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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문서 초안을 보고...???

윤병선 (대전노회,,장로) 2015-07-09 (목) 07:02 4년전 2993  

제7문서 초안 (가칭)「교회를 교회답게 하자」

7월호 회보 9쪽에 게재된 아래 제7문서 18개 명제와 관련하여....

 

1.자기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2.교회는 성도의 모임이지 성전이 아니다

3.종말 신앙을 왜곡하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4.성령을 도구로 삼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5.세상 구원에 무관심한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6.세속적 성공과 물질적 복만 추구하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7.하나님의 복음과 인간의 이념을 혼동하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8.세상의 풍조를 따르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9.자심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10.차별이 있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11.대립하고 분열하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12.민족과 세계의 평화에 무관심한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13.사람의 말을 신성시하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14.거룩함을 상실한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15.사랑의 실천이 없는 믿음은 살아 있는 믿음이 아니다

16.인간의 즐거움에 치우친 예배는 진정한 예배가 아니다

17.복 주시기만을 요구하는 기도는 참된 기도가 아니다

18.전도하지 않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기,장 교단의 훌륭하신 여러분들께서 여러날 많이 심사숙고하셔서 다듬고 엄선한 내용이겠습니다만..

 

“10.차별이 있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라는 조항에서

 

물론 교회는 차별이 없어야 하는 건 맞고 옳습니다. 교회안에서 빈부의 차이,지식과 명예의 차이 ..등등 많은 여러가지 차이들이 모여 주님 은혜 가운데 합력하고 조화해서 주님의 몸된 교회 섬기고들 있습니다. 즉 교회안에는 여러 차이는 있겠으나 이런 차이들로 인해서 교회안에서 차별을 해서는 안된다는 당연하고 마땅한 의미를 10개항에 내포,함축되어 있을거라 보면서도 또 다른 측면,시각에서 10개항을 본다면~?

 

“10.차별이 있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라는 이 조항 언뜻 보면 앞서 말씀대로 교회안에서 여러 차이를 보고 교회에서 차별하는 차별이 없어야 한다는 교회의 매우 본질적인 순기능을 강조한것 같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지금 교계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차별금지법과 동성애와 관련한 이런 일들이 법적,사회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국내외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점차 확산되어 지고 있는 요즘 현실인데요~!

 

“10.차별이 있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라는 이 조항을 근거해서 앞으로 공개적으로 동성애 교제하는 자들이 지교회에 등록을 신청하고 담임목자한테 결혼 주례를 요청,신청한다면 10항 조항대로 차별을 하면 교회가 아니라고 만천하에 공개,선언한 마당에 교회는 동성애 부부 이들의 등록을 거부하고 교회와 담임목사는 이들의 결혼 주례를 거부할 명분이 없는 것이기에 이 조항은 다시 한번 재고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기,장 교단에서는 장차 지교회에서 발생할수도 있는 동성애 관련한 이런 우려와 염려까지도 고려했고 “다양성속의 일치”라는 교단의 깃발아래 우리 교단에서는 앞으로 이런 상황도 이제는 장차 포용할 것이라는 것을 대,내외적으로 표방하고 천명한 지침이고 선언이라고 한다면 성경말씀과 배치되고 충돌하는 것 아닌가요? 이런 우려와 염려가 교단의 현실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한 말씀드립니다.



박진규(경기노회,예심교회,목사) 2015-07-09 (목) 10:23 4년전
요즘 올리시는 게시글을 보니
아무래도 윤 장로님께서는 동성애에 관하여 언급하시고 싶은 듯 보입니다.
동성애, 퀴어축제에 관한 기사를 링크하신다거나
또 이런 식으로 교단의 제7문서 기초자료를 말씀하시는 듯 하시면서도
끝내는 동성애 건으로 마무리지시는 것을 볼 때 말입니다.

이렇게 하시지 마시고
윤장로님께서 동성애에 관하여 하시고 싶은 말씀을
속시원하게 말씀하시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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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선(대전노회,,장로) 2015-07-11 (토) 07:46 4년전
제7문서 초안 10개 항목에
문제?있다 이의 제기하는 글인데
"비추" 로 표출하신 분들의 의도(중)는 ..??
교회에서 동성애 부부들 교인 등록 받아주고...
교회에서 목자님이 동성애자 결혼주례 해도 도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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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경기노회,예심교회,목사) 2015-07-11 (토) 09:53 4년전
윤장로님께서 생각하시는
동성애 부부를 교회가 교인 등록해서는 안되는 이유와
교회에서 목자님이 동성애자 결혼 주례를 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먼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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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대전노회,반교교회,목사) 2015-07-12 (일) 21:21 4년전
헐! 우리 기장은 동성애 결혼을 찬성하는 것 같은 분위기이네요.
하기사 간음하지 말라. 간음하면 간부와 음부를 죽이라고 했는데(레 20:10) 이제는 간음은 죄가 아니라고 대법원에서 판결하고
살인하지 말라. 살인자 자는 반드시 죽이라고 했는데(민35:16) 살인한 자의 인권을 생각해서 사형하면 안된다고 말하고
동성애 하지 말라 둘다 가증한 즉 반드시 죽이라 (레 23:13) 하셨는데 동성결혼이 합법이라고 묵인하고 있으니
가톨릭이 마지막 때 짐승 우상의 역할을 할 모든 준비를 차근차근하고 있는데 알지 못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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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선(대전노회,,장로) 2015-07-13 (월) 16:30 4년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122076&code=23111111&cp=du
위 국민일보 게재된 기사에 의하면......

“제7문서는 기장 총회의 향후 국내외 선교 방향이 담긴 일종의 목회 지침서다. 올해 열리는 제100회 총회를 기념하고 새로운 선교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총회 차원에서 준비 중이다. 제7문서 초안의 주제는 ‘교회의 본질’로 한국교회의 잘못을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를 세워나가자는 신앙고백적 내용을 담았다” 고 천명하고

“제7문서의 18가지 명제는 교회가 나아갈 본래의 방향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며

“제7문서가 선언적 문서로 그치지 않고 모두의 믿음과 신학, 현장의 고민과 현실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교단 구성원들의 많은 제언을 부탁드린다”고 공표했기에 18가지 명제중에서 “10.차별이 있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는 선언에 관하여

문제와 이의를 거듭 제기합니다. 앞서 본문 글에서 동성애 부부의 결혼 주례 요청과 교인등록 요청이 발생하면 교회는 어찌할 것인가?를 우려하는 내용이었는데요, 이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교회를 동성결혼 장소로 사용하는 것을 비롯해서 목사임직과 청빙, 직원고용, 임직자 선출, 교인등록등에 있어서 교회와 동성애자간 여러 충돌과 각종 소송이 발생할수도 있는데 이를 막기 위한 교단 헌법으로 법률적 보완 장치가 교회를 넘어 교단적 차원에서 시급하고 절실히 요구되고 마련되어야 할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교단 총회에서 이를 대비한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기는 커녕 오히려 우리 기,장 교단 총회 선언문에서- “차별이 있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라고 만천하에 선언할 이유와 근거는 반드시 재고 해야 할 것입니다.

동성애자 결혼주례와 등록, 동성애자 목사임직과 청빙, 직원고용, 임직자 선출, 이런 것 다 앞으로 우리 교단 산하 지교회가 동성애자들과 차별없이 기,장 교단 교회가 다 수용하고 포용하기로 한다면 성경말씀과 충돌하고 배치되는데 기,장 교단 산하 지교회 구성원들의 혼란과 혼동은 어찌해야 하는지요?  “제7문서의 18가지 명제는 교회가 나아갈 본래의 방향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고 공표하고 있는데 기존 노선에서 우리가 믿는 성경먈씀과 다르게 총회가 항로와 방향을 바꾼다면 하선할자와 승선할 자는 앞으로 총회에서 의도하던 하지 않던 이별되고 선별되어질 것으로 우려되는데 제7문서 초안 차별없는 교회 이 조항대로라면 우리 기,장 교단이 동성애자들 인큐베이터와 온실이 될수도 있음을 꼬~옥 인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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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경기노회,예심교회,목사) 2015-07-13 (월) 18:06 4년전
동성애자,
죄인이라서 교회 교인등록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병든 자라서 교회 교인등록을 거부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죄인이고, 병든 자라서 결혼주례도 하면 안되고
목사임직과 청빙도 하면 안되고,
직원 고용과 임직자 선출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건강한 자를 위해 오신 예수님이 아니십니다.
의인을 위해 오신 예수님이 아니십니다!
병든 자를 부르러 오셨고,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마가복음 2:17)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장로님,
장로님 말씀대로 "성경말씀과 충돌하고 배치"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동성애자들은 차별의 대상이라고 여기십니까?

10여년 전에 제가 예심교회를 목회할 때 환경미화원으로 일하시는 집사님이 있었습니다.
그 집사님은 새벽에 청소를 하러 나갈 때, 또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 꼭 교회에 들러
기도로 시작과 끝을 신고(!)하는 신앙이 돈독한 분이셨습니다.
예심교회는 미조직 교회였기에 성찬을 할 때는 교우들이 돌아가며 배병, 배잔 위원을 했습니다.
그 분께 다음 주일에 있을 성찬예식의 배병위원을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하시는 말, "나는 죄가 많아서 배병위원을 할 수 없습니다!"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교회는 죄인과 병든 자들의 모임입니다. 저는 집사님이 죄인이시고,
부족한 그리스도인이시기에 배병위원을 부탁드리는 겁니다.
주님은 죄인과 병든 자를 위해 오셨습니다!"

교단과 교회는 주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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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호(서울동노회,,목사) 2015-07-14 (화) 01:06 4년전
박진규목사님. 예수로교회 김강호목사입니다.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저는 목사님의 생각과 다르기에 고심 끝에 댓글을 답니다.
 
동성애자가 죄인이라서 교인등록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도 빠짐없이 죄인입니다. 동성애자도 죄인이고 우리도 죄인입니다.
모든 인생은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뜻을 따라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어린양으로 이 땅에 죽으시러 오신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하신 말씀이 무엇이었습니까?
'회개하라'입니다. 동성애자뿐만 아니라 우리 모든 인생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회개'입니다. 그런데 ‘회개’는 ‘죄’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만 ‘회개’를 할 수 있습니다.

동성애자가 왜 교인이 될 수 없겠습니까. 만약 저희교회에 동성애자가 온다면 환영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에게 성경 말씀 그대로 그에게 죄에 대하여 말씀을 가르칠 것입니다.
동성애가 죄라는 것을 깨닫고 그가 회개하고 돌이키길 바라며 함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도록 기도해 줄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가르쳐주고 회개할 것을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나는 동성애가 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동성애자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라고 한다면 저는 그와 함께 신앙생활을 할 수 없을 뿐더러 그가 결혼주례를 해달라고 한다면 단연코 거부할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된 것은 죄가 죄인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죄가 죄인 줄 모르는 사람은 끝끝내 어찌해 볼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죄인 되었던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 주신 이후 구원받은 우리가 천국에 가기 전까지 이 땅에 남아서 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로써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거룩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성화이죠.

목사님 말씀대로 교회는 구원받은 죄인들의 무리입니다. 그러한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내 안에 담겨진 육적인 것들을 말씀을 비추어 죄의 습성들을 벗어버리고 깎아내는 그 고단한 은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닌가요? 동성애자들에게도 그 은혜를 맛보게 해야죠.

그런데 작금의 미국발 오바마의 '미국의 승리'라는 동성애 합법화 바람은 죄를 합법화시켜 죄가 죄가 아닌 것으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즉 하나님 없이도, 성경 없이도 우리끼리 잘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에게 속아 죄에 걸려 넘어진 아담과 하와, 바벨, 소돔과 고모라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사탄이 인권이라는 포장지로 그럴듯하게 감싼 동성애 합법화 법안은 이제 유럽과 미국을 거쳐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대한민국 안방까지 침투했습니다.

동성애 합법화 법안은 그동안 맘껏 죄 짓고 싶어 하던 이들과 죄가 거추장스럽고 신의 존재가 불편하고 죄에 무지한 인생들에게 '복음'이고 이제 그들이 맘껏 쓸 수 있는 무기가 되어버렸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교단과 교회는 주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그 주님은 어떤 주님입니까? 바로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아닙니까?

죄를 죄로 바르게 알려 주어야 하는 것이 우리 목회자들의 사명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목회자들 마져 사탄이 만들어 놓은 휴머니즘에 영안이 멀어버렸습니다.

일부 극단적인 사람들의 동성애 혐오는 저도 반대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목사인 우리가 말씀을 왜곡시키면서까지 그들의 죄를 묵인해서야 되겠습니까?
목사님께서 강단에서 하나님의 정의,사랑,은혜,기쁨,감사 등 성경의 말씀을 가감없이 전하시는 것처럼 우리는 다만 하나님의 말씀에 내 생각 집어넣지 않고 그대로 세상에 전하면 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우리가 만약 하나님의 말씀을 그들에게 바로 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구원 얻을 기회를 박탈하는 거짓 선지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평안하다 평안하다.....괜찮아 괜찮아....
목회자들이 성도들과 서로 평안하다 괜찮다 하면서 서로 간에 필요만 채워오다보니
목회자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땅에서 잘 먹고 살기 위해서 성도들의 주머니를 노리는 목사들이 많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우리 기장 목사만이라도 제7문서에 있는 것처럼 세속적인 성공과 물질적인 복만을 좇지 말고 세상 풍조에 휘둘리지 않는 그런 목사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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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경기노회,예심교회,목사) 2015-07-14 (화) 06:54 4년전
김강호목사님,
이 문제는 각자의 신앙고백에 맡깁시다!
아직 우리 사회는 이 얘기를 하기에
성숙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예수께서는 당시 율법을 넘어
죽은 자의 관에 손을 대셨고,
문둥병자를 마주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살리고, 온전케 하셨습니다!

동성애자,
오늘의 관에 담긴 죽은 자 같고,
문둥병자 같은 취급을 받는 이들입니다!

예수께서는 오늘도 그들에게 다가가시고
손을 대시고, 마주하십니다!
살리시고, 온전케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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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래(대전노회,대전교회,목사) 2015-07-14 (화) 07:22 4년전
샬롬!
저는 동성애에 관한 의견이 아니라  제7문서 초안 (가칭)「교회를 교회답게 하자」라고 주제를 달아 놓고
각항마는 아니다라는 부정적인 언어로 끝을 맺고 있는데 과연 이 문서가 교회에 도움이 될까? 목회에 도움이 될까?
비판하고 비난하고 논쟁하고 파벌짓고 분쟁을 일으키는데 오히려 나쁜 영향을 주지는 아니할까? 걱정도 됩니다.
오히려 부정적인 언어가 아니라 각 항마다 긍정적인 언어로 끝을 맺게 하는 것이 더욱 좋지 아니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장인이 추구하고 가려고 하는 목표지점을 향하여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힘써 나아가고자 하는 다짐으로 끝을 맺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항마다 처음부터 끝까지 교회가 아니다라고 끝을 맺고 있는데 정말 여기서 추구하는 완벽한 교회가 있을까?
이 제 7 문서는 오히려 아니다라는 부정적인 언어때문에 서로 비판하고 비난하고 논쟁하고 파벌짓고 분쟁을 일으키는 그런 정신이 오히려 파급되지는 아니할까?  조금은 걱정이 되었답니다.
아니다가 아니라  차라리 이런 교회가 참된 교회이다라든지 이래야 교회다운 교회라던지 교회는 이렇게 해야하도록 힘써야 한다던지 그렇게 수정할 수는 없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어 의견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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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일(전북동노회,운봉제일교회,목사) 2015-07-14 (화) 14:14 4년전
바리새인의 죄는 너는 그것이 죄다고 규정짓는데 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성경은 나를 돌아보는 것이다. 성경의 전부는 사랑일진데... 함부로 말하지 말자. 구원은 하나님의 몫이다. 감히 누가 누구를 규정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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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기타,성산,집사) 2015-07-15 (수) 14:11 4년전
박진규목사님과 석일 목사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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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호(서울동노회,,목사) 2015-07-15 (수) 15:00 4년전
석일 목사님, 무더위 가운데 잘 지내시는지요.
선배 목사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제가 답 글을 다는 것이 경우에 맞는지, 아니면 안 다는 것이 경우에 맞는 것인지 고민을 했습니다. 고민 끝에 답 해드리는 것이 후배로써 맞겠다 싶어 답 글을 답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사랑’이 성경의 핵심 맞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사랑’은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사랑’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나를 돌아보는 책’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인 예수 그리스도’를 기록한 책입니다. 

요1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은 우리가 죄 가운데 있는 것을 못 본체 하는 그런 사랑이 아니십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죽이기까지 하신 것입니다.

어떤 부모가 ‘나는 내 자녀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그 애들이 하고 싶은 데로 놔 둡니다’하면서 그 자녀가 학교도 안가고 불량한 짓을 하는 것을 혼내지도 않고 내버려 둔다면 그 부모의 사랑이 ‘사랑’일까요?

인간은 늘 하나님으로부터 도망가고 벗어나고 싶어 합니다. 어린아이들이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말이죠. 그렇게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에서 벗어난 인간은 자기 맘대로 사는 것이 인권이고 자유라고 착각합니다. 
 
딤후 3: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딤후 3: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저는 바리새인처럼 율법에 정통하지도 거룩하게 살지 못합니다. 그게 늘 저를 괴롭게 하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제게 주신‘고단한 은혜의 삶’을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동성애 합법화를 반대하는 것은 제가 바리새인이 되어서 동성애자를 정죄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제가 제 자신을 볼 때 동성애자들이나 저나 도찐개찐입니다. 그들이 훨씬 더 정직하고 깨끗하고 훌륭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제가 그들보다 더 흉악하고 냄새나고 더러운 죄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같은 사람에게 죄를 알게 하시고 회개케 하셔서 구속의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저 같은 사람에게도. 

그래서 저는 더더욱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 같은 놈도 쓰시는 하나님. 저 같은 놈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그들에게 알려줘야 하는 게 제게 주신 은혜에 빚진자로써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요1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계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그런데 동성애가 합법화가 돼버리면 그들은 은혜 받을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그것이 잘하는 것인 줄 알고 그것이 진보이고 인권이고 사랑인 줄 알고 살다가 다 멸망의 자리로 가게 됩니다.

로마서 1:21-32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5)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6)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석일 목사님
우리가 목사인 이유는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영적인 것입니다. 의와 진리와 생명을 모르는 이들에게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 목사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인권만을 위해서 일한다면 목사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인권운동가가 되면 됩니다. 노동자, 농민, 여성, 환경, 통일 등 이 세상의 필요만을 위해서라면 목사보다는 운동가가 되는 것이 더 맞습니다.

우리가 기독교사회운동을 하는 것은 복음 안에서입니다. 그래서 저는 동성애 합법화 문제에 있어서는 우리가 좀 더 진지하게 미국이나 유럽과는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왜 사회 부정부패와 여타 문제들에 대해선 성경말씀을 잘 인용하면서 동성애에 대해서는 성경말씀을 애써 부정하는지 아쉬움이 많은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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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경기노회,예심교회,목사) 2015-07-15 (수) 17:57 4년전
예수의 말씀대로 삽시다!
주소
윤병선(대전노회,,장로) 2015-07-16 (목) 07:14 4년전
동성애자~!!!
이 사람들이 세계 최강대국 미국 대법원으로부터 결혼을 허락받았으니
우리나라도 이제 발등의 불이 떨어진 것 처럼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동성애자 부부가 결혼식에 사용할 케이크와 화환 주문했다가
기독교인 업주들로부터 주문을 거절 당하자 동성애자들이 소송을 해서
법적으로 보호 받고 있는 반면 업주들은 큰 불이익 받고 있다고 합니다.

다 아시다시피 얼마전 대한민국 심장부와 같은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그것도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벌건 대낮에 반라의 육체를 드러내놓고
동성애자들이 시위? 비슷하게 보란듯이 엄청난 세?를 과시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모 인사가 시끌벅쩍하게 동성끼리 결혼식 하고
구청에 당당하게 혼인신고를 했다가 거절 당하자 소송까지 가서
그 소송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이런 거침없는 동성애자 그들이
도대체 어째서 ~~???
“오늘의 관에 담긴 죽은 자 같고,
문둥병자 같은 취급을 받는 이들입니다“ 고 하는지? 이해 불가네요~???

미국 대법원에서 동성결혼을 승낙까지 받았으니 이제 지구촌마다
동성애 부부들이 활개치고 살아가는 현실과 미래가 도래되었습니다.
동성애자 그들이 호모던? 게이던? 그건 그들의 성적 취향이라지만..
성경말씀 믿는 신앙공동체는 성경말씀에서 동성애는 “죄” 라고 하니까
동성애 이것이 “죄” 라는 것을 주님의 몸된 교회는 유지해야 하지 않나요???

신앙의 공동체인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동성애는 “죄” 라고 이걸 가르치고
주님 오실때까지 존속, 유지하는 것이 “예수님 말씀대로 사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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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경기노회,예심교회,목사) 2015-07-16 (목) 18:10 4년전
윤장로님,
관과 관에 담긴 죽은 자의 시신,
그리고 문둥병자에 대한 예수님 당시대의 율법에 대한 이해가 없거나 부족하시다면
그들이 결혼식도 하고, 혼인신고 거절 당하자 소송도 하는데
이게 어째서 "관에 ----, 문둥병자---" --- 이해 불가하다는 말씀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들의 활동은 마치 활기찬 동영상 처럼 돌아가는 데
어찌 "죽은 자"같고, "문둥병자" 같냐는 말이시니까요?

그리고 제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삽시다"라고 하니
또 한 말씀하셨던데요 --- 그런 말이 아닙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을 특별히 "빨간색"으로 인쇄한 출판사가 있는데,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마가복음 2:17)
위 말씀은 예수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으로 빨간색으로 써 있고,
어느 목사님께서 길게 인용하신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아닌지라
"예수님의 말씀대로 삽시다" 했던 겁니다.
그냥 비켜가기를 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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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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