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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2 : 성경을 지맘대로 읽는 사람들~!!

김윤종 (대전노회,성은장로교회,목사) 2016-01-06 (수) 13:52 5년전 2230  

오는 8일에 임시노회가 있어 그 전에는 글을 쓰지 않으려 했지만,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거칠은 벽돌을 하나 또 올려 놓는다...

 

주일날 돈을 쓰면 지옥간다는 고리타분한 근본주의에 빠진 사람들은 지금도 존재한다.

그들은 교회를 가기 위해 주일날에는 전철도 버스도 타지 아니하고 걸어다닌다.

그러다가 교회가 신도시로 이사를 하니,

동네 다른 교회를 다녀도 좋았으나, 아예 교회를 다니지 않던 사람을 봤다.

자기의 잘못을 알고 있음에도 고집을 수단으로 목적화하여

끝내 구원을 버린 자라 아니할 수 없다.

 

어떤 글에 이런 성경 말씀을 잘못 인용함에 나는 심히 분노를 참지 못한다~!!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다" ....

그러면서 교회법이 교회를 위해 있다...는 말을 주장하며 자기고집을 물리지 않고,

불법과 부정을 더욱 강조하듯이 자신의 치부를 말씀으로 정당화시키려 하고 있는 느낌이다.

 

... 이렇게 성경을 적용하고 해석을 하니

교회의 문제가 끊이질 않고,

불법과 부정을 저질렀음에도 강단 올라서서 지속적으로 성경을 인용하며

설교를 할 수 있는 사악한 힘이 나오며

양심에 화인을 맞아 이미 하나님을 떠나고 예수를 떠났음에도

많은 사람들을 미혹시켜 거짓 가면을 쓰고,

목사행세를 하고 의인행세를 하는구나,,,를 생각해 본다..

 

어찌 우리가 성경을 눈으로만 읽어서야 되겠는가?

특별히 우리 기장은 이미 문자주의에 얽매인 축자영감설을 부인하고 있음에

어찌하여 여기에 또 이런 문구 하나만 가지고서

자기 합리화, 자기 정당화, 자기 의인화를 주장하는가???

 

참으로 성경을 눈으로만 읽어서는 아니 되고, 가슴으로 읽어야 함에도

여전히 자기에게만 맞는 구절을 쓰는 사람들, 소위 지맘대로 성경을 읽는 사람들에게

성경은 그렇게 인용하는 것이 아님에, 감히 또 다시 벽돌 하나를 올려놓는다.

 

우리는 법을 만들어 질서를 지키려고, 신호등을 만들고 차선을 만든다.

차도 사람을 위한 것이고, 도로도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고, 신호등도, 차선도 다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며,

거기서 사고가 나서 그 사고를 감찰 판시하는 검사도 판사도 다 사람을 위한 것인데,

... 정녕 사람을 위한다고 하면서 불법과 부정을 저지르고 그 판결도 존중하지 않으면...

이처럼 성경을 악용하면서 정당화시키려 한다면

아예 이런 법이나 모든 도구들을 깡그리 다 뭉개버려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나는 서울에서 30년 이상 늙어진 사람인데, 광화문 4거리에 건널목이 생겨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

조금 전, 몇 일 전에는 여기가 차도였다고, 그냥 막~, 차들이 건널목으로 돌진하지 않았고

신호등에 따라, 차선을 넘나들지도 않고 질서있게 개편된 법, ~!, 법을 존중하고 있었다.

 

다른 얘기를 하자면....

믿는 사람들은 일요일을 일요일이라 하지 않고 '주일'이라고들 한다.

왜 그러나?  이는 곧 주님의 날이라는 뜻이리라~!!

 

흔히들 세상적으로만 생각하는 욕 하나가 있다.

저런 날 도둑놈~” ....

세상에서는 이를

욕심과 이기심이 과도하여 노력이나 여타한 수고도 없이 그냥 통째로 삼키려는 사람을 의미하지만,

우리 믿는 자들은,

주님의 날을 주님의 날로 여기지 않고 감사로 주일성수를 하지 않는 자들을

날도둑놈~”으로 부르고 있다는 사실~!!

 

따라서.., 누군가가 이미 언급한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다"...라는 이 구절은

마가복음 2:27절의 구절인데,

우리는 이 문구에서만 끝날 것이 아니라, 그 다음 구절을 반드시 함께 인용해야만 한다~!!!

 

그 다음 구절은 [마가복음 2:28]...로서

... '이러므로 인자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라는 말씀이 명백히 있다.

 

여기서 '이러므로'...,

말하자면, 요러므로, 그러므로, 따라서, 그렇기 때문에, 그리하여, 이와같이, 결론적으로 말하면...이라는 뜻이다.

 

요즈음...

이처럼 마가복음 2:27절 같은 구절들을 가지고 자기합리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불법을 조장하고, 불법을 일삼으며,

불법을 고집스럽게 강행하는 자들이 자주 쓰는 구절이 되었다.

 

예수님은

당시 성경박사, 하나님 박사들이라고 자처하고 기득권 행세를 하며,

가진자 행세를 하고, 의인인 체 하는 자들인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 종교 지도자들에게 분명한 메세지를 보이시고자,

저들이 날도둑놈들임을 보이시고자,

성령을 통하여 제자들이 손바닥으로 밀을 까먹게 하신 것이리라...

 

저들의 무척이나 삐뚤어지고 사악하고 치졸한 율법을 부수기 위한 목적도

다분히 이 말씀에는 들어있음을,

이를 모르는 목사들은 아마 없을 것이다.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말씀이거니와, 특별히 목사들은 강단에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 종교지도자들의 악함에 대하여

수없이 설교하고 강조하였겠거니와

그 설교는 자신이 먼저 적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은 변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지맘대로 성경을 읽는 목사들은

자신이 바리새화, 사두개화 되어가고 있는 화석화를 왜 방치하고 있는 것일까???

 

불법을 저질러 놓고, 부당한 짓을 하고, 위법을 해 놓고 이 구절만 인용한다면

진실로 성경을 처음부터 다시 봐야 할 것이다!!

성경을 지맘대로(원문은 똥꼬’)로 읽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이다!!

아예 목사직을 내려놓고 백의종군하면 더욱 환영할 만 하리라~!!

 

신호등은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고, 차도 차선도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인데,

신호등과 차와 차선은 일정한 약속에 의해 질서있게 움직일 때에만

진정한 사람을 위한 도구들이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하면 사고와 무질서와 혼란이 증폭되어, 이것들은 결국 사람을 위한 도구들이 되지 못할 뿐이다.

 

진정 사람을 위한 것이 무엇이며

진실로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주님의 그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과연 모르지 않지는 않은 것 아닌가~!!!

 

불법과 불의와 부정을 저지른 자는 남의 눈치를 볼 것 없이

스스로 자리를 내 놓으면 평온해지고, 그러면 정의와 사랑이 그 위에 세워지게 된다.

진정한 사랑은

무조건 덮고 가리고 봐주고 변명이나 함구로 일관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와 공의 위에 바로 세워져야 사랑임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지 아니한가~!!!

탕자도 철저한 회개 속에 받아들여 아버지의 사랑이 이뤄진 것이며

요셉도 형제들의 깊은 회개 속에 받아들여진 그 사랑을 기억하고 있어야만 한다.

탕자가 또 다시 아버지에게 돈을 갈취하러 왔고 공갈치러 왔다면 과연 그 아버지는 심판의 아버지로 임했을 것이리라~!!

요셉의 형제들 또한 여전히 형제들의 질투와 싸움이 계속되었다면 요셉의 태도는 전혀 달랐을 것이리라~!!

 

회개와 돌이킴 없이 불법을 저지르는 그 옹고집은

계속적인 불법을 양산하고 부정에 부정이 꼬리를 물게 될 것이다...

어쩌면 불법과 부정으로 어떤 모양새를 갖추고 있는 지금의 그 자리에 있는 당사자들도,

불법을 하라고 모의된 기득권자의 눈치를 보면서 그냥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 모르겠다...

우리는 인간보다 먼저 살아계시며 역사하시는 만군의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고, 내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이 더욱 중요하다!!

그 하나님을 의지하여, 과연 성육신의 결단을 할 수는 없는 것일까??

 

제가 어느면에서는 존경하는 목사 한 분이 계신데, 천안에 담임목사로 모셨던 그 목사님은,

사적인 일이 드러나 장로님이 지적을 하자

그 지적을 받아들였으며, 4일만에 성도들 앞에서 목회를 그만두겠다고 선언을 하셨고,

즉시 강단과 교회를 떠났으며, 이윽고 아예 목회를 하지 않고 계신다...

 

불법과 부정과 초법적으로 헌법 위에 군림하는 자들이여~!!

적어도 목사들이라면, 적어도 기장인이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수많은 비리를 양산하고, 불법을 저지르며, 기장의 헌법을 유린하며 초법적인 행동을 하는 자들은

예수님이나 바울은 고사하고, 겸손히 그~, 그 목사님의 결단을 따르길 바랄 뿐이다...

 

말씀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 하면서, 진실로 주님의 말씀이나 하나님의 말씀을 무너지게 하는 것은

곧 성령을 훼방하는 죄라 아니할 수 없지 않은가~!!

이들이 곧 이단이요 삼단인 게고, 나아가 구구 팔십일단이 되는 사악한 모습을

우리는 지금 어느 광역시 지역에서 명확히 보고 있지 않은가~!!

 

뭘 잘했다고 이렇게 엉터리로 성경을 인용해 말씀에 똥칠을 하고 있을까??

불법을 했으면 깊이 회개하고, 원위치 하도록 속히 노력하면 될 일이지,

꿰어 맞추지도 못하는 성경말씀을 인용하면서 뭐가 저리도 당당하지???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다는 주님의 말씀을 저들은 과연 어떻게 해석을 하고 있을까...

 

교회법은 교회를 위해 있다고 하면서, 그 법을 지키지 않는 자는 과연 교회를 담당할 자격이 있는 것인가??

법은 사람을 위해 있다고 하면서, 불법을 하고 초법을 하는 인간들은,

그 법을 누가 만들었으며, 왜 만들었는지를 여전히 모르는 모양이데...

 

안식일에는 원칙상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만 허용이 된다.

그러나 특별히 허용되는 일이 있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긍휼을 베푸는 일과 비상시의 부득이한 일이다.

그런데,

불법을 하고 부정을 저지르고, 헌법을 유린하면서 초법적인 행위를 하는 자들이

과연 그 불법적인 행태가

그 얼마나 부득이한 일, 피치못할 일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을까??

그 불법적인 일이 과연 하나님이 긍휼을 베풀만한 사안이나 될 수 있을까??

 

또한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다....라는

27절만 주장하고 인용하면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다는 말에 의하여,

따라서 사람이 안식일의 주인이 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28절까지 성경을 옳게 인용하자면

주님은 분명히, 안식일의 주인은 사람이라...고 하지 아니하시고

"인자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심

우리는 기억하고, 기억하고 또 기억해야만 할 것이다~!!

 

예수=진리인데, 이는 곧 정의이고 정의 위에 구축되는 사랑이며,

이것을 다시 우리에게 적용하면 곧 법과 질서를 존중하고 바로 세워나가는 것이리라~!!

 

27절만 주장한다면 이자는 어쩌면 인식교도 일런지도 모르며,

사람이 안식일의 주인이 되어야 함을 주장하는 이단임이 분명할 듯 하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로되,

사람이 안식일을 주관하여

사람의 악한 마음으로 불법을 저지르고, 부정과 불의를 일삼으면

정녕 그 안식일은 사람에게도, 누구에게도 복이 되지 못할 것이다.

물론 그 사람에게도 복이 되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죄가 없으신 인간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안식일의 주인이 되셔야만,

모든 사람에게 축복이 될 수 있다는 이 말씀은 사실이며 진리이다.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다는 주님의 말씀과

이제는 안식일이 주일이 아니라,

부활하신 매주 첫날이 '주일'임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이 땅에 떨어져 그 말씀을 바로 세우려하는 [+]세움교회 목사 올림.

(+)

[+]이란

하나님의 말을 믿음(+)으로, 쓰고 행하면 말씀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말만 무성하거나 잔소리로 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말을 씀으로 말씀이 되는, 그래서 온전한 말씀이 세워지는 그 날을 꿈꿔봅니다...

 


임헌준(대전노회,예은,목사) 2016-01-06 (수) 16:40 5년전
김 목사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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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환(군산노회,성화교회,목사) 2016-01-06 (수) 21:10 5년전
아이고 머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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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선(대전노회,,장로) 2016-01-06 (수) 23:30 5년전
김윤종 목사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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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승(대전노회,세도교회,장로) 2016-01-07 (목) 10:20 5년전
r김목사님 말씀이 옳은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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