분실하면 아주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경고문이 써있다.  






입국도장은 여권에 찍지 않고 투어리스트카드에 찍어준다.쿠바입국도장이 여권에 찍히면 미국입국 시 귀찮은 질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시민이 미국 재무부 (US Department of Treasury) 허가없이 쿠바에가면 수사를 받고 기소될 수 있다. 국무부나 법무부가 아닌 재무부의 허가를 받아야하는 이유는 對쿠바 경제제재를관할하는 부서가 재무부이기 때문이다. 쿠바 공항에서는 이런 점을 고려하여 자국에 들어오는 여행자들이 쓸데없는곤란을 겪지 않도록 여권에 입국도장을 찍지 않는 것이다. 굳이 찍어달라고 요청하면 찍어준다


입국심사할 때 질문같은 건 하지 않는다. 여권을 스캔하고 사진을 확인한 후 투어리스트 카드에 스탬프를 꽝 하고 찍는다. 입국심사관이버튼을 누르면 잠겨있던 입국심사대 칸막이의 출구가 삐~ 소리를 내면서 unlock 되는데 이 때 문 손잡이를 돌리고 나가면 된다. 입국장을 나서면 바로 짐 찾는 곳이다. 여기서 짐을 픽업한 후 보안검색대를 통과해서 밖으로 나간다. 


밖에서는 항공사 이름을 쓴 피켓을 든 직원들이 대기하고 있다. 자기가 타고 온 항공사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는 직원에게 다가가 호텔 이름을 말하면 몇 번 버스를 타라고 알려준다. 버스에 오르면 운전사가 크리스탈이라는 이름의 쿠바산 맥주캔 하나를 쿨러에서 꺼내 줄지도 모른다. 공짜는 아니니까 안 마시고 싶으면 그냥 돌려주면 된다. 아침식사도 하기 전인데 맥주를 마시라고 주다니...... -_-  


출국할 때 25 CUC 를 내고 보딩패스에 출국세 납부 확인도장을 받아야 한다. 공항에 도착하면우선 항공사 카운터에서 보딩패스를 받은 후 출국세 수납카운터에 가서 출국세를 내고 보딩패스에 납부확인도장을 받는다. 그리고나서 출국장으로 이동한다. 따라서 페소는 다 쓰지 말고 출국세 25 CUC 를 남겨두어야 한다. 출국세 수납카운터에서는 CUC 외에다른 화폐는 받지 않기 때문이다. 환전소가 있긴 하지만 환전소 직원이 밥을 먹으러 가거나 화장실에 가서 자리를 비울 때가 많다. 


공항 면세점이라고 해서 시내 상점에 비해물건이 비싸거나 하지는 않다. 아바나클럽 7 년산1 리터 = 19 CUC 세라노 roasted bean 원두커피 1 kg = 14 CUC 등등 어디서나 가격이 거의 같다. 럼주나 커피, 시가 등은 출국할 때 공항면세점에서 사는 게 편리한 것 같다. 체선생 얼굴이 새겨진 셔츠나 붉은별이 그려진 베레모 같은 건 사지 않는 게 좋다. 비싸고 질도별로다. 그런 공산품은 쿠바 바깥에서 훨씬 저럼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대신 쿠바 자동차 번호판이나 공예품, 콜라깡통으로 만든 장난감등은 기념으로 살만하다.    




바라데로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은 대부분 캐나다 도시들로 가는 비행기들이다.


서부도시들로 가는 비행기 출발시간이 좋지 않다.

Northbound 비행시간은 다음과 같다.

캘거리 5 시간 45 분, 에드먼튼 6 시간 20 분, 밴쿠버 7 시간


동부도시들로 가는 비행기는 편수도 많고 출발시간도 무난하다.

토론토 4 시간, 몬트리얼 4 시간 30 분, 퀘벡 5 시간 등등


Cayo Largo 는 쿠바의 휴양지 중 하나다.




어디에서 자고 무엇을 먹을 것인가


싸르니아가 다시 쿠바에 가게 된다면 여전히올인클루시브(All Inclusive)’ 를 이용할 것 같다. 올인클루시브란 말 그대로 항공, 숙박, 식사,간식, 음료, 쇼관람, 수동 물놀이기구 등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재수가 좋다면8 일 기준으로 토론토에서는 약 450 불 에드먼튼에서는 600 불 정도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보통은 1000 불정도로 보면된다. 항공권만을 구입한다 해도 보통 600 불 선임을감안하면 결코 비싸지 않은 가격이다.


쿠바 리조트는 별 두 개에서 다섯 개로나누어지는데 시설 기준으로 별을 두 개 씩 빼면 된다. 오성호텔은 쓰리스타 정도의 시설이고,사성호텔은 별 두 개 짜리로 보면 적당하다. 쿠바의 거의 모든 건물은 running down,, 이므로 오성호텔 할애비라도 star 대비 만족도가 현저히떨어진다. 혼자가 아닌 커플 또는 가족여행이라면 약간 더 비싸더라도 사성호텔 이상을 추천한다.


쿠바에 다녀온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쿠바음식이 맛이 없다고 말한다. 여기에 대한 싸르니아의 의견은 agree OR disagree. 쿠바의 레스토랑에서는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소스나 드레싱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파스타 소스같은 건 정말 맛이 없다. 하지만 빵이라든가, 신선한 야채는 드레싱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담백하고 맛있다. 쿠바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거의 전부 유기농으로 재배되기 때문이어서인지 건강한 맛이 나는 느낌이다.


랍스터 요리도 먹어볼만 하다. 크고 신선한 랍스터를 저럼한 가격에 맛볼 수있다. 일반 레스트랑에서는 16 ~ 20 CUC 정도고,Casa de Al 에서는 25 CUC 인데 기왕이면 조금 비싸더라도 전망도 좋고역사에 얽힌 스토리도 있는 Casa de Al 을 추천한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전채로 나온 슈림칵테일

뭔가 좀 어수선하고 어설프지만 신선하고 담백해서 많이 먹게된다

작은 접시에 가득 담아온 롤을 두 개만 남기고 다 먹었다.

디저트를 먹은 후 나머지 두 개도 마저 먹었다.




쿠바인의 영원한 베스트 프랜드 (mejor amigo) 우고 차베스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 지난 해 3 월 작고했다.  

쿠바는 베네수엘라에 의사를 보내주었고 베네수엘라는 쿠바에 석유를 공급했다. 




캐러비안 바닷가에 위치한 정부운영 식당. 

시엔퓨에고스 시 근교에 있는 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십자가를 들고 있는 사제가 반라의 원주민소년을 껴안고 있는 충격적인 모습의 동


영화감독 앨프리드 히치코크가 영국을 여행하면서어느 목사인지 사제가 소년의 어깨 위에 손을 얹고 있는 모습을 보고 내 평생 본 것 중 가장 섬뜩한장면이라고 했다는데 아마 싸르니아가 저 동상을 보고 느낀 감정도 비슷했을 것이다모르긴 몰라도 많은 여행자들이 이 동상을 보고 '북미와 유럽의 사제들에 의한 청소년 성폭행 스캔달'을 떠 올리고 화들짝 놀랐을 게 거의 틀림없을 것이다


스페인 침략자 JuníperoSerra 신부와 원주민 소년의 동상은 아바나 샌프란시스코 광장 샌프란스시코 교회 옆에 있다










햄버거 가게 

커다란 햄버거 하나에 25 CUP , 그러니까 약 1 CUC = 약 1.1 CN 달러)

실은 이 가격이 쿠바 노동자 하루치 임금에 해당하는 돈이다. 

일반 노동자 평균 월급은 약 25 CUC 







가기 전에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


쿠바여행의 진수는 에코투어다. 하지만 처음 가는 여행자라면 에코투어보다는 유적지를 먼저 가기 마련이다. 그 유적지는 두 명의 역사적인인물, 즉 체 게바라와 어네스트 헤밍웨이와 관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헤밍웨이의 작픔을 한 줄도 읽어본 적 없는 여행자가 그런 유적지에 가 본들 다라만 아프고 따분할 것이다


싸르니아는 쿠바의 유적지에 가실 여행자들에게 최소한 세 권의 책을 읽어보고 가라고 권하고 싶다. ‘게바라 전기모터사이클 다이어리그리고 노인과 바다......     




암보드 문도스 호텔은 올드아바나에 있다.


헤밍웨이가 7 년 간 머물면서 대표작들을 구상했거나 완고한 곳이다

무기여 잘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노인과 바다 등이 이 곳에서 탄생했다

이 호텔 511 호실에는 그의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La Boteguita Del Medio


헤밍웨이의 단골카페였다

카페 안과 밖의 벽에는 전 세계에서 방문한 여행자들의 메모가 빼곡하게적혀있다.       

예르바 부에나(민트를 넣은 럼 칵테일 모히또 한 잔은 4 CUC.. 





팁보다 선물


전에도 말했지만 쿠바에는 공산품이 많이부족하고 질도 좋지 않다. 왜 그런지에 대해 설명하자면 이야기가 길어지고 분란이 일어날 염려가 있으므로 통과하고,,,,,,  


쿠바에 가는 여행자들은 아는 현지인들에게 선물로 주거나 팁 대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생필품을 따로 챙겨 가져간다.  그 종류는 매우 다양해서 아이들 옷가지나 로션 샴푸 선블럭 머스콜 같은 insect repellent 에서부터 각종 소스나 드레싱, 쓰지않는 휴대폰이나 디카, MP3 등에 이르기까지 무궁무진하다


어떤 여행자들은 맥도널드에서 무더기로 집어 온 것이 틀림없는 일회용 토마토케첩봉지들을 가져와 팁으로 놓기도 한다. 이들은 비록 자기 돈을 들여 남을 돕는 자선형 여행자는 아니지만, 자기 돈은 들이지 않더라도 부자에게 가져다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주는 일지매형 여행자라고 볼 수 있다. 많은 여행자들이 여행하다 쓰고남은 샴푸 로션 면도크림 등을 모른척하고 그대로 놓고 온다


3 국을 통해 수입하는 Gillette Shave Foam 을 상점에서 한 캔에 10 CUC 에 판매하는 것을 보았다. 10 CUC 라면 그 나라 일반 노동자 반달치 월급이다. 물론 현지에서 생산되는 비누 등 기본 용품을 현지인 상점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기는 한다현지인 상점에서 파는 쿠바산 칫솔은 3 CUP 로 저렴한 가격이지만 고급상점에서 파는 GUM 이나 Oral 상표가 붙어있는 칫솔은 5CUC 정도다. 40 배 정도의 가격차이가난다. 그러니 포장을 뜯지 않은 새 Oral 칫솔 한 개는 현지인들에게는큰 선물이 되는 셈이다.     






싸르니아의 여행동선


바라데로 (basecamp)-마탄챠스-아바나-바라데로-산토도밍고-산타클라라-시엔퓨에고스-트리니다드-바라데로 ( 1,000 km) 




박민영(대전노회,천안교회,목사) 2014-04-13 (일) 18:51 5년전
'게바라 전기'와 '노인과 바다' 두권 읽었네요. 오래전이지만.
오랫만에 듣는 '찬찬' 좋습니다. CD를 잃어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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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기타,,신도) 2014-04-13 (일) 23:06 5년전
게바라전기는 장 꼬르미에가 지은 빨간 표지, 이건 번역본이 있고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는 게바라의 큰 딸 Aleida 가 새로 편집한 The Motorcycle Diaries -notes on a Latin American journey- 영어본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둘 다 그다지 재미있는 책은 아닙니다.. 
찬찬은 부에노비스타 소셜클럽 음악 중 가장 먼저 단골로 등장하는 곡인데, 실제 쿠바에 가면 거리 곳곳에서 '거리의 악사들'이 연주하는 저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악기다루는 실력이나 노래실력이 다들 보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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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일 갔다와서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드는데, 아직 사진이 많이 남아 있으니까 그걸 보고 신통한 이야깃거리가 생각나면 보너스로 다시 올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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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대전노회,천안교회,목사) 2014-04-13 (일) 23:17 5년전
제가 읽은 것이 장 코르미에 지음, 김미선 옮김의 그 발간 표지의 '체 게바라 평전'이네요. 목사인 제게는 체에 대한 평가도 다른 사람들과 다를 수 있겠지요. 인간 혁명의 미완성 측면에서.
쿠바 거리에서 '찬찬'을 직접 듣는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기분 좋게 한잔 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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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대전노회,천안교회,목사) 2014-04-13 (일) 23:48 5년전
전에는 제가 가진 책 중 가장 큰 책, 살가도의 'WORKERS' 와 같은 사진이 좋았다면 요즘은 강현님이 올리신 사진과 같은 풍경이 좋네요. 평화로운 풍경, 그 속의 삶은 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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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기타,,신도) 2014-04-14 (월) 04:11 5년전
뭐, 전 사진에 대해 잘 모르고 딱히 취미라고도 할 수 없어요. 다만 내가 찍은 사진은 나중에 여행 중 '사건'들을 기억의 창고에서 끌어내는 단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많이 찍는 편 입니다. 여행자티를 최소화하기 위해 카메라가방을 등 뒤에 매는 검은색 백팩으로 바꾸었어요.

언젠가 이야기했지만 어느 사진을 좋아한다기보단, 사진 안에서 피사체의 아름다음보단 사진을 찍은 사람의 시선을 느끼고 함께 공감할 수 있을 때 어떤 종류의 사진이건 좀 더 오래 관찰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에는 분쟁지역 보도사진을 좋아하긴 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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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지영(예장통합,도림교회,신도) 2014-04-22 (화) 10:51 5년전
케바라 떠든다고 누가 속아 넘어 가나요 쫌 저지능님 아니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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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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