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태풍 매미 피해 헌금 전달(사진)

관리자 2003-11-13 (목) 00:00 20년전 3680  

지난 11월 11일(화) 태풍 "매미"로 큰 피해를 입은 교회와 사람들을 위해 모아진 특별헌금중 일부를
거제도 애광원과 경남노회 당항교회(김성 목사), 남해평안교회(문경호 목사)에 전달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총회장 김옥남 목사, 총회총무 김종무 목사, 총회 선교국장 이진 목사, 총회 행정재정국장 이호성 장로가 현지를 방문하여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아래 사진 왼쪽 - 거제도애광원 성금전달장면 / 오른쪽 - 당항교회 성금전달장면)
전국의 기장교회와 성도들이 모아주신 특별헌금의 내역은 총회회보 10,11월호에 게재하였으며, 이날 거제도애광원에는 6천만원, 당항교회에는 3천만원이 전달되었습니다. 특별히 중증장애인시설 거제도 애광원을 위해 총회를 비롯하여 전국교회에서 보내주신 성금이 1억 1천여만원입니다. 어려움을 당한 이웃을 위한 우리 기장인의 하나됨을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  
츲ҺڻȰ ⵵ 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ȸͽп