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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행복김장나누기(사회복지법인)

관리자 2008-11-25 (화) 15:37 15년전 5411  


2008년 11월 25일(화), 먹거리나눔운동협의회 주최로 열린 '행복김장나누기'행사가 있었다. 이 행사는 13년째 이어져 내려온 행사로 SK텔레콤, 조계종, 성공회, 천주교, 기장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1996년 11월 YMCA 종교봉사단이 시작한 이후 2004년까지 양념과 배추를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누었고, 2005년부터 직접 김장을 담궈 전달했다. 2006년부터는 종단대표, 자원봉사단, 국군장병 등이 함께 김장을 나눠 소외된 이웃들과 나누고 있다.

 

올해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헤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많은 나눔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여겨져 작년보다 10톤을 늘렸다. 각종 김장재료는 국내산으로, 특별히 마늘은 태안 기름유출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당했던 태안 가이도 육쪽마늘을 사용하여 이 행사의 의미를 깊게 했다.

행복나눔 김장행사에 참여한 총회장 서재일 목사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으로서 그 분의 사랑을 나누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며, 나누는 일에 동참한 이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또한 우물은 떠가야 맑듯이, 나눠야 이 사회도 맑아질 수 있다며 가난하고, 헛벗고, 굶주린이들 뿐 아니라 앞으로는 10만통, 100만포기를 담아 북한 동포들에게도 보내질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각 종단대표들은 인사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장을 손수 담그며 나눔의 의미를 나누었다.  각 종단 대표들은 한결같이 '행복한 삶'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조계종 지관스님은 "살아감에 있어 가장 위대한 일은 의식주를 돌봐주는 일이요, 행복은 혼자 차지하려는 행동이 아니라 나누는 행동"이라고 했으며, 성공회 박경조 신부는 "타인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통해서 우리도 행복해 진다"며 이 행사의 의미를 부여했다.






13년간 55만 포기, 1100톤의 물량을 나눴으며 올해는 110톤, 5만 5천포기의 김장김치를 나눌 예정이다. 추운 날씨였지만 자원봉사자들의 행복한 웃음이 우리 사회의를 맛깔나게 하는 양념처럼 다가와 따스한 날이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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