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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 희년 총회 "희년 선포문"

관리자 2003-02-06 (목) 00:00 17년전 2803  

◆ 새 역사 희년을 맞아 "한라산 선포식"에서 선포되고,
앞으로 "우리 기장"의 새 역사 희년 "선교과제"가 될 "희년 선포문"입니다


희년 선포문



우리는 1953년 "복음의 자유, 신앙 양심의 자유, 자립·자조의 정신, 세계 교회 정신"을 널리 선포하고 장로교 신조와 신앙 전통의 맥을 이어 "한국기독교장로회"로 출범하였다.
지난 50년 간 우리 기장은 어두운 역사에 잠겨있던 이 땅에 새 날을 밝히며, 새 역사를 이루어 가는 생명탑을 쌓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를 이 땅 위에 실현하고, 창조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하늘의 씨앗들로 살면서 이 역사의 생명을 이어 나가기 위하여 십자가 기도의 행진과 함께 눈물로 복음의 씨를 뿌려왔다.
우리는 2003년 새 역사 희년을 맞이하여, 우리의 지나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첫 출발의 다짐과 고백을 되새겨, 오늘의 현실을 성찰하고 미래를 준비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나아가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약속의 새 땅에서 하나 되어"를 우리의 주제로 삼고, "하나의 교회"를 이루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 원년으로 삼으려 한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꺼지지 않는 인류의 횃불로서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새 하늘 새 땅"을 향한 행진을 하기 위하여 우리의 기도를 모으고 결의를 다지는 "새 역사 희년대회"를 시작하며 우리 기장의 희년을 선포하고자 한다.


새 역사 희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우리는 이 새 역사 희년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만민에게 증거하는 교회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선교적 사명을 다하며, 동시에 희년의 신앙고백이 우리의 삶 속에서 구체화 되도록 다음의 선교 과제를 기장 공동체의 기도 제목으로 고백한다.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이다.


1. 파괴된 자연을 하나님의 창조 질서로 회복시켜 이 땅이 생명공동체가 되도록
   정의와 평화를 구현한다.
2. 물신숭배와 폭력의 문화를 생명의 문화로 전환시킨다.
3. 분단된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을 일구어낸다.
4. 분열된 교회를 "하나의 교회"로 고백하여 일치를 이룬다.
5. 교회를 갱신하여 그리스도의 온전한 몸을 이룬다.
6. 남녀간의 평등과 세대간의 화합을 도모한다.
7. 이웃사랑 정신으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한다.



                                                                        2003년 2월 10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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