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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이미륵 상 시상 소식 (Lutz Drescher, Paul Schness)

관리자 (기타,총회본부,목사) 2021-10-13 (수) 17:25 1년전 1300  

이미륵 상은 1999년부터 해 마다 독일소재 독한협의회와 한국소재 한독협회가 번걸가며 한-독 교류에 공로가 큰 이에게 수상하고 있습니다.

이미륵 상은 1920년에 독일로 망명 후 뮌헨 (Muenchen) 대학교 한국학 및 동양문학을 강의하는 이미륵 (1899-1950) 박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올 해에는 한국기독교장로회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함께 하나님 나라 운동을 해 오시던 Lutz Drescher (도여수) 선교사와 Paul Schneiss (폴 쉬나이스) 목사님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두 분 다 EMS를 통하 한국기독교장로회와 인연을 맺고 1970년대 부터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인권, 그리고 평화통일 운동에 헌신해 왔습니다. 두 분의 사역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하며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생방송으로 중계됩니다 (인터넷 방송): 



일생의 공로에 대한 수상.

‚독일의 동아시아 선교회‘에 이미륵 상을 수여

‚독일 동아시아 선교회‘의 파울 슈나이스 목사와 룻츠 드레셔씨의 일생의 공로가 한독협회에서 수여하는 올 해의 이 미륵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수상식은 2021년 10월 15일에서 온라인으로 80명 이상이 참가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치뤄졌다. 

튜빙엔 대학 한국학과 교수이신 이 유재 교수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오늘 우리는 두 분 선교사님들의 정치적 용기와 문화적 개방에 대한 기여의 공로를 기리고자 합니다.  이 분들은  자신들의 실천적 행동으로 한독 관계의 역사에 특별한 색채를 선사하였습니다. 저항, 민중봉기 와  예수님의 부활간의 연관을 믿는 이들의 믿음은 오늘 우리에게 일상에서, 작고 소소한 것들에서 평화와 민주주의, 문화적이자 종교적인 다양성을 위해 일해야 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

독한 협회(Deutsch-Koreanischen Gesellschaft :DKG)의 회장이신 우베 슈멜터 박사님은 인삿말에서 오늘날까지  독한 관계의 의미를 새기는  유일한 상인 이미륵상이 가지는 의미를 지적하셨다.  ‚이 상은 두 수상자의 지난 수 십년간에 이르는 독일과 한국의 문화적 관계와 문화적  교류에의 특별한 공헌에 대한 수여이다‘라고 하였다. 

주 독대사 조현옥 박사는 이 두 수상자의 선정에 대한 커다란 기쁨을 표현하며 우베 슈멜터 박사와 함께 공동으로 화면을 통해 상장을 전달하였다. 

룻츠 드레셔 (한국이름 : 도 여수)씨는 현재 병상에 계신 친구이자 동료인 공동 수상자  파울 슈나이스 목사님까지 대변하며 다음과 같이 공동의 감사말씀을 전했다. 두 수상자는 오랜 기간 에큐메니안의 사역자로 동아시아에서 일해 왔고, DOAM(Deutsche Ostasienmission:동아시아선교회)의 전임 의장이자 현재 명예 의장이시다.  „우리가 이 미륵 상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8월에 접했을 때는 너무나놀랐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지난 수 십년간을 한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싸워 오시고,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대신해서 서 있습니다.“

파울 슈나이스와 룻츠 드레셔는 ‚Mission‘라는 말이 부분적으로 논쟁의 여지가 있는 개념이라는 것을 잘 인식하시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셨다. „ DOAM의 소속인 우리들에게 Mission이란 무엇보다 급진적 개방의 자세와 깊은 존중의 마음으로 타인을 만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항상 우리보다 먼저 임하셨던 신의 자취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동아시아Mission의 창시자들은1884년에  이미, 다른 종교 속에서도 신의 참된 모습의 발견을 거론하는 데에까지 도달하였습니다.  이 상이 단지 사람으로서의 우리들만이 아니라 동아시아Mission이라는 일을 치하한다는 사실에 우리들은 매우 감격하고 있습니다.“룻츠 드레셔는 한국에서 자주 ‚왜 한국에 오게 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때 마다 그의 대답은 항상:“나는 여러 분들께 배우고 싶어서 왔습니다“였다. 

DOAM의 현재 의 장인 카롤라 호프만 리히터씨는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두 분의 명예 의장님들의 이미륵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두 분들의 지치지 않았던 긴 기간의 노고에 대해 기리는  큰 영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이 영예는 우리 DOAM의 사역자들에게 느슨해지지 말고 지속적으로 동아시아와 독일간의 교량으로서 더욱 기여하라는 채찍질로 이해 하겠습니다.“

1999년 부터  독한, 한독협회에서 교체적으로 수여되는 이 미륵상은 한국과 독일의 문화적 교류에 특별히 기여한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수여된다. 이 미륵(1899-1950)은 압박에 저항하는  자힝 정신의 한국적인 상징이다. 그는 1919년 일제의 식민지배에 항거하는 전국적인 운동에 참여한 후 구속을 피해 고국을 떠났다. 1920년 부터 사망시까지 독일에서 망명생활을 하였고 학자로서, 작가로서 독일과 한국의 문화적 관계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DOAM은 선교사역을 하는 일본, 한국, 중국과 타이완의 친구들과 협회 구성원들에 의해 지원들 받고 있다. DOAM은 EMS와 베를린 Missionswerk의 창립멤버이다.  

EMS 보도 자료 번역 강숙

see: https://ems-online.org/en/get-informed/news/award-for-lifetime-work-to-paul-schneiss-and-lutz-drescher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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