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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일치-

전상희 (군산노회,군산금성교회,장로) 2015-06-11 (목) 08:47 5년전 5122  


     우리가 살면서 우연의 일치를 몇 번은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이 우연의 일치가 행운의 일치가 되는 것을 우리들은 바랍니다.

누구나 불행의 일치는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목회도 행운의 일치로 좋은 성도와 좋은 교회를 만남을, 지 교회는 따뜻한 성품과

인자함, 그리고 기도와 정직함과 투철한 사명감을 겸비한 목회자를 모시게 되는

것을 행운의 일치로 볼 것입니다  

기장 계시판 993누구를 위한 번안동의인가”? 에 목회자 청빙이 계획된

각본에 따라 어느 개인을 위한 절차로 만들어 간다면 교회는 또 다시 혼란과

무질서에 휩싸일 것입니다“. 라고 걱정을 했는데도,

불행하게도 목사청빙이 기우(杞憂)로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연의 일치라기보다는 각본에 의한 연출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청빙결정은 누가 봐도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해 교회 부흥발전에 걸림돌이 된다면 임시당회장은 두고두고 하나님과

교회, 그리고 청빙에 참여했던 주의 종들 앞에 고개 숙여, 그 책임을 통감해야

것입니다  

임시당회장은 장로4인 중 한 분은 추천을 하지 않고 3인이 한 사람을 추천했으니

 3:1단일 후보로 추천되어 다음 주일에 설교 후 공동의회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임시당회장은 대화와 설득 그리고 화합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숫자와 표 대결에만

 신경 쓰는 명수 인듯 싶습니다. 

그런데 추천의 청빙대상이 된 분이 목사인지 스님인지, 어디서 무엇을 하던

분인지 그 흔한 이력서 한 장 없이 추천부터 해놓고 보자는 것이 임시당회장의

전략이라면, 이것은 상식이 무상식이 되는 것이 아닙니까?

이것은 세상에서도 지탄 받는 것이랍니다. 

이는 성도들을 미개인으로 취급하는 교만이 아닐까요?  

     또 임시당회장이 다음주일에 추천된 자에게 설교하라고 연락하겠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각본에 짜인 계획된 작품이라 아니 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기우(杞憂)가 현실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공개청빙에 참여한 훌륭한 목회자를 모두 제치고 캐나다에 있는 한분만을 고집

하는 것은 기장의 전 목회자를 우롱하고 배신하는 임시당회장의 횡포라 할 것

입니다.   

이것이 행운의 일치인지 불행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번에 추천된 목회자가

지난번 청빙과정에서 이력서 허위작성으로 검증을 통과하지 못해 탈락하신 분이

라는 것이 문제라 할 것입니다 

이 분을 추천한 장로3인중 한분이 그 때는 철저한 검증으로 결격사유를 밝혀내

빙을 반대한 저격수로서 탈락시키는데 큰 공을 세웠던 장로였습니다.

그가 지금에 와서 왜 공로를 망각 했는지? 아니면 반대로 청빙에 큰 공을 세워

보겠다는 의협심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임시당회장은 추천된 분과 82학번이라고 합니다.

친구도 좋고 동료도 좋겠지만 하나님의 교회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종의 도리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내 식구, 내 교회, 내 친구만 생각하고 목회계획서도 없이, 이력서를 내놓으라고

하니까 그것도 메일로 달랑 이력서 한 장을 보내온 목회자를 어떻게 세우겠다는

것일까요?

세상에서는 모르는 자가 용감한데 목회세계에서는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 

생각하고 고민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어려운 교회를 살려보겠다고 기도하고

기도하며 10여장에 달하는 목회계획서를 차곡차곡 만들고 자기소개서를 만들어

제출한 목사님들께는 참으로 죄송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임시당회장은 추천된 목회자가 현재 캐나다에 있다고 설명합니다.

지난 당회에서 614일에 설교를 들어 보고, 다음 주에 공동의회를 하겠다던

임시당회장은 말을 바꾸어 21일 주일에나 올 수 있다고 하니 그 분의 말에 일정을

바꾸는 것을 보면 캐나다에 있는 그 분을 위한 교회로 전락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임시당회장은 66일에야 이력서 한 장을 이메일로 받았다고 하니 이것을 미루어

볼 때 누구를 위한 번안동의 인가?”는 오직 그 분을 위한 번안동의 라 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이는 임시당회장의 신앙양심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참으로 서글퍼집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단비를 내려주신다고 하니 모든 것을

하나님 뜻에 맡기고 임시당회장의 신앙양심이 하나님 뜻에 합당하게 되어 섬기

시는 교회의 성도들을 불쌍하게 만들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고춘식(군산노회,금성교회,집사) 2015-06-11 (목) 23:11 5년전
하나님이 항상 함께하십니다.
금성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고춘식 서리집사입니다.
지난번 저희 금성교회는 청빙위원회를 구성하여 목회자를 청빙하기로하고
청빙위원의 추천을 받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세명의 목회자가 추천이 되었고 청빙위원중 원로장로 한 분이 추천한 청빙위원들에게
이번에 누가 추천한 목사가 되든 서로 힘을 합쳐 청빙하자고 했습니다.
한 목사님을 청빙하기로 하고 공동의회를 열어야 하는데 모장로 두명이 그 목사님 주변에가서 물어본 결과
아주 나쁜 목사라고 당회에서 말했답니다.
객관적으로 조사해서 그것을 교인들에게 발표하고 이러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당회는 그 목사의 청빙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교인들을 설득해야 하는데 당회가 결정했다고 공동의회를 무산시켜버렸습니다.
당시 원로장로를 찾아 갔지만 역시 문제가 있다는 말만 했습니다.

노회가 썩어있습니다.
당시 모 목사님을 찾아가 공동의회를 열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하니
군산노회에도 훌륭한 목사가 남아도는데 왜 굳이 타노회에서 목사를 청빙하려하느냐고 합니다.


그당시 추천된 목사가 청빙위원회에서 선택받지 못한 목사가
바로 지금 금성교회장로 세분이 추천한 목사입니다.
그 당시 모장로는 지금의 목사가 이력서에 허위 사실을
기재했다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여러 교인들에게
말하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잘못 기재했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이리저리 자기 생각에 따라 야합하고 헐뜯고 하는
당회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 이 목사님은 군산노회 모교회에서도 인정받지 못한 목사입니다.

그러면 우리 금성교회는 군산노회에 소속되어 있는 목사를 청빙해야 되거나
임시당회장과 동문수학한 목사를 청빙해야 합니까?
우연히도 그 교회 장로와 이번에 추천한 모장로가 서로 막연한 사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문제는 전체 금성가족이 풀어야할 숙제이지
임시당회장이 풀어야 하는 숙제가 아닙니다.
지뢰를 제거했다 했는데 무슨 지뢰입니까?
당회를 열어 기 서기장로를 배제하고 새로운 장로를
서기장로로 삼은 것이 지뢰를 제거한 것입니까?
진정으로 금성교회를 위하고 기장을 위한다면
그리고 군산노회를 위한다면 배나무 밑에서 갓을 고쳐 쓰지 마세요.
오이밭에서 신발을 고쳐 신지마세요.

부탁합니다.
주소
오원종(군산노회,금성교회,집사) 2015-06-11 (목) 23:57 5년전
전장로님, 고집사님~
교회 일은 교회 안에서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이러시면 금성교회에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금성의 일은 금성 구성원들이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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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성(전북노회,전주지역자활센터기관목사,목사) 2015-06-12 (금) 20:36 5년전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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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춘식(군산노회,금성교회,집사) 2015-06-17 (수) 03:39 5년전
오원종집사님!
진정으로 금성교회를 위한다면 이런식으로 밀어부치면 안됩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가 당회장의 아집과 숫자노름으로 인하여 이 지경에 이른 것을 아셔야지요.
화합할 수 있도록 자재하세요.
그리고 찾아보세요~ 좋은 목사님 많이 있습니다.
당회원이 일을 제대로 해나가면 이렇게 하겠습니까?
진정으로 하나님 편에서 일을 하고 있는지 다시한 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이 문제는 금성교회의 유익을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군산의 모교회에서도 인정받지 못한 목사를 훌륭환 목사라고 말씀하고 다니시면 안돼죠?
그 교회 전 담임목사는 문제 있다고 찾아가서 뭐라 말씀하시던데 이번 문제의 중심이된 목사님은 목회 이력도 일천하고 4년여를 무엇을 하며 지냈는지도 모르는데 잘아시나봐요.
제발 또다른 목사님을 희생시키지 마세요. 우리가 지금까지 지켜온 것을 생각해서라도 그만하시고 말씀드린대로 발품, 손품, 귀품 팔아서 좋은 목사님 모셔와야 하지 않겠어요?
임시당회장님과 당사자인 목사님이 제가 게시판에 올린대로 질문한 것에 공개적으로 답변 해줄 수 있도록 말씀 전해주세요. 굳이 공개적으로 곤란하면 제 이메일로 보내 주실 수 있도록 말씀 좀 해주세요.
그리고 다들 얘기해도 오원종 집사님은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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