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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법은 양심의 법이다.

김종오 (경기노회,원로목사,목사) 2013-09-07 (토) 20:44 5년전 1788  
하나님의 법은 인간에게 주신 양심으로 부터 자유할 때 가장 잘 지키는 것이라 생각한다.
세상 법은 인간 윤리 생활의 기준을 정해 주는 것이다. 최소한도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기준 선을 긋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정해 준 기준 점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천부적 양심 법이다.
우리 기장은 1953년 예장을 탈출 할 때 이 양심의 자유를 위해서 출애급한 것이다. 그래서 기장이 선택한 길이 모진 수모와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가장 정의로운 길이라 여기는 것이다.
요즘 기장의 실세들에게 사회법으로 집행유예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면 즉시 자리를 비워야 한다.
집행유예라 함은 죄가 인정되어 구속해야 하지만 그 직무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구속 집행을 잠정적으로 보류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성직자가 집행유예를 받았다면 하나님이 주신 양심의 법에 따라 물러나서 근신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양심의 법은 사회 법의 상위 개념이기 때문이다.
 
기장의 재산은 증여 받은 것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자신들이 만든 재산이라 할지라도 늘려나가야 되는 것인데 남이 도와준 총회 재산을 함부로 처분해서는 결코 안된다.  기장 60년 동안 불법적으로 실세들이 작당하여 팔아  손실을 가져온 것이 얼마인가.  한신대 애자 사건, 을지로 빌딩, 연세대 재산, 서대문 교육원 매각 미수 사건 등 그리고 향린동산 매각 사건, 기장의 모든 재산이 의혹속에 매각이 되었고 이제는 남은 것이 없다.  이는 총회 재산을 관리하는 실세들과 총회 실무자들이 결탁하여 천인공로할 사태를 만들어 온 것이다. 이번에 향린동산 매각과정 역시 전 현직 총무가 개입된 사건으로 오랜 시간 해결하지 못하고 물의를 남기고 있는 것이다.
나는 기장을 사랑하는 원로 목사로서 단호히 권고한다. 양심의 법에 따라 당장 물러나야 한다. 이 길만이 관련된 당사자나 기장이 살 수 있는 것이며 기장을 재건 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지금 하나님의 진로를 잠시나마 피할 수 있는 길은 물러나 근신 하는 길 뿐이다.

유양수(전북노회,동산교회,장로) 2013-09-07 (토) 22:03 5년전
같은편인 총대들의 숫자가 과반이 넘을텐데 무엇이 두려워 물러나겠습니까?
아마 하늘에 올라가면 당사자들보다 먼저 총대들에게 주께서 물의시겠지요!!
정치총대와 또래의 실행위원 힘이면 무소불위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제2 제3 의 반복되는 일들이 일어날겁니다.
이렇게 가다보면 기장은 보이지 않는 군소 교단으로 전락 하겠지요!!!
이게 작금의 기장 현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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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경기노회,원로목사,목사) 2013-09-08 (일) 13:47 5년전
유 장로님 ! 어찌하다 기장이 이리 되어 가는지요. 일신 상의 욕심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욕심의 잉태는 죄가 되고 죄가 커지면 곧 죽음,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이치를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것이 겠지요. 함께 기도합시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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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청환(서울동노회,강동교회,장로) 2013-09-08 (일) 20:45 5년전
목사님 초면에 댓글을 올리겠습니다.
우리 속담에 집에 도둑이 들려면 개도 짖지 않더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목사님 글을 보니
참으로 참담한 일들이 연달아 있었던 듯 한데...

교단 재산이 백주 대낮에 없어지는데
모두들 꿀 먹은 벙어리네요. 유구무언.......

아니 유구무언이 아니지요.
도둑을 보고 도둑이라 소리치면 소란쳐서 망신을 자초한다고 왕따를 당하는 모양이니 유구무언이겠지요.

우리는 사회 정의를 위해서 내부자 고발을 영웅시하고
그들을 지켜줘야 한다고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을 했지요.

그런 우리가 우리 문제에는 정의가 문제가 아니라
내부 고발자 (사회 고변자) 이들이 괘심한 인간들이지요.

요즘 전두환이가 이해가 됩니다.
정의를 외치며 도둑질 다하고 욕먹으니 입을 딱  닥고 버티는군요.
나는 그 인간만 잘못된 인간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우리에게 정의를 가르치고
하나님을 말하는 우리가 같은 모습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의 글에 유구무언하시는 동문들 야속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도둑이 없으면 도둑아 하고 소리치기는 쉬우나
내집에 도둑이 들면 도둑야 하고  큰소리 치면 해코지 당할 까봐
말을 못하고 꼼짝 못하는 것이 보통 사람들 이거든요.

도둑이 보통 무서워야지요.
칼든 도둑은 더 무섭고, 총든 도둑은 얼마나 더 무섭겠어요.

무서워서 소리 치지 못하니 목사님 서운타 하시거나
노여워 마세요.

우리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이 나쁜 도둑놈아 하고 고래고래 소리들 치고 있을 겁니다.
그런다고 노여워 마세요.
그래야만 목구멍에 풀칠하는 우리들의 신세인 모양입니다.

목사님 주일 저녁입니다.
심사를 어지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우린 꿈속에서나 정의로운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만나서 하소연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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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남(경기북노회,의정부 송암교회,장로) 2013-09-09 (월) 07:26 5년전
세상사람들 눈에 자칫하면 교단이 아니라 도둑놈 집단이라고 비쳐질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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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경기노회,원로목사,목사) 2013-09-09 (월) 18:53 5년전
오청환, 박열남  두 분 장로님께서 걱정하시는 답글을 읽고 그래도 기장 안에 함께 고민 할 수 있는 분들이 있다는 안도의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이 참혹한 기장의 모습을 알고도 덥거나 외면하는 분들이 많다고 해도 그동안 증경 총회장을 비롯하여 수많은 실세들이나 임원들이 자리 다툼으로 한 자리 하려고 극성스런 분들만이라도 기장 살리기에 나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 하나님이 두렵지 왕따 당하는 것이 두렵습니까 ?  또 정의로운 교단 살리기 위한 일은 가장 선한 일입니다. 
교단 밖에서는 기장을 3류 교단이라 비웃고 있습니다.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 망연자실 뿐입니다.
그러나 지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고 계실 것입니다. 이 번 총회가 기장을 살리는 회계운동이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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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수(전북노회,동산교회,장로) 2013-09-09 (월) 21:36 5년전
기장게시판. 아니 이상한것 만들어 입을 막을려하는 추태와 또 같은길을 자랑스럽게 가시는 과반수의 실행위원들을
생각하면 제 나이답지 않게 더 늙어가는 나 자신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이번 총회도 이제까지 뭉치며 다져왔던(?). 다수의 총대의 힘이 기장을 제자리로 돌려 놓을수 있으련지...
총회가 끝나면 총무의 어깨가 더 올라 갈것이며 어떤 거창한 일을 벌일지 사뭇 기대하고 있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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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수(전북노회,동산교회,장로) 2013-09-09 (월) 21:40 5년전
기장이 어찌하여 바뀌는 총무 마다 고만고만 하신지...
우리 기장은 그렇게 하나님의 일꾼은 없는 건지요?
우리 기장은 고만고만한 인물들 밖에는 총무 출마를 안 하시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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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경기노회,원로목사,목사) 2013-09-10 (화) 10:35 5년전
유 장로님 ! 거룩한 고민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 교단에는 휼륭한 인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총회장, 총무를 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 못하는 것입니다.
타 교단은 수 십억을 써야 하는데 우리는 그래도 십분의 일을 써야 합니다. 이것이 정설입니다.
기장이야 인물이 많이 있으나 돈 타령 아니면 용기가 부족한 탓이겠지요. 
소명의식이 부족하여 살을 깍는 헌신적인 인물을 찿기 어렵습니다.  사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소명자가 나와서 총회를 갱신하지 못한다면 우리 기장의 장래는 군소 교단의 명맥을 이어 가겠지요.  장로님 용기를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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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수(전북노회,동산교회,장로) 2013-09-11 (수) 10:33 5년전
그러게 말입니다.
그만큼 돈을 써야 한다니 투자한돈 회수 하려면 열심히 일(?) 해야 남겠지요!!!
원초족 문제는 사람보고 총무를 선출하는게 아니라 사람 보다는 (?)보고 총무를 뽑는 총대들의
관행이 일할수있는 사람들의 길을 막았던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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