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부러진 광복과 묶인 해방의 날에

홍성표 (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4-08-15 (금) 14:30 5년전 1392  
분단 69 년 나이가 이제 69 70 고희를 앞에 두고 있다.
거짓 그네는 오늘도 겉치레의 광복을 이야기 하며 그 부정하고 거짓된 정권에 아부하는
자들의 짜맞춰진 박수 부대들과 함께 국민과 그녀를 질타하는 자들에게 협박적인 거짓 희망을 말하고 있다.

거짓 평화
거짓 자유
거짓 희망이 그 중심에 있다.

학살한 세월호의 진실은 한 번의 언급도 없이
진정한 진실과 정의 평화는 철저히 은폐하고
부자들의 비위를 맟춰서 서민들과 역사의 대중과 민중을
 내심 협박하며 그들의 새로운 희생을 강요하는 거짓 희망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통일 인사들을 국가 보안법으로 억압하고 위협하고 옥에 가두며
민주인사와 함께 공안 조작 통치를 해 오면서 민족 통일 운운하는 것은
 매우 모순된 언사로서 정치적 제스처 외에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세월호의 진실과 억울한 자들의 죽음의 한을
교황에게 호소할 수 밖에 없는 한국의 현실이 매우 참담하고 부끄럽기 짝이 없다.
자국민에 문제를 그 나라 최고 통치자가 붚리 못하는 숨은 비밀과 무능한 현실로 새로운
경제 도약과 성장을 통하여  새로운 미래를 연다고 하는 것은 아무 희망 없는 죽은 메시지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정치뿐 아니라 한국 개신교의 현실은 그동안 성공적인 목회를 자타가 공인하는 자들이 도덕적인 추락 문제로  사회와 교회 안밖의 문제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고 정치 이상으로 맘몬의 우상과 신 자본주의의 괴물에 얽매여 생명의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화석화 되고 죽은 교회의 모습은 매우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더러운 보수와 진보의 썩은 논리로 깊은 수렁과 웅덩이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며 역사의 동력을 상실한지 한 참 되었다. 이런 상항에서 통일교나 신천지 구원파 등 신의 이름으로 사기 치는 사이비 이단 가짜 종교들이 우글거리고 각종 종교의 탈을 쓰고 민중들을 현혹하며 삼킬 자를 찾고 있다.

남북의 분단 70 년, 독재의 부산물인 동서 분열 그리고 청산 되지 못한 일제 잔재의 역사, 인간 탐욕의 더러움, 가짜 종교들의 신 이름의 상품 경쟁, 추악한 인간들의 거짓된 역사 만들기 등, 지금은 여전히 깊은 어둠이 우리를 둘러 사고 있는 시간을 살고 있다.

그런데 총회를 앞 두고 우리가 속한 작은 교단 안에서도 아직도 구태의연한 더럽고 냄새 나는 싸움이 지속 된다.
학연, 지연, 노회와 총회 총대 나부랭이 혹은 총회 임원들,  기관의 자리 다툼을 가지고 서로 헐뜯고 끌어내리는 저급한 교권 정치의 행태가 성행하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며 웃을 일이고 그네와 일당 김기춘이가 보고 웃을 일이며 사이비 종교가들이 비 웃을 일이다.
아직도 총대를 자기 패거리 뽑기 위하여 쪽지 돌리고 각종 작업 하는 행태가 있을 것인데 그 격이 어디라고 말하면 맞을 것인가?

우리 왜? 주님께 부름을 받아 목사가 되었고
장로와 성도들이 되었는가?
하나님 앞에 무릎꿇어 자문해 보야 한다.

우리 각자 자신과 공동체가 함께 사는 길을
정직하게 물어보자
 가슴과 마음을 넓히라

마음을 넓히라
생각을 넓히고
푸른 하늘과 측량 할 수 없는 창조의 넓이와 깊음을 묵상하라
한 줌의 흙
티끌과 먼지만도 못한 일생
하루살이 풀과 초로 같은 삶
그러니 이 순간의 섬광을 역사의 빛으로 승화 시키라

이 순간에 산화 할 지라도
역사와 우주의 신비를 밝히는 빛이 되라
부활을 전하고 분단의 벽 허무를 진정한 통일을 기도하라

세월호의 찢기고 아픈 상처를
티끌만큼이라도 치유하는 기도를 드리라

기도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그리고 또 기도하며 기도하라

사랑하고 사랑하며
또 사랑하라

용서하고 또
용서하며  용서하라

저항하고 저항하며
또 저항 하라

내 자신을 부수고 부수어라
그리고 또 부수어라

버리고 버리며
또 버리라

모두의 먹이가 되고
또 먹이가 되라

껍질을 벗기고 벗기며
또 벗기라

내 몸과  맘 속에 탐욕과 교만
그리고 오만과 자만
거짓과 불의가
한 점 티끌이
없도록

태우고 태우며
또 태워라   

이세윤(전북동노회,전주금암교회,) 2014-08-21 (목) 15:18 5년전
목사님의 글을 읽으며 어릴적 해방을 맞아 어른들이 풍장을 치며
학군내 마을을 돌며 태극기를 높이 들고 춤을 추며 기뻐했던 모습을
기억하며 태극기를 준비하여 광복절 때 출입문 우편에 게시하고
바라보고 또 바라보던 마음이 변치않고 있는데 해방된지 세월이
흐르고 애국심은 감해지고 개인의 자유는 늘어서 그런지 광복절
아침에 국기를 게양하고 둘러보니 실망스럽기만 합니다.
티브이 아래 자막으로 국기를 답시다. 를 보내주면 좋을텐데 하며
아쉬운 마음 갖기를 한두해가 아니나 그래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국기를 게양하는 국경일이 많지만 삼일절, 광복절 만은 집집마다
태극기가 펄럭이면 일본이 우리를 업신여기지 않을 것인데 우리가
스스로 국기를 사랑하지 않으며 애국심은 있다고 말할 수 있을가
생각해 봅니다. 목사님 글 감사하고 늘 읽으며 감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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