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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주제를 한문성경으로 묵상하기-장상훈목사

황인갑 (전남서노회,청계서부,목사) 2015-10-05 (월) 21:11 5년전 2286  

총회주제를 한문성경으로 묵상한 장목사님의 글을 올립니다. 더욱 한문과 고전을 사랑하는 마음이 기장식구들에게 있기를 열망합니다. 저에게 온 메일을 그대로 올려봅니다.

총회주제 본문말씀 묵상 장상훈

 

메일 내용

황목사님!

나는 제주바닷가에 작은 집을 마련하고

이름을 막을 두, 문 문, 재계할 재,

두문재라고 했습니다.

문닫고 성서와 동양고전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서예전시회를 마치고

제주 두문재에 돌아와서 총회주제본문말씀을

평소 즐겨보는 100%한문성경으로 묵상했습니다.

한문성경으로 말씀을 묵상하면서

깊은 뜻을 색다르게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기장목회의 새로운 대안은 성서와 동양고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전하는 우리의 몫이기도 합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독후감(ㅎㅎㅎ)

메일로 말씀해 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만날날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제주바닷가 두문재에서

장상훈 글 드립니다.

 

100주년 기념 기장 총회에 다녀 와서

총회 주제를 다시 묵상하며

 

장 상 훈 목사

기장미술인선교회장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장총회의 주제는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이며 성경 본문은 구약 신명기 8:11-20과 목회서신 고린도전서 11:23-26 그리고 복음서 누가복음 22:19-20의 말씀이었다. ‘이것은 성찬을 말하고 는 예수님을 뜻하는 말로, 성찬식을 행하여 예수님을 기억하라는 말씀으로 이해하였다. 성찬식을 거행할 때 떡과 잔을 나누던 옆 사람에게 주의 죽으심을 기억합시다라고 인사했다. 그 분도 화답했다.

이번 총회는 성찬을 기념하라는 말씀 보다는 기억하라는 말씀이 총회 주제로 부각되었다. 성찬은 물론 전통적으로 주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예식이지만 이번 총회에서는 특별히 기억하라라는 말씀으로 받게 되었다. 그토록 영광스러웠던 개회 예배를 통해서 성찬을 받았다. 그리고 과연 나에게는 주님이 기억되는가?

100주년 기념 총회와 함께 주님을 오래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내가 평소에 소지하여 보고 있는 한문성경으로 총회 주제의 본문 말씀을 누가복음에서부터 고린도전서와 신명기 순으로 묵상하였다. 한문성경으로 말씀묵상을 하면 깊은 은혜가 좀 더 색다른 것 같다.

 

1.누가복음 22:19-20의 말씀.

 

한문성경

본문; 19 又取餠祝謝 擘爾予之 曰 此乃我體 爲爾損者 爾當行此 以記我

       우취병축사 벽이여지 왈 차내아체 위이손자 이당행 차이기아

      20 餐後 取杯亦如此 曰 此杯乃新約 以我血所立 爲爾 流者也

        찬후 취배역여차 왈 차배내신약 이아혈소입 위이류 자야

 

한글성경

본문: 19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 라

 

*자의(字義)

떡 병. 음식()이 어우러져() 한 덩어리가 된 <> 이라는 뜻이다. 몸 체. (:뼈 골)에 두텁게(:풍성할 풍) 싸고 있는 <>이라는 뜻이다. 잔 배. 나무(:나무 목)로 만들어진 일반적인 그릇이 아니라(아닐 불) <술 잔>의 뜻이다. 피 혈. 그릇(:그릇 명)에 담긴 <> (丿:삐침 별은 피를 의미) 라는 뜻이다. 如此(여차). 관용구로서 이와 같이라는 뜻이다. 써 이. . ~로써. ~로부터. ~에서. 까닭. 등으로 해석 되어지는 전치사이나 때로 후치사로도 쓰인다. (:떡 병)은 나의 몸(我體:아체)으로, (:잔 배)은 나의 피(我血:아혈)로 서로 연관되어 대칭을 이루고 있다.

 

*묵상(黙想)

떡은 주님의 몸으로 상징되어 있고, 잔은 그리스도의 피로 상징되고 있다. ()아체 위이손자(我體 爲爾損者)”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다. (:잔 배)신약 이아혈소입(新約 以我血所立)” 나의 피로써 세우는 새로운 언약직역하면 나의 피로써 세우는 바 새로운 언약으로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것이다”(위이류자야爲爾流者也)

떡과 잔은 축사(祝謝) 하시므로 몸과 피로서 구별하신 것이다. 본문에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문제는 19절 하 이당행차이기아 爾當行此以記我라는 문장이다. 여기서 (써 이)’ 자는 문장 내에서 전치사 또는 후치사로도 쓰인다. 전치사로 이해하여 직역하면 너희는 마땅히 나를 기념하여서 이를 행하라라가 되고, 후치사로 이해하면 너희는 마땅히 이것을 행하므로써 나를 기념하라가 되는 것이다. 한문성경의 본문이해는 그렇다. 그리고 이기아以記我에서 ()’기념 또는 기억으로 이해할 수 있으므로 나를 기념함으로써또는 나를 기억함으로써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를 후치사로 이해하면 ()’는 앞에 행차(行此)’에 붙혀 해석하고 기아記我만 남게 되는데 이는 술목관계로 나를 기념(기억)하라로 해석 되는 것이다. 한문성경으로는 둘 다 옳고 그름이 없다. ‘자를 어떤 품사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이다.

누가복음 본문에서는 떡 병()’ 자를 특별히 묵상했다. 밭에 흩어졌던 낱알들이 깨어지고 빻아져서 한 덩어리이의 성찬으로 주님의 식탁에 오름 같이 성찬에 참예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고 성찬에 참예한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더 나아가서는 주님의 죽으심에 참예했던 모든 영혼들과도 하나가 되는 신비의 은사를 체험하는 것이다. 또 주의 잔을 받으므로써 맹물 같은 우리가 주님의 고귀한 죽으심의 영광에 참예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2.고린도전서 11:23-26의 말씀.

한문성경

본문: 23 我曾受於主所授爾者 當 主耶穌被賣之夜 取餠

             아증수어주소수이자 당 주야소피매지야 취병

     24 祝而擘之曰 爾取食之 此乃我之體 爲爾擘者 爾當行此以 記憶我

       축이벽지왈 이취식지 차내아지체 위이벽자 이당행차이 기억아

      25 餐後 取杯亦然 曰 此杯乃新約 以我血而立者 爾每飮之 時 當行   此以記憶我

        찬후 취배역연 왈 차배내신약 이아혈이입자 이매음지 시 당행차이기억아

       26 蓋爾每食此餠 飮此杯 乃表主之死 直至主臨之日

        개이매식차병 음차배 내표주지사 직지주임지일

 

한글성경

본문: 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 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자의(字義)

일찍 증. 부사로 쓰였다. ‘일찍이라는 뜻이다. 어조사 어. ~. ~에서. ~보다. ~. ~에게. ~로 부터. 등으로 해석될 수 있는 어조사이다. 여기서는 ‘~로 부터의 뜻으로 쓰였다. 놈 자. 는 축약된 글자이다. 지인之人=사람 자. 지사之事=일 자. 지물之物=것 자. 여기서는 지물之物의 축약이므로 받은 것으로 해석되는 것이다. 그리고 문장 안에서 한 단락을 이루어 명사절이 되었다. 마땅할 당. 여기서는 관형사로 바로 그또는 의 뜻으로 쓰였다. 主耶穌주야소. (:주인 주. 임금 주)주님이라는 뜻이다. 야소耶穌는 예수라는 이름의 소리만 가차하여 뜻 없이 음()만 빌린 것이다. 가차문자(假借文字) 이므로 글자의 뜻은 생각하지 말고 소리만 예수=야소인 것뿐이다. 피매지야被賣之夜에서 피는 피동의 뜻을 나타내는 말이다. 팔리우심을 입은 밤인 것이다. 빌 축. 말이을 이. 순접 또는 역접의 접속사이다. 여기서 축이(祝而)는 순접으로 쓰여(and so) ‘기도하시고서라는 뜻이다. 엄지손가락 벽. 손 가락(:손 수) 중에 임금(:임금 벽)은 엄지손가락 이라는 글자인데 여기에서는 () 뒤에 ()가 붙어 동사가 되어 손으로 쪼개다’ ‘찢다’ ‘가르다’ ‘떼다의 뜻으로 쓰인 것이다. 술어+는 지()가 술어의 어세(語勢), 어감(語感)를 강하게 해 주는 것이다. 식지(食之)도 마찬가지로 밥 식이 동사로 먹다 식이 되는 것이다. 그 외에 본문에서는 대부분 지()는 소유격 어조사로 쓰이고 있다. 아지체我之體-나의 몸. 음지시飮之時-마실 때. 주지사主之死-주의 죽으심. 임지일臨之日-(다시)오심의 날. 먹을 찬. 좋고 나쁜 것을 가려서() 저녁()에 오른 손()으로 먹는 <음식물>이라는 뜻이다. 亦然(역연)은 관용구로서 앞에서와 같이 또한 그러하다라는 뜻이다. 마땅할 당. 부사로 쓰여 마땅히’ ‘당연히라는 뜻이다. 行此(행차)에서 ()는 지시대명사로서 (떡 병)과 잔(잔 배)을 먹고(食之식지) 마시는 것(飮之음지)’을 뜻하며 술어인 ()의 목적어이다. ‘이것을(성찬) 행하다로 이해한다. 써 이. 여기서 ()는 전치사로(以記憶我), 또는 후치사로도(行此以) 이해할 수 있다. 記憶(기억)은 단순히 관용어로 기억으로 할 수 있고 아니면 성찬에 대한 전통적인 생각도 살려서 기념하고 기억하다로도 이해할 수 있다. 한글성경은 기념하다로 했다. 대개 개. 무릇 개. 겉 표. 여기서는 나타내다. 밝히다. 드러내다의 뜻으로 쓰였다. 곧을 직. 부사로 , 바로또는 줄곧의 뜻으로 쓰였다. 지는 이를 지이나 여기서는 ‘~까지 지이다.

 

*묵상(黙想)

바울는 성찬을 내가 너희에게 준 바 주께로부터 일찍이 받은 것’(23 아증수어주소수이자我曾受於主所受爾者)이라고 주장하고 성찬은 줄곧 주님이 다시 오실때까지(26 直至主臨之日) 행하여야 한다고 했다. 주 예수께서 팔리우시던 밤에(主耶穌被賣之夜) 떡을 취하여(取餠) 축사하시고(祝而) 떼어 주시며(擘之) 이르시되() 너희는 받아 먹으라(爾取食之)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떼어준(찢겨진) 나의 몸인 것이니(此乃我之體 爲爾擘者) 너희는 마땅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기억)하라(24 爾當行此以記憶我)고 했다. 본문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인 이당행차이기억아(24 爾當行此以記憶我)에서 이()는 주어(主語)너희들복수로 해석하고 당()은 부사(副詞)마땅히, ‘행차(行此)’에서 행()은 술어로, ()는 지시대명사로 목적어이다. 술목관계로 이를 행하다라는 뜻이다. 문제는 여기서 이()를 전치사로 보느냐 아니면 후치사로 보느냐에 따라서 전체 문맥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전치사로 보면 이기억아(以記憶我)’로 읽어야 하고 후치사로 보면 행차이(行此以)’로 읽고 해석하는 것이다. 전치사로 해석하면 나를 기념(기억)함으로써이를 행하라가 되고 후치사로 보면 이를 행함으로써나를 기념(기억)하라로 해석되는 것이다. 이 문장은 누가복음의 본문에 기억할 억()’ 자가 추가 되기도 했다. ‘기억(記憶)’을 한글성경에는 기념설를 따른 듯 기념하다로 되어 있다. ‘기억아(記憶我)’나를(주님) 기념()하고 기억()하라로 해석하면 그 동안의 기념설을 따르면서도 기억하라는 말이 새롭게 부각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라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기념, 기억으로 혼선이나 복잡함이 없이 단순히 기억으로 선명하게 부각된다. 기억은 기념에서 한 걸음 발전하여 성찬에서 주님을 기억할 수 있도록 생생하게 심화시켜 주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

25 식후(餐後)에 또한 그와같이 잔을 가지고(取杯亦然)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此杯乃新約 以我血而立者) 너는 매번 마실 때 마다(爾每飮之時) 마땅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當行此以記憶我). 당행차이기억아(當行此以記憶我)에서 한글성경 본문은 이() 자를 후치사로 보고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라고 했다.

26 무릇() 너희는 이 떡을 먹고(爾每食此餠) 이 잔을 마실(飮此杯) 때 마다() 이에() 주의 죽으심을(主之死) 줄곧() 주님이 오시는 날까지(至主臨之日) ‘나타낼 것이니라’(;나타낼 표) 또는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의 본문에서는 (엄지손가락 벽)’ 자를 묵상하였다. ‘()’ 자는 손가락(:손 수)의 임금(:임금 벽))엄지손가락이라는 뜻인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최고 즉 엄지손가락은 자기의 몫을 쪼개어(:쪼갤 벽)’ 나누어 먹는 것이 아닐까? 예수님의 성찬에서 가장 극적인 장면은 떡을 떼어()’ 나누어 주시는 모습이 아닐까? 한 덩이의 떡! 나 혼자서 먹어도 부족할, 떡 한덩이를 과감히 쪼개어(), 떼어함께 나누어 먹는 것이야말로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억하는 행동인 것이다. 그리고 떡과 잔을 받은 이들이 주님이 다시 오실때까지 나타내 보여야할 주님의 모습은 벽지(擘之)! 떼어 나누는 것이다. 이웃을 위해 한덩이 떡을 떼어 쪼개는 나의 엄지손가락() 이야말로 임금님의 손가락(:엄지손가락 벽) 바로 주님의 엄지손가락이 되는 것이다. 오른 손 주먹을 쥐고 엄지손가락을 세워본다. 그리고 최후의 만찬에서 떡을 떼어 주시던 주님의 엄지손가락()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머리 속에서 그려 본다.

 

3.신명기 8:11-20의 말씀 중에서 핵심 구절인 18절 말씀.

 

한문성경

본문: 18 當憶主爾之上帝以能力賜爾 俾爾獲財 以踐所誓於爾祖 之盟約 有如今日之事

        당억주이지상제이능력사이 비이획재 이천소서어이조지 맹약 유여금일지사

 

한글성경

본문: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 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자의(字義)

마땅할 당. 여기서는 부사로 쓰여 마땅히라는 뜻이다. 기억할 억. 생각할 억. 항상 마음(:마음 심) 속에 품은 뜻(:뜻 의)을 새겨서 오래 <기억하다>는 뜻의 글자이다. 上帝(상제): 하나님의 옛 호칭이다. (): ‘더할 비자이나 여기서는 하여금 비자로 쓰였다.

 

*묵상(黙想)

18 마땅히 주 너의 하나님을 기억할 이유는() 너로 하여금 재물 얻을(俾爾獲財) 능력을 너에게 주셨기 때문이다(以能力賜爾) (이와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실천하므로써(以踐所誓於爾祖之盟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라(有如今日之事)

애굽에서 구출하여 주시고 광야에서 지켜주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말씀이다. 과거 역사를 통하여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어두운 밤에 등불 없이 길을 걷는 사람과 같다. 출애굽과 광야생활을 생각하면서 언제나 영원히 주 우리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말씀이다.

신명기서의 본문에서는 ()’ 자를 묵상하였다. () 자는 기억할 억. 생각할 억자로, 항상 마음(:마음 심) 속에 품은 뜻(:뜻 의)을 새겨서 오래 오래 <기억하다>라는 뜻의 글자이다. 오래 오래 기억해야할 하나님의 은혜는 많지만 그 중에서도 이번 총회가 선정해 주신 말씀 속에서는, 우리는 출애굽의 사건과 십자가의 특별은총인 것이다. 특별히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주님의 죽으심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구원의 십자가를 잃어버린 것과 같은 것이 된다.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기 위하여, 100주년 기장 총회로부터 주신 말씀인 이당행차이기아! 爾當行此以記我! 너는 마땅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 라는 말씀을 마음 속 깊숙이 새겨서 간직해 두었다.

2015.9.23.()

제주바닷가 杜門齋에서

말씀묵상 장 상훈 목사.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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