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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참사와 부활의 의미

홍성표 (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4-04-20 (일) 18:38 5년전 1185  

어디서부터 인지는 모르지만 피지 못한 어린 꽃들이 차거운 바다 속에 갇혀 있다.

기적은 반드시 있고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이 사건은 그러나 인재가 확실하다. 의문 투성이가 많은 인재 말이다.


참상을 당한 당사자들과 그의 부모들 유족들 그리고 친구들과 안산의 시민들

그리고 동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의 가슴은 너무도 애절하고 쓰리고 아프며

말로 표현하기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오 ! 주여 저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가 가야할 죽음과 절망을 넘어 설 수 있는 진정한 희망의 빛을 보여 주소서!

우리가 믿는 주님의 부할과 저들의 부할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소서!

생명의 주님이시여! 우리가 탄식하기도 힘든 이 고통과 고난의 시기를

어찌 감당해야 할지를 보여주소서!


왜? 저들이 지금 그곳에 갇여 있어야 하는지?

우리는 저들을 위하여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력과 무능과  좌절만을

반복하며 웅얼거리고 있습니다.


갈릴리의 풍랑을 잔잔케하며

물 위로 걸어오신 주님!

저들이 있는 파도를 잔잔케하며  풍랑을 멈추게 하고 살아서 물위를 걸어오게 하소서!


우리가 사는 이  역사, 어둠의 바다 위에서

다시는 이런 광풍이 일어나지 않도룍 막아 주시고

설령  폭풍이 이는 바다 한 가운데서라도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보호하소서!


거짓과 불의와 메마른 인간의 가시덤불과 돌자갈 밭과

새들과 각종 들짐승들이 오가는 곳에 생명의 씨앗이 떨어지지 않도록

우리가 사는 밭이 옥토가 되게 하소서!

 

주님! 주님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주님이 말씀하여 주십시오.

죽음과 절망의 모든 무덤을 헤치고 부활의 주로 살아나신 것을 믿고 알게 하소서!


지치고 피곤하며 살 희망이 끊어져 사형 선고를 받은

이 어두운 바다 한가운데서 부활의 생명이 솟아나게 하소서!

주님의 날 부활의 날 하나님의 날이 어서 도래하게 하소서!

  


홍성표(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4-04-20 (일) 21:34 5년전
얼마 전부터 글의 내용에 상관 없이 집단적 비추가 생겨났습니다 사랑과 기도 용서와 희망  홰해와 평화의 글을 써도 비추가 집단으로  몰려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자유와 선택이니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관심 자체가 감사한 일이지요. 누가 게시판을  이런 틀로 만들었는지 고마운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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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표(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4-04-26 (토) 15:32 5년전
이 글에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무조건인가! 아님 개인 감정인가! 아님 자신의 편이 아니라 그러는가?
아니면 불의한 세력인가? 아닐 것이다 그렇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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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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