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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이세윤장로님, 그리고 고영래장로님과 총회 헌법위원님들께.....,

곽웅철 (전남노회,생명시내교회,집사) 2014-11-03 (월) 00:04 5년전 2644  
존경하는 이세윤장로님, 그리고 고영래장로님과 총회 헌법위원님들께.....,
 
먼저 제목부터 실명을 밝혀서 죄송함과 함께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몇 일전 존경하는 이세윤 장로님의 “타 교파의 장로를 어떻게 기장의 장로로 인정할 것인가?”의 글을 읽고 그냥 지나 쳤는데 오늘 예배 시간이 지난 후 갑자기 이세윤장로님의 글이 떠오르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타 교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기장의 교단부터 똑바로 되지 않아야하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 교단이든, 우리 기장교단이든 이명교인에 대해 명백히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목사의 경우를 말하면 담임목사청빙 할 때 세례교인 2/3이상 찬성을 얻어 담임목사 청빙을 하게 됩니다.
물론 타 교단이든 같은 교단이든 목사님이라고 모두 인정을 합니다.
하지만, 장로의 경우 타 교단이든 같은 교단이든 명백한 헌법의 해석이 없습니다.
보통 협동장로, 또는 시무장로로 인정 하는 것으로 볼 때 매우 불합리하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담임목사 청빙 할 때와 같이 시무장로로 인정 할 때는 공동의회를 통해 2/3 이상 찬성을 얻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총회에서 목사들의 기득권을 목사님들 스스로 주장하는 것과 똑 같은, 장로 스스로 장로들의 기득권을 주장 하는 것과 같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총회에서 목사들 스스로 법을 어기는 것을 보면서 매우 참담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예를 들어 목사와 장로의 과반수 비례도 기본적인 것도 지키지 않는 목사들이 자신의 주장이 진리인양 주절 되는 것을 보면 참으로 딱합니다.)
장로들은 얼마나 떳떳하게 주장 할 수 있는지 또한 묻고 싶습니다.
예를들어 십일조도 하지 않는 장로들,....이게 장로 입니까?
하지만 또한 이런 생각해봅니다.
이런 분을 뽑은 교인들과 담임목사,. 참으로 더 딱합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질문 하고 싶은 것은?
담임목사 청빙 때와 같이 타 교단이든지, 같은 교단 다른 교회 장로이든지, 이명해서 시무장로가 되려거든 그 교회 공동의회를 통해 2/3 이상 통과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교회에서 장로라고 해서 우리교회 시무 장로로 인정 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교회 목사님이라고 해서 우리교회 담임 목사로 인정 하지는 않으시잖아요!
 
장로든, 목사든 헌법에 명시 되어 있는 기본부터 지키고 장로로써, 목사로써, 권리를 찾으셨으면 합니다.
또 하나,
총회 관계자분들과 헌법위원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언제까지 목사, 장로 비율을 허수아비로 보고만 계실 것입니까?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것조차 무시 하는 당신들이 하나님 앞에 떳떳하십니까?
 
 

고영래(인천노회,용광,장로) 2014-11-03 (월) 07:50 5년전
헌법 제31조 장로의 선출과 임기
1. 장로는 당회가 결의한 수와 방법대로 공동의회에서 투표수 3분의2 이상의 찬성표로 선출 한다.
2. 미조직........................
3. 장로의 증원은............
4. 사임,시직.면직.전적 등의 사유로      " 무임으로 있는 자는 다시 선임되고 "      취임 하여 시무 할수 있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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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웅(서울동노회,강동교회,장로) 2014-11-03 (월) 10:12 5년전
다른 교단이든 같은 교단 소속이라도 본교회의 시무장로로 섬길려면 공동의회에서 3분의2 이상의 찬성으로 선출됩니다
장로고시도 똑같이 봐야 하고, 다만 임직식때 다른교단이든 같은 교단이든 임직식 대신 취임식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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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윤(전북동노회,전주금암교회,) 2014-11-03 (월) 10:20 5년전
곽 집사님의 글을 읽으며 위법하게 자행되는 현상을 지적하시며 안타까워 하니
질의에 답변이 아닌 나와 선배인 장로님들이 좀 각성하여 개선에 힘써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상대인 목사님들의 자리 욕심이 너무 커 쉽지는 않을 것 입니다.

목사는 안수받은 노회를 떠나 타 노회에 청빙되면 시무목사인데 장로는 임직한 교회를
떠나 다른 교회로 이명하면 시무장로가 못되고  1년 이상 기다려야 하니 이것은 너무
불공평하여 목사와 같은 절차로 시무장로로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구체적으로
물으시면 같이 연구하는 기회를 갖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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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삼(경기노회,주민교회,목사) 2014-11-03 (월) 15:50 5년전
충분히 의견을 밝힐 수 있는 문제고, 주장하는 논지에 대체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같은 말이라도 가려서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별히 공적인 장소에서는 더 조심하고 삼가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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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래(인천노회,용광,장로) 2014-11-03 (월) 16:05 5년전
총회는 각 노회에서 파송한 총대목사와 총대장로로 조직한다.
그 외는 동수는 커녕 동등하지 않아 불공평 하다 말 할 수 있다.
그 직무와 기능의 차이라  말 할수는 있다
그 기준을 어디다 맞춰야 할지 저울추가 중심을 못 잡고 있는다.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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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웅철(전남노회,생명시내교회,집사) 2014-11-03 (월) 22:57 5년전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영래 장로님과 김종웅 장로님께서 하신 말씀은
“4. 사임, 사직, 면직, 전적 등의 사유로 무임으로 있는 자는 다시
선임되고 취임하여 시무할 수 있다. 전입자는 1년 이상 신도로
서의 의무를 모범적으로 이행한 자라야 선출될 수 있다.“
이 4안 말씀으로 하신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저는 묻고 싶습니다.
정말로 전직 하신 장로님들에게 1년 이상 모법을 보인 후 선출 하시는지요?
제가 지금껏 보와 왔던 것은 타교단 전직은 협동장로로 같은 교단은 얼마 지나지 않아 공동의회도 거치지 않고 제직회에서 거수로 과반수 찬성으로 대충 넘어 가던데요!!!

이세윤장로님께서 하신 말씀은 담임목사 청빙은 바로 담임목사가 되는 것처럼 시무장로도 같이 해야 한다고 하신 말씀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시무장로를 담임목사 청빙하는 것과 같이 시무장로를 청빙 한다면 당연히 똑같이 바로 시무장로가 되어야 하겠지만,
장로가 스스로 시무하던 교회를 떠나 다른 교회로 옮긴다면 4안처럼 1년이상 모법적으로 행할 때 선출 한 것이 옳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하지만 헌법에 정확한 선출 방법이 없습니다.
헌법 제34조 장로의 복임과 복직에 대해서만 나와 있을 뿐, 전직 장로에 관한 선출방법은 정해두지 아니 했으므로,
총회에서는 시무장로 선출시와 동등한 2/3 이상 찬성으로 선출 한다고 명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전직 장로가 1년 경과 후 공동의회를 통해서 2/3 찬성으로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 하는 이유는 실제로 장로님들께서 스스로가 장로로써 떳떳한지를 묻고 싶습니다.
말도 안되는 쌩트집으로 담임목사님을 힘들게 하고 파별을 나누고 십일조도 하지 않고, 교회헌금을 제멋대로 사용하는 장로들.... 정말 답없는 장로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이세윤 장로님!
고영래 장로님!
김종웅 장로님!
  헌법에 있는 총대장로와 총대목사의 동수 조직이 정말로 불가능 할까요?
장로님들께서 힘을 합쳐 이러한 기본부터 지키게 만들어 주시고 교회에는 본이 되는 존경한 장로님들이 되시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목사든 장로든 기득권을 줄이려면 임기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5년 임기제로 하고 다시 공동의회에서 2/3찬성을 얻으므로 계속 시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들....장로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이훈삼 목사님!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의 말에 동의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말에 있어 좀 더 조심해야 하는데 저의 성격이 이러하니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치려 해도 고쳐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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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윤(전북동노회,전주금암교회,) 2014-11-04 (화) 11:52 5년전
곽 집사님의 임기제와 계속시무투표는 서양문회권에서는 당연하나 동양 특히 한국의 정서로는
매우 채택이 어렵고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며 목사와 장로를 분리하여 의견을 말하려 합니다.

목사의 경우 임기내내 다음 신임투표에서 2/3가 아니라 100%를 얻기 위하여 측근을 만들고 인기
목회를 하게 되며 통과되어도 몇% 목사가 따라다니며 반대 투표자를 알게 되어 있습니다. 몰라도
교인들 대하기가 좀 어색하지 않을까요? 다수로 계속 시무하게 될 때 교만해 지지 않을까요?
교인들은 귀엣말로 누구는 찬성? 누구는 반대? 이런 근거없는 말들이 시간이 흐르면 바람과 같이
사라지면 좋은데 그렇지 않고 공공연하게 소문으로 퍼지지 말라는 법 없습니다. 

장로의 경우도 계속 시무는 위의 부작용이 재연되고 간신히 통과되거나 부결되면 그 교회 출석할까요?
교회 분위기가 찬바람부니 아예 임기를 마치면 다시 시무로 못 돌아 오도록 해야 명예롭고 자랑스런
은퇴가 될 것이니 원로장로 자격은 시무장로 10년 이상이니 임기를 10년으로 하면 좋을 것이고
그러면 젊은 나이에 장로되려고 조바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많은 집사들에게 장로의
기회도 줄 수 있으니 시무장로들이 연구하면 좋은 개선책이 마련될 것인데 그런 장로님들의 노력을
원로인 나는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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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웅철(전남노회,생명시내교회,집사) 2014-11-05 (수) 00:56 5년전
이세윤장로님의 댓글을 읽고 더 맘이 아쁩니다.
결국은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려하고  욕심때문인것이잖아요.?
이미 개교회별로 규칙을 만들어 5년중임제로 담임목사. 시무장로 시행 하고  있는 교회가 많이 있는걸로 압니다.
모든게 내려놓지 못함에서 욕심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런글 쓰는 제가 더  미안해야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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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래(인천노회,용광,장로) 2014-11-05 (수) 08:36 5년전
우리는 특수한 경우를 말하기보단 일반적인 상황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목사는 목회와 선교를 전담 하는 자이고 장로는 전담 하지 않는 차이가 있습니다.
목사는 유급이고 장로는 무급 입니다. 표현이 적절할지는 모르겠으나 장로직이 JOB이
될어서는 아니되며 상당한 식견과 통솔력이 필요 하다. 무식 해서는 아니되고 너무
강하고 똑똑 하면 그걸 이해할 교인이 없다는 나의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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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윤(전북동노회,전주금암교회,) 2014-11-07 (금) 08:27 5년전
제안. 나눔의 게시판에 의견 또는 답변을 원하고 기대하며 글을 올린 곽 집사님은
내 의견과 다르다고 의견 또는 답변한 나의 댓글로  마음이 아프다하시고 기득권
운운하시는데  성의를 다하여 의견을 올린 나는 좀 기분이 그렇내요?

고영래 장로님과 나는 전국 단위의 장로들 모임에서 늘 만나고 장로들의 역할과
장로다운  모습에 대하여 장로들에게 화두를 꺼내고 의견을 듣고 싶고 고민하는
편 입니다.

집사님의 글에서 헌법에 위반된 행위 즉 이명한 장로가 헌법 정치 제31조 4항의
1년도 무시하고 공동의회에서 투표로 2/3 이상의 찬성없이 시무로 횡포한다는
것은 위법하면서 담임목사를 괴롭히며 십일조도 않는 장로에 대한 감정은 이해
하지만 모든 장로들은 그렇지 않음도 알고 있을 것이니 너무 마음 아파하지 않기
를 바랍니다. 만약 내가 그런 일을 보았으면 주저없이 고발하겠습니다.

임기제를 두고 있는 교회가 많은것 같다고 하시는데 그렇지 않고, 있겠지만 나는
아직 평가를 듣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목사의 임기제 시행하기도 전에
부작용을  경험한 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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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웅철(전남노회,생명시내교회,집사) 2014-11-08 (토) 02:30 5년전
이번주는 많이 바쁘고 이틀이나 집에 못갔습니다.
핸드폰으로 게시판의 글을 읽고 짧게 글을 올렸는데 이게 저의 실수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새벽 두시가 넘는 이시간 글 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맘이 아프다고 하는 이유는
임기제로 했을때,
 목사의 경우와 장로의 경우를 장로님께서 말씀 하신 것에 대해 목사의 경우는 제가 미처 생각을 못하였고, 장로의 경우는 생각은 하였으나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 하지 못하였기에 부작용이 클 수도 있겠다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마음 아픈 이유가 하나이고,
두 번째는 목사든 장로든 재임기간으로 한다는 것은 자신이 그만 두겠다고 하기 전까지는 평생 하겠다는 것인데 세상에 그 어떤 직책이 평생직이 있나? 하는 생각입니다.
특히 목사의 경우 작은 교회에서는 몇 년 하다가 기회가 생기면 큰 교회로 옮기려는 목사들,..거기에 어떤 직책을 하나 더 올리면 무슨놈의 목이 그리 무거운지 절대 내려오지 않으려는 몸부림치는 모습들,....

특히나 목사와 장로의 비율을 무시하고 각 안건 심의 부서에서 영향력 있는 정치부나, 법제부는 목사들로 가득차고,
 겨우 제정부나 신도부에 장로 몇 명 끼워 넣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모습을 보고 기득권이라고 말 하였습니다.
제가 말 하는 수많은 기득권을 다 표현 못하나,
이세윤 장로님과 저와의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결코 기득권이라는 말을 하지 아니 했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장로님의 글을 보고 하나하나 새로운걸 알게 되고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장로님의 댓글에 제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니 앞으로도 더 많은 말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짧은 글로 인해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올해 초 개척교회에 동참해서 지금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젠 노회 승인을 받고 다음주면 설립예배를 드립니다.
저의 교회부터 임기제를 교회규칙에 정하려 하고 있고,
 제 자신부터 먼저 지키고자 생각 하고 있습니다.
총회 헌법에 크게 벗어나지 아니하고 의견을 모아서 좋은 규칙을 만들면 먼 훗날 제가 퇴임하고 큰 교회가 되더라도 아름다운 모습의 교회로 성장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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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경기노회,예심교회,목사) 2014-11-08 (토) 09:15 5년전
어떤 강력한 "법"이나 어떤 "조문"으로도
다 해결할 수 없는 말씀들이라 봅니다.
목사이든, 장로이든 ---- 누구든지 간에
서로 주님을 대하 듯
성숙한 믿음으로 주님의 교회공동체를 향하여
믿음의 도리를 다하면 될텐데요---!
이거 어려운 건가요?!
주소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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