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설마했던 몇 가지 것들(전북동. 임마누엘교회 서용운목사)

서용운 (전북동노회,전주임마누엘교회,목사) 2014-12-05 (금) 12:14 4년전 1928  
 1. 설마했던 것 하나
  교육원장 선거가 끝났습니다. 설마 1년 7개월의 잔여 임기를 마친 김수남목사를 진정 내칠 수 있는 것일까 생각했습니다. 책임을 맡고 일하다보면 이런저런 말들이 나올 수는 있겠으나, 그것이 원장 자리를 내놓을 만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투표권을 가진 분들은 그 권리를 자주 행사하는 것이 나쁠 것도 없겠으나, 객관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것이며 매우 좋지 않은 선례를 남겼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2. 설마했던 것 둘
  워커힐 호텔 축하파티에 대해서입니다. 능력이 있으면 할 수 있는 일이겠지요. 그러나 모양새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 생각에 얼마나 교육원장 당선자가 교육위원들에게 빚을 졌으면 저렇게까지 하는가 하는 상상을 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려고 했다는 자체가 이 세월호의 아픈 시대에 교육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설마했던 것 셋
  딱 한 번 만난 적이 있는 김홍선목사님. 그렇게 장난기가 심한 분인 줄 몰랐습니다. 1년 7개월 만에 원장직을 물러나야하는 분에게 뭐가 그리도 급했는지 투표한 후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그런 문자를 보내다니요. 받는 분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생각해보셨는지요. "그리고 배후나 윗선은 절대 없다"- 세상 정치판에서 흔히 나오는 뻔한 얘기 같은 것 아닌가요? 그 말이 사실이라면 이동통신사에 가서 문자보낸 내역 떼어서 여기에 공개하면 문자 받고 상처 받은 분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본인의 입장이 증명될텐데, 그것은 목사의 양심을 믿지 못하는 것 같아서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문자를  퍼나른 사람에게 책임이 있다는 이야기는 제발 하지 마세요. 제가 그런 문자를 받은 당사자라면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4. 설마했던 것 마지막
  온갖 무성한 소문들이 교육 위원장 선거 후에 나오고 있는데, 아니땐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일까요? 전혀 문외한인 저도 언뜻 듣기는 했습니다. 원래 설이라는 것이 떠돌다보면 과장되기도 하고 왜곡되기도 하는 법이지만, 최윤태 당선자는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하고 털고 가야할 사안이 아닌가 합니다. 더 정확한 방법은 투표권을 가진 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손들어보라고 하면 좋겠지만 그것 또한 목사의 양심을 믿지 못하는 것 같아서 좀 그렇습니다.

  부디 이런 불미스러운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교육위원장 선임에 대한 제도의 개선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기장'이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그 참담함을 몇 줄 글로 대신합니다.
성탄의 계절에 주님의 평화를 기원하며.

홍성표(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4-12-05 (금) 14:59 4년전
이런 엄청난 일을 교단을 향하여 장난 했다면 이것은 둘 중 하나이다.
누가 후보와 절친하고 수시로 관계를 갖는 사람이 이렇게 엄청난 일을
혼자 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기장 사람들을 무시한 것을 누가 무엇으로 납득하겠는가?

더구나 교단의 중요 시점에서 교육을 담당한다던 후보와의 절친으로부터 이런 장난이 나왔다면 앞으로 이 교단을 어떻게 하라고 원장을 맡길 수 있단 말인가?
총회 때 벌써 김목사에게 이런 초청을 했다고 하고
그 문자가 문제가 되자 박목사에게 당분간 보류하겠다는 문자가 제차 오고
그리고 교육 위원 중에는 오히려 사과보다는 이런 염려의 글을 쓴 사람에게 협박과 같은 사과  아닌 사과의 글이라 올리고 여러 사람들이 정말 교단을 염려하는 글을 충정으로 올렸는데 협박성 전화가 왔다.

그런 행위에 총회 직원이 개입 되었다면 어쩔 것인가?
우리 교단과 공동체가 이렇게 허술하던가?
교단 정치의 교권 들에 의하여 패거리 정치와 불의한 자본의 결탁에게 우리가 무릎을 꿀어야 되는 것인가?  나에게 이 글 을 쓴 것에 항의 한 사람 중에는 현직 교육 위원도 있다. 이 글을 내려다라라 강력 항의한 협박성 항의 말이다. 그러면 그럴수록 무서운게 아니라 이것에 대한 진실이 확증 되어진다.
주소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 츲ҺڻȰ 忩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п ⵶̰߿ 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