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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단독 기습처리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

관리자 2011-11-23 (수) 14:03 12년전 4695  

총회는 11월 23일 기장 총회회관 예배실에서 지난 11월 22일 국회에서 한나라당에 의해 기습 처리된 "한미 자유무역협정(한미FTA) 비준안"에 대한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번 기자회견에는 유정성 총회장과 배태진 총무, 김경호 교회와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인사말과 발언을 하였다.

유정성 총회장은 하나님의 정의가 바로 세워지기 위해 교단은 온힘을 다할 것이라고 했으며, 배태진 총무와 김경호 부위원장은 한목소리로 극소수의 이익을 위해 절대다수의 서민과 민중의 생존을 위협하는 한미FTA 비준을 기습처리한 것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냈다.

기자회견은 인금란 여신도회전국연합회 총무와 한세욱 청년회전국연합회 총무의 성명서 낭독으로 이어졌으며, 성명서는 미가 7장 3~4절의 말씀에 따라 우리 사회의 민주질서와 경제정의가 송두리째 붕괴되었음을 밝혔다.

성명서는
-민주적 의사결정을 무시한 한나라당 규탄
-한미FTA 비준 결정의 즉각 철회
-국민의 주권과 생존권을 무시한 한미FTA 원천무효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회개와 사과를 요청하였다.

총회는 교회와사회위원회와 함께 정의에 대한 갈급한 목마름과 고난 속에 있는 이 민족에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충만하기까지 노력하기로 하였다.



한미FTA 반대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총회 유정성 총회장


한나라당은 유사이래 최초로 국가 간 조약을 날치기한 것이며, 한미FTA는 160만 농어민을 비롯하여 99.9%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악법이라고 발언하고 있는 김경호 교회와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는 인금란 총무와 한세욱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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