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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총회 선교정책협의회 개최

관리자 (기타,총회본부,목사) 2015-03-20 (금) 16:38 9년전 5316  
 
b 종합 발제 00006.MTS_000278812.jpg

  총회 선교위원회는 지난 319() 오전 11시에 제99회 총회 선교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총회 선교위원을 비롯하여 약 140여 명의 교단 교역자와 신도가 참석하여 선교 정책을 논했다.
 
  선교정책협의회는 여는기도회, 주제발제와 논찬, 조별토론과 종합토론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여는기도회는 선교위원회 서기 이종덕 목사(충북노회, 괴산제일교회)의 인도로 진행하여 총회장 황용대 목사가 인사와 축도를 드렸다.
 
  이어, 총회 부총무 이길수 목사가 주제발제를 맡아 교단 제100회 총회를 맞이하며”, “100회 총회를 맞이하며 새롭게 집중해야 할 선교과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주제발제에서 이 부총무는 현재의 선교상황과 교단의 내적 현황을 발표하였다. 또 제100회 총회를 맞이하며 집중해야 할 선교 과제를 발표했다.
 
  주제발제에 대해서는 윤홍성 목사(총회 선교위원장, 광산교회), 장철희 목사(비전2015 군산지역본부장, 지경교회), 육순종 목사(총회 국제협력선교위원회 부위원장, 성북교회)가 각각 논찬과 제언을 말하며 교단 선교정책의 나아갈 발향을 되짚었다.
 
  점심식사 후에는 조별발표와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했다. 조별발표는 권역별로 5개 조로 나누어서 교단의 선교정책과 이에 대한 노회별 선교상황을 논의하며 심도 있는 회의가 진행됐다. 또 종합토론 시간에는 조별 토의 내용을 나누었고, 각 노회장이 노회별 선교사업 보고와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d 인사 황용대.JPG
 
b 발제 이길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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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육순종.JPG

인사: 총회장 황용대 목사, 발제: 부총무 이길수 목사, 논찬: 윤홍성 목사, 장철희 목사, 육순종 목사
(사진 위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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