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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에큐메니컬 협력 교단 및 기관으로 부터 온 이태원 참사 연대 및 위로 서신들

관리자 (기타,총회본부,목사) 2022-11-05 (토) 19:02 3개월전 583  

해외 에큐메니컬 협력 교단 및 기관으로 부터 온 이태원 참사 연대 및 위로 서신들 입니다.


2022년 11월 9일 현재 연대 및 위로 서신을 보내 온 해외 에큐메니컬 협력 교단 및 기관:


  • 세계교회협희외 (World Council of Churches, WCC)

  • 뉴질랜드장로교회 (Presbyterian Church of Aotearoa New Zealand, PCANZ)

  • 글로벌 미니스트리 (Global Ministries)

  • 복음선교연대 (Evangelical Mission in Solidarity, EMS)

  • 대만장로교회 (Presbyterian Church in Taiwan, PCT)

  • 호주연합교회 (Uniting Church in Australia, UCA)




세계교회협의회 (World Council of Churches, WCC) 


수신:


김보현 목사

사무총장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김창주 목사

총회총무

한국기독교장로회

오일영 목사

총무

대한기독교감리회

최준기 신부

교무원장

대한성교회


참조:


이홍정 목사

총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WCC의 한국교회 회원교단 총무님들께,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대부분이 20대 초반이었던 154명의 사망자와 82명의 부상자를 남긴 지난 토요일 늦은 저녁에 서울 이태원 참사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를 대표하여 대한민국 국민과 교회를 위해 기도를 드리며 할로윈 참사로 가족과 친구를 잃은 모든 분들께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또한 대한민국 국민, 특히 국가적 애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공포의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이들과 연대합니다.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대한민국 정부, 의료진, 그리고 교회의 노고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들에게 닿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안에서


요한 사우카

세계교회협의회 총무 권한 대행


________________원문_______________


Dear General Secretaries,

Greetings in the name of the Triune God, Father, Son and Holy Spirit.

I write to you with great sadness after receiving news of the deadly Halloween crowd crush in Itaewon, Seoul, on Saturday evening that left at least 154 dead; most of them in their 20s, and about 82 injured. This is a truly terrible tragedy.

With our deepest sympathy, on behalf of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I offer prayers to the people and churches in Korea as well as our heartfelt condolences to all those who have lost family members and friends in the Halloween disaster.

We also stand in solidarity with the people in South Korea, particularly those who are suffering from the trauma of the horror as they are going through a period of national mourning.

We pray for God’s healing grace and blessings upon the efforts of the Korean government, medical officials, and churches to assist those in need.


Yours in Christ,

Rev. Prof. Dr Ioan Sauca,

Acting General Secretary



뉴질랜드장로교회 ( (Presbyterian Church of Aotearoa New Zealand, PCANZ)


총회장님께,


10월 29일 토요일 서울에서 열린 할로윈 ​​파티에서 150명이 넘는 사망자와 더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는 비극적인 소식을 전 세계가 듣고 깊은 충격과 슬픔에 빠졌습니다. 이는 많은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과 특히 피해 가족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게 되었습니다. .

뉴질랜드 아오테아로아 장로교회는 세계 공동체와 손을 잡고 한국기독교장로회와 사랑하는 이들의 상실로 그들이 품고 있던  희망, 재능과 잠재력을 잃은 모든 한국인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우리는 국가적 애도의 시기에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의 움직임이 슬퍼하는 모든 사람에게 위안과 위로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를 잠잠하게 하시고 모든 이해를 초월하는 평화를 가져다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이 시기에 교회와 지역사회에 목회적 보살핌과 지원을 제공하는 한국기독교장로회의 모든 목사와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깊은 상실의 시기에 교회와 국가, 모든 유가족을 위해 우리의 연대적 지원과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총회장 

해미쉬 갤로웨이

뉴질랜드장로교회



________________원문_______________


The Moderator 

Rev. Yeonhong Kim

The Presbyterian Church in the Republic of Korea 


Dear Rev. Kang,


It was with shock and sadness that the world heard the news of the tragic loss of more than 150 lives, with many more injured at a Halloween party in Seoul on Saturday October 29th. This has placed a heavy burden of grief on many families and also on the entire nation of South Korea.

The Presbyterian Church of Aotearoa New Zealand joins hands with the world community in expressing our deepest condolences to the Presbyterian Church in the Republic of Korea and to all Koreans as you mourn the loss of so many young people, and with them the loss of so much hope, talent and potential.

We pray that God's grace and strength will be present to all during this season of national mourning; that the movement of the Holy Spirit will bring comfort and consolation to all who grieve; and that the risen Christ will calm stormy seas and bring a peace that passes all understanding.

We pray for all ministers and leaders of the PROK as they offer pastoral care and support to their churches and communities at this time.

Please be assured of our collegial support and prayers for your church, nation, and all bereaved families in your time of deep loss.


May the grace of God be with you all.

Rev. Hamish Galloway

Moderator




글로벌 미니스트리 (Global Ministries)
(미국 제자회와 연합교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세계선교기구)


총회총무 김창주 목사님께,


지난 주말에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비극적인 죽음에 대해 미국제자회와 미국연합교회를 대표하여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우리는 그 사건으로 인해 고통받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든 사람들과 기장교단을 생각합니다.


오늘 세계선교부가 온라인에 게시한 이태원 사건에 ​​대해 서울을 위한 ‘위령의 날’ 기도제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https://www.globalministries.org/all-souls-prayer-for-itaewon-victims/?bbeml=tp-B5k6XhWQUUqab2ozuJq4xQ.jst8t3nQzHUuxl6uwDr_jDQ.r71FOuNYG-0ecuYsuylSXvQ.l2jNyI_155kaUYKXL9L-ljw 


자비와 평화의 하나님,


위령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는 지난 주말 서울 이태원에서 할로윈 군중들의 패닉에 빠져 목숨을 잃은 150여 명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사망자와 부상자의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그리고 다가오는 미래의 의미와 치유를 찾는 서울 공동체와 한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죽음에 대해 너무나 무감각해져 버린 시대에 너무 많은 젊은이들이 희생된 비극의 순간에 당신에게 의지합니다. 이 비극으로 권력자들이 공공의 이익을 위한 변화를 만드는 데 필요한 투명성과 정직성을 보여주어 이와 같은 예방 가능한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시간과 공간을 투입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이 중요한 시기에 한국기독교장로회와 에큐메니컬 파트너들을 기억합니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힘과 지혜를 품고 공동체와 함께 슬퍼할 때에도 사람들이 슬픔 속에서 은혜를 찾고 상처 속에서 희망을 찾도록 도울 수 있기를 빕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평강이신 그리스도의 자비로운 이름으로 이 모든 것을 기도합니다.

아멘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을 기원합니다.

데렉 던칸

동아시아 태평양 국장


________________원문_______________



Dear Rev. Dr. Chang Ju KIM,


On behalf of Global Ministries of the Christian Church (Disciples of Christ) and United Church of Christ in the US, I wanted to express once again our deep condolences on the occasion of the tragic deaths that occurred among the crowd in Itaewon this past weekend. We are holding in our thoughts the PROK and all those who suffered or lost loved ones in the incident.


I wanted to share the following All Souls Day prayer for Seoul about the Itaewon incident that Global Ministries posted online and included in our newsletter today (attached).


God of mercy and peace,


On this All Souls Day, we pray for the more than one hundred-fifty lives lost in the panicked crowd in the Itaewon neighborhood of Seoul, South Korea this Halloween weekend. We pray for comfort for the family and friends of the dead and injured, and for the broader Seoul community and Korean nation as they seek meaning and healing in the coming days.


We turn to you in such times of tragedy, when deaths seem so senseless and so many young people are among the victims. May due space and time be committed in the wake of this tragedy for those in authority to show the transparency and honesty needed to make changes for the public good, so that preventable accidents like this would not happen again.


We remember the Presbyterian Church in the Republic of Korea and our ecumenical partners at this crucial time. May they bear the strength and wisdom of Christ, that, even as they grieve with the community, they might help the people find grace amid their grief and hope amid their hurt.


We pray these things in the merciful name of Christ, whose peace passes all understanding.

Amen


Blessings to you all,


Derek Duncan

Area Executive for East Asia and the Pacific




복음선교연대 (Evangelical Mission in Solidarity, EMS)


주님안에 계신 자매와 형제들에게,


EMS의 모든 회원들을 대신하여 서울에서 일어난 대규모 패틱 사태로 야기된 희생에 대해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함께 축하하기 위해 모인 이들이 밀집된 군중 속에서 희생된 이들을 생각하며 한국교회들과 함께 애도합니다.

부상자들에게 하나님의 치유의 은사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니난 토요일, 서울에서 소중한 사람을 잃은 이들과 함께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비극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이들과 함께 동행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는다” (고전 12:26)

깊이 연대하며,

디터 하이드만

(EMS  총무)


________________원문_______________



Dear Sisters and Brothers,


On behalf of the members of the EMS, I want to express our heartfelt condolences for the victims of the mass panic in Seoul.

We mourn with the churches in Korea for the people who only wanted to celebrate together and died in the dense crowd.

We pray for the injured, that they may be saved and healed.

We feel close to the people who lost someone dear to them in Seoul on Saturday.

May our Lord Jesus Christ strengthen and accompany the people affected by this tragedy.

"If one limb suffers, all the limbs suffer with it." (1 Cor. 12:26)

In heartfelt solidarity,

Deiter Heidtmann



대만장로교회 (Presbyterian Church in Taiwan, PCT)


이 몇 마디의 말로라도 지난 10월 29일 서울 이태원의 할로윈 행사에서 발생한 일로인해 겪교 있는 슬픔을 위로해 드리고자 합니다. 재미있고 사교적인 활동의 시간이었어야 하는 때가 참담한 재앙으로 둔갑했습니다.


언론 보도에서 알 수 있듯이 사망자는 빠르게 154명으로 늘어났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한 사망자의 대부분이 젊은 사람들이라는 사실과 여러 명의 외국인들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무거웠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 슬픔에 잠긴 가족들에게 향합니다. 또한 현장에서 함께 해서 엄청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친구나 최초 대응자들에게도 향합니다.


여러분의 교단에 소속된 사람이 희생되었는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지만, 이와 같은 비극은 모든 사람에게 심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군중 통제와 관리에 대해 대한민국 당국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교훈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온나라가 애도하고 있는 가운데, 대만장로교회의 심심한 위로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낸시 린

(대만장로교회 에큐메니컬 국장)


________________원문_______________


These few words come to express our concern and sadness over the events which occurred on 29 October during the Halloween activities in the Itaewon district of Seoul.    What should have been a time of fun and social activity, turned into a devastatingly sad disaster.  


As we know from the media reports the death toll quickly climbed to 154, with dozens more injured.  It was also poignant that majority of the fatalities were young people including several from other nations.  Our prayers go out to the families of the victims who grieve the profound loss of their loved ones.  We also pray for those who were at the scene and experienced immense trauma as friends or first responders


While we do not know if any of your respective church members were at the event, however, when such a national tragedy occurs it affects everyone at some level.  We can but hope that lessons will be learnt not only for the authorities in Korea but also for other countries in the management of crowd control.


Please accept the condolences of the Presbyterian Church in Taiwan as you country mourns.


Sincerely yours in Christ


Nancy


호주연합교회 (Uniting Church in Australia, UCA)


김창주 총무님께,


최근 서울에서 열린 한 축제에서 수 많은 젊은이들이 인명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 총무님과 모든 교회, 그리고 대한민국에 깊은 조의를 표하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이와 같은 고통과 슬픔은 인간으로서의 연학함과 서로가 깊이 연결되었다는 점을 일깨워줍니다. 또한 우리는 애도와 슬픔 속에서도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 안에 거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이어주는 것임을 기억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변함없는 임재하심과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함께 연대하고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부상당한 사람들에게 쵀유를 기원하며, 애도하는 유가족과 온 나라에 위로를 기원합니다. 또한 이 비극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목회적으로 돌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호주연합교회의 새론 홀리(Sharon Hollis) 총회장은 교단 내의 한국인 회원들이 진행하던 철야기도회에 참석할 수 있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이들 한인 호주연합교회 회원들과도 지속적으로 연대하여 고국에서 일어난 일로 겪는 슬픔에 위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혜와 평화를 기원하며

총회장, 샤론 홀리스 (Sharon Hollis)

해외선교국 총무 수레카 고링지 (Dr. Sureka Goringe)


________________원문_______________


Rev Dr Chang Ju Kim

General Secretary

The Presbyterian Church in the Republic of Korea

Seoul, South Korea


Dear Rev Dr Kim

We write to express our deep sympathy to you, your church and country over the recent deaths of so many young people following the stampede at a festival in Seoul.

Suffering and grief such as this reminds us of our vulnerability as humans and of our deep connection to each other. We are also reminded that we abide in God who holds us in our grief and sorrow and that this love also connects us to each other. May you know God’s abiding presence and the solidarity of Christians around the world with you in the weeks ahead.

We pray for the healing of bodies wounded in the tragedy, healing for your country and for comfort for those who mourn. We pray also for all who are caring pastorally for those who are suffering as a result of this event. Our President, Sharon Hollis was pleased to be able to join with Korean-Australian members of the Uniting Church in a pray vigil for your nation and all those affected. We will continue to be in solidarity with Korean-Australian members of our church as they too grieve what has happened in their homeland.


Grace and peace,


Rev Sharon Hollis President, Uniting Church in Australia Assembly 

Dr Sureka Goringe, National Director, UnitingWorld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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