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절 셋째주, 삼일교회 네번째 노상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 : 안미정 목사 (서울노회 총무)
삼일교회 협상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예배처소가 마련될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