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누구 잘못

박성주 (서울노회,홍은동,목사) 2014-09-12 (금) 14:19 5년전 1517  

어떤 엄마가 많은 사람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일이 끝날 무렵  뒤늦게

야  아기 손을 잡고 그 횡단 보도를 뛰어 가던중 질질 끌려가다가  아기가

결국 넘어져 무릎은 깨지고 우는 바람에 그 모녀는 보도에 되돌아왔고 차들

은 일제히 출발했습니다. 엄마는 아기의 등을 엄청나게 때리는 것이었습니다

신호가 금방 바뀔것을 예측 못한것입니다.

아기의 걸음 폭과 뛰는 속도를 계산못한 것은 아기의 손을 자기 키에 맞추어

서 높이 치켜들고 뜀으로써 그나마 아기의 뛰는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

하게 제약을 가한 것도 엄마였습니다.

 그러나 엄마에게는 권위와 힘이 있고.. 아기에게는 시시비비를 가려 항변할

능력도 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건의 모든 책임은 죄없는 아기에게 돌아갔

고  엄마의 강권 지배와 횡포는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당한  것으로 착각 했던 것

입니다. 아기의 능력 한계와 상황조건에 관계없이 엄마가 일방적으로 내린 정책

결정에 아기는 오직 추종을 강요당했을 뿐입니다...이것은 하나의 예시적

사건에 불과합니다.그러나 우리 주변에 이러한 일들이 많습니다.부자지간,,사제

지간,주종지간,군민지간,강약지간,여야 ,목사와 노회 사이에도 이런 일이 많습니다.

극성 엄마의 일류병에 시집 못간 노처녀.노총각들...희생되는 자녀에서 부터...강

대국이 설정한 질서에 추종하다가 결국 혼자서 책임지고 패망하고 마는 월남의

반복이 될까 걱정 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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