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제98회 총회 정기실행위원회 회원들께 드립니다.

고광성 (익산노회,이리제일교회,장로) 2013-10-16 (수) 06:08 5년전 1507  
성 명 서
嗚呼痛哉라! 한국기독교장로회여!
“예수그리스도의 빛 안에서 새로워지는 교회”라는 주제로 출발한
제98회 총회가 새로워지기는 커녕 총회유지재단이사회에서 헌의한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 승인 문제로 혼돈속에 허우적거리는 사태를 보며 울고 싶은 심정으로 본 기장을 사랑하는 기도모임(이하 기사모)에서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첫째, 제98회 총회 회의서류 80쪽에서 92쪽에 나와 있는 서대문 선교회관 부지에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 승인 헌의의 건은 사업개요,사업내용, 건축조건, 수익성, 기대효과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허구적이며 신뢰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도 많아 결사반대 합니다.
 
1)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을 건립하려는 목적이나 필요성과 시기가 너 무 피상적이고 동기도 부족하며 WCC 총회 등 산적한 사업을 앞에 두고 향린동산 문제도 마무리되지 않은(법적으로) 시점에서 아무리 좋은 사업이라 할지라도 총회원들의 동의(중론)를 구하는 것은 잘 못이다.
 
2) 우리의 땅을 영구무상임대 제공하고 건축은 국가보조와 NCCK의 모금으로 하고 건물지분은 50대 50으로 한다고 하는데 언뜻 생각 하면 우리 돈 안 들이고 건물이 생기고 수익이 발생할 것 같아 보 이지만 사업적으로 보면 아주 많은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조건이며
 
3) 건축재정의 확보도 국가보조금과 NCCK의 모금으로 한다는데 그 사업성을 신뢰할 수 없다. 2011년도부터 NCCK에서 계획 할 때는 지상4층 지하3층 이었다가 이제 지상5층 지하5층으로 세밀한 사용 계획이 없고 국가보조가 183억이라고 했다가 110억이라고 하며 NCCK의 모금액도 183억이라고 했다가 250억이라고 하고 구체적 모금의 대상이나 실체도 없이 WCC총회 분담금 모금도 진통을 겪 은 NCCK가 250억을 모금한다는 것 자체를 신뢰 할 수 없습니다.
 
4) 사업적(수익성)으로 검토해 보아도 전문가가 아닌 눈으로 보더라도 영구무상임대라니? 이런 어처구니없는 발상이 어디서 나온 건지? 차라리 매각하는 것이 우리 기장에 유익합니다 우리의 권익을 스스 로 포기하는 일입니다. 차라리 우리 손으로 우리 자금으로 모금이 나 연금을 활용하여 건축하고 우리 손으로 임대하면 훨씬 많은 수 익이 발생하고 일자리도 창출되며 한국교회내에 우리 기장의 위상 도 바로세우고 선도해 갈 덴데 구태여 신뢰 할 수 없는 NCCK에 의탁하려 하는가.
 
5) 이런 중차대한 일을 시간을 가지고 총회원의 뜻(중지)을 모아 기도 하며 전문기관에 용역도 주고 디 테일한 부분까지 연구 검토하고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도 모자랄 텐데 이렇게 급하게 2차례의 공청 회와 실행위원회(10월23일)에서 졸속처리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설사 실행위원회에서 헌의안이 통과된다 하더라도 우리 기사모 일 동은 결사반대 합니다.
 
둘째, 우리 기사모는 이 사업이 꼭 한국교회의 미래와 이 사회 이시대
에 필요한 일이라면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자체적으로 원점에서 다시 검
토하고 개발하여 지혜롭게 진행되어야 하며 이번 유지재단 헌의의 건
은 결사반대 합니다.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다.“(고전 1:25) 라고 하셨습니다.
찬성하시는 분들이나 반대하시는 분들 모두 하나님께 기도하시며 응답을 기다리세요. 세상의 잣대로 판단하시지 말고 “코람데오” 하나님께 기도하시며 그 분의 뜻을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2013년 10월 16일
기장을 사랑하는 기도모임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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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표(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3-10-16 (수) 10:42 5년전
이 사업 계획은 발상부터가 잘못된 정망 황당한 처사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교단 산하 교단 모든 교회와 공동체 그리고
성도들을 무시하고 업신 여긴 행동입니다. 만일 이런 것임을 알고도 실행위원회 혹은 33인 그리고 교단 전체를 무시하고 강행한다면 그것은 걷잡을 수 없는 기장 공동체의 균혈과 파국을 맞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말은 정말 기장 모든 공동체를 사랑하는 충정어린 충고입니다.
주소
오청환(서울동노회,강동교회,장로) 2013-10-16 (수) 10:54 5년전
주님!
"기장을 사랑하는 기도모임"의 외침에 응답하여 주소서!
주소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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