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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월요기도회] 제146차 후기 (전북노회 주관)

관리자 (기타,총회본부,목사) 2018-01-31 (수) 13:14 3개월전 422  

 

제146차 평화통일 월요기도회를 주관해주신 전북노회 교회와사회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이번 기도회는 철원 땅 북녘이 눈에 보이는 소이산 정상에서 드렸습니다.

이번 일정을 위해 전북노회 교회와사회위원회는 아침 일찍 버스를 대절하여 올라왔고

북녘땅에도 흐르는 한탄강 트레킹 일정을 겸하며

민족의 평화통일 위해 기도했습니다.

 

제146차 평화통일 월요기도회

일시 : 2018년 1월 29일(월) 오후3시30분

장소 : 철원 소이산

주관 : 전북노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인도 : 국산 목사(교회와사회위원장)

기도 : 이영석 장로(전북장로회연합회장)

설교 : 한기양 목사(평화공동체운동본부 집행위원장)

중보기도

  1) 김윤수 장로(전주고백교회)

  2) 김선곤 장로(전주예벗교회)

  3) 곽순덕 권사(여신도회전북연합회 평화통일부장)

성찬집례 : 최갑성 목사(노회장)

 

이번 기도회를 위해 국경선평화학교 교장이신 정지석 목사님께서 큰 힘을 더해주셨습니다.

정 목사님은 매일 소이산 정상을 오르며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시고 계시며

교단의 많은 노회와 교회, 단체들이 방문하여 예배를 드리는 일에 협조하고 계십니다.

참조하여 주시고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번 기도회를 준비해주신 전북노회 교회와사회위원회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

- 곽순덕 권사(여신도회전북연합회 평화통일부장

 

우리의 주님이 되시고, 모퉁이돌이 되시는 주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셔서 우리를 긍휼의 눈으로 지켜봐 주시는 유일하신 주님.

온전하신 분은 오로지 주님뿐이심을 고백합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 받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신 예수님!

우리들은 부족하고, 나약하고, 죄 투성이면서도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기 기준으로 이웃을 원수로 구별짓기를 좋아합니다.

우리는 교만하여 형제의 잘못을 지적하기를 좋아하고

'내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형제의 눈 속의 티끌을 빼내고 싶어서 안달합니다.

 

하나님!

오늘 우리가 평화로운 통일을 기원하며,

이번 평창 겨울올림픽이 평화의 올림픽이 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이렇게 좋은 때를 계기로, 우리 겨레가 같은맘으로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또 한 팀을 이루어 경기를 하게 되면서,

우리는 결코 원수가 아닌, 다시 손잡고 얼굴을 마주해야 할 형제자매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번 겨울올림픽에 저희가 손을 잡았으니 이제 가슴을 더 크게 열고,

남북의 빗장마저 열어제끼어, 주님의 마음과 성령의 이끄심으로

평화의 나라, 통일민족이 되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한 언어를 쓰고, 생긴 모양이 같고, 조상이 같으며,

유전자가 같고, 정서가 같으며,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한 형상으로 지어진 우리,

우리를 갈라놓는 강대국들의 못된 음모와 욕심으로 인해 찢겨진 우리 산천, 강, 부모형제, 이웃들...

그래서 이 땅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가 깊이도 패였습니다.

패인 골짜기마다 우리 백성들의 울음소리가 가득하고,

한이 맺힌 이산가족들의 그리움은 늙어지고 스러져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아픔을 이용하여 잇속을 챙기고 영예를 얻으려는 자들도 많습니다.

남-남 갈등을 부추기고, 통일을 가로막아 무기를 팔면서 전쟁을 하라고 말합니다.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절망 속에 있던 백성을 살리시고자 

주님께서 에스겔을 부르시어 환상을 보여주셨지요!

성전에서 솟아나 흘러 나온 물이 발목, 무릎, 허리에 오르고,

마침내 큰 강물이 되는 것을 희망으로 보게 하시며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하시면서

믿는 저희에게 새 희망을 안겨주셨지요!

 

주님의 그 은총과 사랑을 받은 저희가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높으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은혜를 보는 저희들 되게 하시며,

성령의 강물로 충만하여 생명을 살리는 주님의 사역에 참여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가장 낮은 자의 구원자가 되시고, 긍휼을 간구하는 우리의 부르짖음에 응답해 주실,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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