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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교파의 장로를 어떻게 기장의 장로로 인정할 것인기?

이세윤 (전북동노회,전주금암교회,원로장로) 2014-10-30 (목) 08:14 5년전 3268  

먼저 타 교파의 교회란 우리 교단이 인정하는 개신교파의 소속 지교회라고 하면 별 이의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헌법 정치 제23조 3항 참조)


그러면 그 교파에서 이탈한 교인들이 우리 교단의 목사자격을 가진 목사를 청빙하고 개척을 청원하는 것은 헌법이 정한 절차대로 허락하면 되는데, 그 교회의 장로는 어떻게 우리 교단의 장로로 인정할 것인가? 는 헌법적 명문조항이 없으니 해당 노회는 고민해야 합니다.


장로는 치리회를 조직하는 목사와 장로이니 장로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이런 경우 소홀하게 기장의 장로로 인정할 수 없기에, 헌법 정치 제31조(장로의 선출과 임기) 4항과 동 제23조(청빙허락) 3항(타 교파 목사의 편입)을 준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헌법에 따라 장로들이 이명하면 어김없이 관련 조항대로 해 왔고, 교회 개척의 경우도 그 조항을 준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타 교파의 교회에서 이탈한 장로에게 헌법과 그간의 관례도 적용않고 노회가 인정할 때, 같은 노회의 어떤 교회는 현재 타 교파의 장로가 새 교우로 전입하고 1년을 기다리며, 개척교회로 허락받은 교회에 노회의 다른 교회에서 이명해 온 기장의 장로들도 있고, 또 장로가 노회 소속의 교회를 떠나 기장교회로 개척을 준비하는데 노회가 개척을 허락하면 그 장로는 어떻게 할 것인지?등과 형평은 어떻게 할 것인가? 를 고민하지 않고 인정하기 보다는, 총회 헌법위원회에 유권해석을 받아 처리하면 이런 경우 교단의 모든 노회가 통일된 절차로 처리하는 것이 정통 교단의 정치라고 나는 생각하며 노회는 신중한 처리를 해야 합니다.   



신솔문(전북동노회,임실전원교회,목사) 2014-10-30 (목) 21:28 5년전
장로님, 여러모로 갈피를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헌법 중에 관련 조항을 찾기 힘들거나
어떤 의미인지 애매할 때
정치/치리총람집을 살펴봅니다만 그래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총회사무처 담당자에게 전화로 문의하여 답변을 듣기도 하는데
그 답변은 유권해석에 속하는지요?
축적된 자료에 근거한 답변이라 신뢰할 수는 있지만 유권해석은 헌법위원회 회의를 통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유권해석하면 떠오르는 것이 복잡하고 시간 걸리는 일,
그러면서도 주어지는 것은 설명없는 단답형이라는 생각인데,
유권해석의 절차에 대해 설명 좀 해주십시오.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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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윤(전북동노회,전주금암교회,) 2014-10-31 (금) 08:15 5년전
신 목사님의 물음에 답변해 드리면 우리가 당회나 노회의 일은 법규에 근거하고 있는데 모든 회원이 잘 알고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니 누군가는 아는대로 발언해야 하고, 그것도 부족하면 목사님 말씀대로 살펴보아야 하고 답을 얻지 못할 때는 총회 헌법 상담을 해주는 담당자는 헌법위원회 간사의 임무를 맡고 있는데 그의 답변은 법규나 총람에 있는데 질의자가 모르고 있는 경우 알려주는 것 이상의 해석은 할 수도 없고 하지 않습니다. 한다면 월권이니 법적 효력은 당연히 없습니다.

 총회 헌법과 규칙 유권해석 관련 법규
◆ 헌법 정치 제61조 총회의 직무
  4. 헌법 해석
    총회는 본 장로회 헌법을 해석할 전권이 있다.
◆ 헌법 정치 제80조 헌법위원회
  3. 헌법위원회는 총회 폐회 기간 동안 헌법 해석의 임무를 맡는다.
◆ 총회규칙 제13조(각 부서 및 위원회)
  1. 헌법위원회
    3) 총회 폐회 기간 중 헌법 해석의 임무를 맡는다.
◆ 헌법위원회규정 제2조(임무)
  3. 총회 폐회 기간 중 법규 해석의 임무를 맡는다.

유권해석의 청원절차는 교인은 당회에 청원하고(명시된 법규 미비) 당회 명의로 시찰회를 경유 노회에 제출하고 정기노회 또는 임시노회의 의결을 받아 노회장 명의로 총회에 청원토록 하고 있으니, 법규의 해석이 필요할 때 적시에 대응못하고 교회의 분란을 키우는 경우도 있어 교인들과 당회의 청원권을 제한하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내 소견은 노회가 심의하고 청원여부를 의결함은 위법이며 노회장 경유로 개선되면 시간적으로 좀더 신속히 답변을 받아 문제를 해결토록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목사님이 개정안을 헌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26조 ①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기관에 문서로 청원할 권리를 가진다.
        ② 국가는 청원이 대하여 심사할 의무를 진다.

위 헌법의 취지에 따라 당연히 총회는 헌법 유권해석 청원에 관한 교인의 권리를 규정하도록 깨어있는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총회와 노회 당회에서 노골적으로 헌법괴 규칙을 무시하는 일들이 날로 더 해가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위법한 자들과 손잡고 아침 안개같은 유익을 찾아 이리 저리 날뛰는 출세한(?) 패거리들의 언행에 교단을 사랑하는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책임없다 할 수 없어 저들이 이성으로 복귀토록 우리는 기도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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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주(대구노회,영신교회,목사) 2014-10-31 (금) 10:59 5년전
법을 지켜야 할 직위에 있는 사람들이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법대로 처리하지 않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법을 잘 지켜야 합니다. 그건 상식이고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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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래(인천노회,용광,장로) 2014-11-02 (일) 21:35 5년전
인천노회 규칙
장로취임
(1) 본 교단 장로가 이명하여 시무장로로 취임할 시 노회의 허락을 받노록 한다.
(2) 타교단 장로가 이명하여 본 교회에서 시무를 취임할 시 노회의 고시를 거쳐 노회의 허락을 받도록 한다.
    고시과목은 고시위원회가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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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래(인천노회,용광,장로) 2014-11-02 (일) 21:46 5년전
헌법 정치 제5장 장로
제31조 장로의 선출과 임기
    4.사임, 사직, 면직, 전적  등의 사유로 무임으로 있는 자는 다시 선임되고 취임하여 시무할 수 있다.
      전입자는 1년 이상 신도로서의 의무를 모법적으로 이행 한 자라야 선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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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윤(전북동노회,전주금암교회,) 2014-11-03 (월) 09:44 5년전
헌법을 아는 사람들의 상식은 고 장로님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지요?
헌법 정치31조 4항과 동 제23조(청빙허락) 3항(타 교파 목사의 편입)을 준용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1년 이상 기간이 경과하면 공동의회에서 2/3 이상의 찬성으로 결의하고 노회에 장로고시 청원서를 제출하고 고시부는 헌법은 필수이고 필요한 과목이 있으면 추가하고 합격하면 안수없이 시무장로가 되어야 우리 헌법을 준수한 장로들과 형평을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통합측은 헌법시행규정에 명시되어 있는데 피택장로처럼 노회 고시와 면접에 합격해야 합니다.
제26조 [직원 선택]
  8. 본 교단 소속 교회에서 이명한 장로는 당회의 장로선택 청원과 노회의 허락을 받은 후 당회의 결의와 공동의회에서 3분의 2 이상의 투표로 신임하며 노회 고시부의 면접 후 취임할 수 있고, 타 교단 소속 교회에서 이명한 장로의 경우는 처음 선택할 때의 절차를 거쳐야 하며 안수는 생략할 수 있다. 단, 세례교인 비례 범위 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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