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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된 역사와 인간의 페르조나

홍성표 (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5-08-30 (일) 20:22 5년전 1535  
70 년대 독재와 유신의 역사는 농촌과 농민의 피로 이루어진 시대이다. 인간의 생명을 경시 하고 불의한 군대 마귀이 반란으로 권력을 탈취한 박정희와 군부 일당들은 새로운 역사적 소명을 앞 세우고 여순반란과 좌파로 몰린 역사를 가진 박정희의 소위 국시라는 것은 반공이었다.

반공의 표방은 과거 친일의 역사를 감추고 소위 좌익 빨갱이의 이중적 비 정통성을 강조 하기 위한 박정희의 이중적 역사 사기극의 전초였다. 상업화를 명분으로 미국의 베트남 파병 요청을 받아들여 군인들의 생명을 담보로 달러를 들여 오고 그들의 파월 임금을 착취하여 소위 경부선 도로를 만들었다.

오히라와 김종필의 비밀 친일 청산의 행각은 오늘까지 반 민족적 이고 제 2의 굴욕적 한일 외교가 아닐 수 없다. 소위 광복과 함께 희대의 사기꾼인 이승만 수용하고  정권의 친일파 권력 하수인들을 분단 된 남한 만의 국가 인력정권을  수용하고 이승만 정권 이전에 하지의 군정 3년은 민족의 분단을 고착화 시키는 친일 인사들을 앞세원 이승만 정권을 탄생 시키고 오늘까지 종속과 식민, 그리고 점령지로서의 한반도를 세계 패권과 동북아의 권력 유지로 악용 하고 있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섭리로 구한말 민족과 나라의 운명이 등하불명 일 때 민족과 나라의 새로운 역사의 창조와 희망의 빛으로 다가 왔다. 그러나 천주교를 비롯한 개신교의 친일 행각은 민족의 혼을 병들게 하는데 큰 일조를 지금까지 해 오고 있는 것도 부인 할 수 없다.

분단은 민족상잔을 가져 오고 북한, 특히 서북지역의 소위 그리스도인들은 남하 하여 이승만 정권의 시녀 노릇과 함께 7-80 년대를 거쳐 지금까지 충실한 불의한 세력들을 뒷 바침 하고 있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교회 공동체와 기독교의 한국 역사와 세계사를  단순한 비판이 아니라 거대한 문화의 물결과 인류 존망의 심도 있는 정리를 해야 한다. 그것은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예수가 우리에게 가르친 진정한 생명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우리가 지향하고 나아갈 바를 성찰하자는 것이다.

초대 교회 그리스도인과 순교자들의 기독교 핵심 교리를 지키기 위한 삶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와 인류의 미래를 위한 진정한 성찰이 필요한 것이다. 예수를 상품화 하여 부귀를 살아온 종교 귀족들과 밥벌이 성직을 나무라는 것 정도가 아니라 교회와 기독교의 존망이 역사를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는 것을 더 이상 방과하는 죄를 범 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핵 전쟁과 생태계의 오염 문제 보다 더 심각한 인간들의 거짓 된 역사 꾸미기의 삶과 가치의 오염이 우리의 미래를 불 확실하게 한다. 과학의 위대함으로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상실 할 수 있다. 자기 생존 방식을 위하여 인간을 속이고 신을 속이는 일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속이는 존재 보다 속는 자가 더 문제 일 수 있다. 우리는 속지 않기 위한 부단한 저항과 투쟁을 멈추어서는 아니 된다.

조직 속에서 자기 유익을 생산 하기 위한 갖은 추악과 더러운 존제들을 우리는 제거해야만 한다. 그들의 교만과 오만, 그들의 거짓과 위선들을 솎아내야 한다. 아니면 썩은 채로 그 속에 몸을 담그고 함께 어울어져 최종 죽음의 운명을 맞이 할 수 밖에 없다. "무엇을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두리"  참으로 무서운 말씀이다. 아무도 이 말씀을 피하여 갈 수 없다. 우리는 불의와 부패를 심고, 식민지를 심고, 분단을 심었으며, 납북의 분단과 갈등 뿐 아니라 박정희의 동서 갈등, 난난 갈등을 심었으며. 교권의 더럽고 추악한 것을 심었으며, 역사의 온갖 추악하고 더러움을 심은 결과들을 살고 있는 것이다. 

역사를 살리는 길은 타협과 협상의 더럽고 추악한 연출이 아니라 신이 원하는 것에 순종하는 것이다. 자기의 존재를 포장하기 위한 모든 껍데기는 위선이다. 이 번 뿐 아니라 남북한 정권은 분단을 악용하여 정권 유지를 해 오며 숱한 생명을 압살하고 죽이는 살인을 멈추지 않고 있다. 우리는 이 악의 구조를 끊어 내고 진정한 평화와 자유를 창출해야 한다. 가라지와 알곡의 식물을 함께 두라 모두가 뽑힐까? 두렵다  그 말씀의 의미는 가라지를 살리자는 것이 아니다. 알곡을 보전하고 가리지를 통한 역사의 진실을 보자는 것이다. 가라지는 언제인가 뽑아야 한다. 썩은 보리의 깜부기를 제거 하지 아니하면 보리 밭 전체가 못 먹게 된다. 선으로 포장한 거짓 권력을 제거해야 한다. 

민중을 팔아 복지를 탈취하고, 신을 팔아 자기 부귀를 꿈 꾸는 거짓에서 벗어나서 역사적 예수와 신이 요구 하는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거짓 되고 악랄한 인간의 위선의 탈을 벗고 신과 역사적 소명 앞에 무플 꿇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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