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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번안동의인가?

전상희 (군산노회,군산금성교회,장로) 2015-06-05 (금) 16:03 5년전 6439  
 
번안동의란?
 
"가결된 사항에 분명한 오류가 있다고 판단되었을 때... 결의된 사항을 다시 토의해서 결의를 뒤집자는 동의이나 그 회기 안에만 가능하다."
 
전임 임시당회장이 결의해서 목회자를 공개청빙 후 그 절차가 진행 중인 사항을 후임 임시당회장이 회기(會期)가 지난 결의사항을 번안동의로 무효화시킨 후 목회자 청빙을 원점에서 시작한다면 이는 분명 잘못된 것이라 할 것입니다.
 
혹시 공개적인 약속을 깨고 교회를 살리겠다는 공적인 思考(생각)에서 벗어나 계획된 각본에 따라 어느 개인을 청빙하기 위한 절차로 만들어 간다면 교회는 또 다시 혼란과 무질서에 휩싸일 것입니다.
 
만에 하나 기우(杞憂)가 현실로 나타난다면 이는 교회가 아니라 세상의 패권주의 집단에 불과할 것입니다. 이 때는 주님이 직접 관여하실 것입니다.
 
교회가 이기주의와 패권주의로 나락하면 이는 결코 믿음의 공동체라 할 수 없을 것이며 혹여 성령이 아닌 인간의 방법으로 교회를 운영한다면  주님을 욕되게 하는 행위로 버림받기를 원하는 자멸의 길이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약속을 이기주의에 취해 일방적으로 파기한다면 이 또한 하나님께 불충이요 교회를 혼돈과 불신의 늪으로 빠지게 하는 원흉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주의 종들은 사명감 없이는 살 수가 없다고들 하나 봅니다. 
 
목사청빙은 누가 봐도 긍정할 수 있는 보편타당성이 따라야 합니다.
 
상식이 통하고 정도로 가겠다는 임시당회장의 하나님과 교회 앞에 한 약속이 하루속히 이루어져 능력 있고 사명감에 불타며, 인격적으로 수양되고 사랑으로 가슴이 넓고 따뜻한 목회자가 오기를 두 손 모아 기대해 봅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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