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정말,하나님의 한숨소리가 진동하고 있는가?(2895번 붙임글을 읽고)

장성수 (경기북노회,능곡교회,장로) 2017-06-17 (토) 09:29 3년전 1945  
함석헌선생은
'열 두 바구니'란 글에서 이렇게 썻다.
"골리앗을 때려 넘겼기로서 조약돌을 비단에 싸서 제단에 둘 거야 없지 않은가?
위대한 것은 다윗이지 돌이 아니다.

그것쯤은 다 알면서,
또 다윗은 하나님의 손이
역사의 냇가에서 되는대로 주워든 한 개의 조약돌임을 왜 모르나
세상에 조약돌을 섬기는 자 어찌 그리 많은고 !
골리앗이 죽었거든 돌을 집어 내던져라 !
다음 싸움은 그것으로 못한다"

함석헌선생의 말인즉
'다윗도 하나님의 손에 들린 조약돌에 불과함을 왜 모르냐'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신격화하여 섬기려는 태도를 보이자 하나님은 모세의 무덤조차 남겨 두지 않았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의
인간적인 면모,
그들의 허물과 잘못들을 적나라게 기록한 이유를 잘 살펴야 한다.

세상에 그 누구도
하나님이 쓰시기에 딱 합당한 인간은 없다.
모두 부족하고 모자란 인간일 뿐이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역사 속에서 잠시 사용하는 조약돌일 뿐이다.
조약돌이 아무리 멋지게 사용되었어도,
역사의 수레바퀴가 지나면 새로운 조약돌이 필요한 법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조약돌이 더 좋은 것이라고 싸우고 난리다.

세워 올려놓았으면
흔들지 말고,
하나님께서 손에 쥐신 이유가 보일 때 까지 조금 더 기다려 보자.
'개혁하자'고 외쳤던 사람들이
지난 날의 향수에 젖어
회귀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오청환(서울동노회,강동교회,장로) 2017-06-17 (토) 11:31 3년전
장로님, 교단안에 자유한국당과 똑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판단하시는 모양입니다.

세상 어디에나 생각의 틀이 같은 사람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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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전북동노회,전주금암교회,장로) 2017-06-18 (일) 17:31 3년전
장장로님!
잘 계시죠?
우리는 어떤 개혁을 원하는가(?)입니다.
1)콩나물 독에 물부어 콩나물을 키우듯이 조금씩 알게 모르게 부작용없이 할까?
2)아님 좀 어려움이 있더라도 개혁의 이름으로 전부 바꿔버려야 할까(?)이거죠.
근데요~법을 개정해서라도 말많은 교단총회 총무를 없애버렸으면 합니다.
누구든 개혁의 기치를 들고 총무가 돼도 그들은 새로운 세력을 규합하여 등장할 겁니다.
글고 전횡과 농단을 거침없이 할겁니다.
현총무는 후보시절처럼 정신을 바짝 챙기고 긴장해야 되며
총회를 예수님의 사랑과 인간적인 신뢰로 충만되게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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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범(대전노회,미동,장로) 2017-06-19 (월) 08:58 3년전
개혁하기가 혁명하는것보다 더어렵다
왜인줄아시죠 
개혁은 법으로 해야하고 혁명은 법이필요없기 때문이죠
총체적으로 위기입니다  위기를 위기로 인지하지못하고 있을 뿐이죠
니탓네탓하지만 말고 ....

너 하나님의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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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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